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게임 중에서도 동일한 제목이 있는데, 동일한 회사에서 만든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시작하면 각종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우측에 mods를 통해서 각종 설정에 맞춰서 할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입니다.
저 같은 경우 모드를 가동해서 실존 선수들 로스터를 쓰고 있습니다.(이 로스터도 조금 옛날거라 다를겁니다.)
메일은 각종 소식들을 알려주는곳입니다.
머신파트입니다.
디자인 뉴파트는 말그대로 부품들을 개발하는 화면입니다.
위의 부품들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피트 파트는 부품들을 선택하는 파트입니다.
강화파트인데, 엔지니어들을 적절하게 갈아넣어 부품들을 강화하는 분야입니다...
헤드쿼터이고, 각종시설들이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투자를 강화할수 있습니다.
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드라이버들입니다.
기본적으로 두명의 메인 드라이버와 리저브 드라이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태프화면인데, 이 스태프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잠겨있던 풀리면서 해당 드라이버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교환이 되는데, 그 떄는 초기화되어서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피트 크루인데요
피트인 할떄 이 사람들이 다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체력이 떨어지거나, 해당되는 파트가 아닌곳에 배치하면 미스가 떠서 다시 피트인을 해야 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체크를 해서 체력이 떨어진 크루들을 교체를 해야 합니다..
스카우팅 화면인데요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동시에 스카우팅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gt 시리즈나 내구레이스 드라이버들도 데리고 올수 있습니다.(조건만 맞으면요)
재정화면입니다.
스폰서들입니다.
스폰서들에 따라서 다른데
먼저 특정 조건을 맞추면 금액을 하는 스폰서들이 있습니다. 레이스 시작전에 하나를 택할 수 있습니다. 레드불 같은 경우 4등안에 3백만유로를 추가지급한다고 하는군요 쉽지 않습니다......
그외에 조건없이 지급하는 스폰서들도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엔 없는....
이건 순위표입니다.
일정표입니다.
서킷에 대한 정보들이 나와 있습니다.
출시한지 8년이나 지난게임이지만, 여전히 mod가 나와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사의 f1매니저가 있는데, 그 겜이 커버를 못하는 분야(예를 들면, f1 하부단계인 f2-f3, 그리고 gt시리즈, 내구 레이싱)를 다 커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f1 매니저가 상대적으로 한 그랑프리 을 하는데, 상당히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데 비해, 상대적으로 짧고 간단한 편입니다.
다양한 계열의 모터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단점은 영어입니다. 흑흑
그리고 기본 모드는 팀명, 드라이버, 트랙 전부다 가명입니다.(라이센스를 못딴듯) 그런데, 이거는 큰 문제가 안 되는게...
모드가 잘되어 있어서 골라서 할수 있습니다
위에 gt 시리즈나 내구레이싱 팀 감독을 하려면 dlc를 사야합니다.
dlc 세개와 그리고 원본까지 합치면 60,000원 정도 됩니다. 싸다면 싸고 비싸면 비싼편입니다.
마지막으로 피씨버전으로 신작이 없습니다 ㅎㅎㅎㅎ
휴대폰으로 4에다 온라인버전까지 나왔습니다.
첫댓글 와 어째 엄청 좋은 그래픽인데도 요즘 느낌이 아니었는데 8년이나 된 게임이었네요. 그래픽의 발전이 얼마나 된거지(..)
복잡해서 저는 못할것 같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요소가 많아보이네요 ㅋㅋ
1편부터3까지 하고 4는 안했었는대 3에서는 무료였던것이 DLC로 나왔군요
dlc가 있었나요?
@위대한 커플당 4편에서 윗글에 내구 레이싱이나 GT는 돈주고 사야 할수있다고 적혀있어서 적었습니다
@cyb122697 모바일버전은 아마 계속 무료로 풀렸을겁니다.(1,2는 가물가물하긴 한데, 그때도 무료였던걸로 기억...)
@위대한 커플당 ㅇㅎ PC쪽이 Dlc 였군요
@cyb122697 예 모바일은 티어별(티어1~4)로 나눠어져서 요건 충족시 해금되고, 거기서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있는 걸로 압니다.
3까지는 최종티어가 f1쪽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4부터는 티어4(최종티어)에 f1, gt, 그리고 내구레이스 전부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