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명호를 부르는 것은 진리를 부르는 것 / 청화 큰스님
옛날 할머니나 부모님들은 항상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우셨습니다.
그것이 너무 쉬워 보이기 때문에 별것 아닌 것 같지마는 명호를 부르는 것은 바로 부처님 그 자체, 진리의 당체(當體)를 부르는 것입니다.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그분들의 마음이 정화되고 또 우리 마음도 정화시키고 우주를 정화시킵니다.
우주와 내가 둘이 아니어서 내가 정화되면 우주가 정화되고 우주가 정화되면 나 스스로도 그만큼 정화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 행동 하나하나가 다 우주와 더불어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자기한테 붙은 나쁜 습관을 떼고 부처님한테로 가는 제일 쉬운 방법은 부처님 명호를 외우는 것인데,
그 나쁜 버릇이 깊기 때문에 우리 공부도 거기에 상응해서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지속적으로 공부하면 어떤 효험이 있고 어떤 공덕이 있는 것인가?
우리 불자님들, 우리 마음은 무한의 공덕장(功德藏)이라, 공덕의 창고와 같단 말입니다.
자비나 지혜나 능력이나 행복이나 이런 것들이 우리 마음 가운데에도 온전히 들어 있습니다.
석가모니가 느끼는 공덕이나 지혜, 공자가 느끼거나 갖고 있는 공덕이나 지혜가 우리에게도 흠절 없이 다 들어 있습니다.
다만 계발을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 마음의 고향3 - 청화큰스님-
나무지장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작성자 : 增上緣妙光佛地石潭寺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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