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479년에 페르시아인이 파괴한 옛 신전 자리에 아테네인이 아테네의
수호 여신 아테나에게 바친 것.”(네이브)이라 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여러분께서는 Parthenon이 무슨 말인지 아셔야 합니다. 이는
‘밧테논→ 바체논→ 바치는’ 즉, 여신 아테나에게 ‘바치는’ 신전이라는 뜻입니다.
결코 신전의 이름이 아닙니다.
또한,
“본전에는 페이디아스 (Pheidias)가 금과 상아로 만든 높이 12 m에 이르는
본존(本尊)인 아테나 파르테노스(처녀 아테나)상이 안치되어 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했는데,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아테나의 상’이 안치되어 있다고 써는 것이 옳습니다.
특기할 것은 “파르테논의 북쪽에는 에레크테이온(Erechtheion)이라는 신전이 있다.”고
했는데 Erechtheion이란, ‘어려찌, 째이은’ 즉, 지금 말로 보충하면, ‘어렸을 때 째이은’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위 두 수호신은 어린 처녀의 몸으로 조국 아테네를 위하여 헌신했다는 귀한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참고로 Pheidias (BC490년 ~BC430년 추정)라는 이름은 ‘빼이디아스→ 빼이지어써’
다시 말하면 아테네에서 ‘뽑혀지었어’라는 말이다.
“그가 만든 제우스상(像)은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지위와 명성으로 질투를 받아, 모함에 빠져, 438년 투옥되었다.”
이 시기는 중국의 춘추전국시대(기원전 770~ ) 쯤인데 옛 그리스에서 온통 우리말이
사용되고 있을 때 공자(기원전 551년~ 기원전 479년 노나라)는 노나라 어디에서
노가리를 까다가 이런 중대한 사건도 모른 체 오늘까지 허명을 쳐날리게 되었을까?
당시는 온 세계가 (고) 조선 말을 하던 시대였으므로, 노나라 같은 것은 없었고,
공자는 (고) 조선 사람으로서, 중국말이라는 것이 청나라 이후 1958년에 병음을
발표한 이후 생겨났으므로, 자연, 그는 (고) 조선 말을 구사하고 있었다. 고로, 그의
책은 우리말로 읽어야 한다. 그의 이름이 소 뼈를 ‘고 자’인 것을 보면 실존했던 인물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그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전혀 몰랐던 사실을 보면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