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마리라도 더 넣으려는 남성들의 거친 손길에 누렁이는 뒷다리가 부러졌다. 외마디 비명을 질러 보았으나 이미 누렁이 위에는 또 한 마리 누렁이가 포개졌다.
영상에는 식용견들이 도살장 혹은 식용견 업소로 향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겼다.
남성들은 식용견을 트럭에 싣기 위해 철창에 무작위로 넣었으며, 이 과정에서 식용견들은 등과 다리 얼굴 등 몸 대부분이 꺾였다.
한 마리라도 더 넣어 운반하기 위해 남성들은 쇠막대기로 개 몸 여기저기를 쑤셔댔고, 개들은 고통스런 비명을 질러댔다.
http://www.insight.co.kr/news/12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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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못 보겠고.. 서명하구왔다 하...ㅠㅠㅠ진나..
돌아버릴거같다...
서명했어 어제 저 글보고 진짜 눈물 꾹참았어 ㅠㅠ 많은 사람들이 서명 했으면 좋겠다 올려줘서 고마워!!
사진은 차마 못보고 서명하고왔어..
하... 정말......서명하고 왔는데 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서명했다 금방이야 다들 하자!!
했어 고마워!
했어ㅠㅠ 아진짜 맘아파...
악마새끼들...다 고통스럽게 뒤져라 서명했다..
서명했다!
서명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