주로 야구글러브나 백이나 구두에 들어가는 피혁을 제조하는 기업이 있음
이 기업의 주가는 계속되는 실적호조와 슈퍼개미 박모씨의 투자로인해 1년만에 5배까지 오름.
이기업의 임원인 강모씨
요즘 회사가 실적이 좋고 잘나가서 그런지 주식을 매수하기시작함
통크게 80억원어치를 매수한 강모씨
이후에도 계속해서 주식을 사모음
근데 갑자기 기업의 주가가 슈퍼개미조사설로 하한가 30%폭락을 맞게됨
25일날 패닉에 전부 매도하는가 싶더니 오후장에 오르자 다시 매수를 시작함
그러나 26일 폭락하자 패닉에 전량 손절하고맘
그런데 그게 사실무근으로 밝혀지자 주가는 8월말 8만원까지 회복됨.
첫댓글 저 임원 파산햇을거같다
븅신이넹
멍청하넼ㅋㅋ
그냥 병신이네
미공개 정보를 가진 임원이 다른 사람 따라서 추종매매하다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