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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경제,대공황 베리칩(Verichip)과 인간의 선택 (하기미)
giseg07 추천 1 조회 387 13.10.18 00:3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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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8 08:54

    첫댓글 이 칩과 반응하는 이상한 발진파를 통해 일순간에 몸에 이상이 생겨 정신발작을 일으키거나 쇼크를 받거나 남을 해하고도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그런 인간 로보트가 되어도 좋다는 뜻인가?
    <-------< 이건 과장도 아주 심한 과장입니다. 지금 수준은 교통카드 수준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 13.10.20 01:17

    일반인들 입장에서 본다면 당연히 과장으로 보일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직접 전자파 쇼크를 겪어본 사람들은
    견해가 틀립니다. 물론 과거에는 베리칩으로 인간조종 실험을 했을지는 몰라도, 요즘은 베리칩이 아닌(이건
    병원에서 찾으려고 맘먹으면 가능하니까)나노칩을 이용해서 인간을 조종한다고 하는군요.
    일반인은 자신이 조종당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일부 피해자들만이 알고 있는 수준일뿐이고
    현재는 모든 사람이 조종되지는 않지만,일부 피해자와 그 피해자의 가족 혹은 주변인들만이
    인간조종 실험을 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조종하려고 맘먹으면 성공확률이 두자릿수는 된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음모론에서도 말하듯

  • 13.10.20 01:27

    그들의 숫자로 전 인류를 조종하는것은 불가능 하기에 지속적으로 기후를 조작하고 인간을 조종해서 각종 재해나
    테러를 일으키고 있는겁니다. 인구수를 줄인후 생존한 사람들의 거주지를 한 장소에 밀집해놓으면,
    그때는 그들이 모든 사람을 관리하기 수월해질지도 모르죠.

  • 13.10.20 02:03

    현재는 그냥 카이저님처럼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당장에는 문제될게 없으니까요.. 다만 수년후
    실제로 베리칩을 강제로 몸속에 심겨야 하는 상황이 만약에라도 오게된다면 저는 절대 말리고 싶네요.
    그러나 만약 오게된다 하더라도 그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은 죽고 일부만 생존한 상황이겠지만..

  • 13.10.18 10:50

    카이저님 말씀은 제가 듣고 본 바와 많이 다르네요.. 근거자료가 어디 있을까요?

  • 13.10.19 09:02

    제가 RFID 개발일을 했었습니다. 현재까지의 기술로 또는 향후에도 근접거리에서의 인식률이
    100%가 안됩니다. 에러가 있다는 예기죠. 원래는 바코드를 대체하는 기술로 기대가 컸었지만
    예측과는 달리 바코드를 대체하지 못할 정도로 완성도가 한참 떨어집니다. 더욱이 몸에 이식할 정도의 소형이면 메모리 용량에서부터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에너지까지 아주 형편 없어진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중에 돌고 있는 베리칩에 대한 대부분의 예기들은 어이가 없을정도의 SF소설 수준입니다.

  • 13.10.18 13:34

    베리칩에 뭐가 전파를 보내서 사람을 조작하는게 아니라.

    요일제 주차카드가 있어야만 구청에 주차 할수 있는식으로, 활동 제약을 두듯이.

    특정 집단에 가입하거나, 그 레벨이 된사람의 칩을 등록해주는 식으로 특혜를 주면.
    특혜를 받기위해
    칩을 심은사람이 바라는행동을 스스로 하게 되는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모 정당에 가입한사람은 칩이 심어진 손을 지하철개찰구에 대면 무료로 승차 할수 있다거나.
    모 종교를 믿는사람은 칩을 인증하면 50% 할인 마트를 이용할수 있다던가.
    (코스트코 회원 카드 생각하면 쉽겠네요. 사진 붙은 회원카드 없으면 물건 못사잖아요)

  • 13.10.20 00:57

    베리칩 같은경우는 윗분 말씀처럼 근거리에서만 사람을 조종하는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좀 오래된 전자파 피해자들 몸속에는
    칩이 삽입되어 있다고 하더군요.(피해자들 사이에서도 칩 유뮤에 대해 논란이 많음)
    실제로 주변에서 전자파 가해(갱스토커)를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미국의 제임스워버트라는분은 병원에서 베리칩 발견해서 소송을 했는데 피해자 최초로 승소까지한 사례가
    있으니 베리칩으로 사람을 조작하려는 목적도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 13.10.18 16:44

    베리칩을 만든 칼샌더스 박사의 베리칩 설명 동영상을 보세요.. 근데 이글은 오바마캐어의 핵심인 베리칩 삽입에 대한 반대 내용인데 앞에 올리신 글은 오바마헬스케어에 대해 지지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네요?

  • 13.10.20 02:11

    미국에서 최근 묻지마 총기사건이 계속 발생하는것도 그렇고, 일본에는 방사능이 계속 퍼지고 있죠.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당시 미국의 하프무기가 가동되었다는 말을 어떤 내부 폭로자가 주장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일본이 10년만에 강력한 태풍이 발생되어 지하수가 고농도로 오염된것도 그렇고,제 생각에는 미국 소행이 틀림없다고 생각되거든요.
    도쿄전력 관리부실이라던가 최근에 직원들이 자꾸 실수를 한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하프로 인간을 조종하면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 결과 그들이 원하는데로 방사능이 계속해서 퍼져나가는 우연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죠?
    이들은 한번 시작했다하면 한동안 멈출줄 모르고 목표를 달성하

  • 13.10.20 02:26

    기 위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상황을 꾸밉니다. 이런 수법은 일부 전자파 피해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것으로,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피해자 시각으로 보면 조작된 상황임이 틀림없어보입니다.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주장도 들어보면
    똑같은 우연이 지속적으로 겹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떤 한가지 목적이 있으니 그런 상황을 꾸미는것인데,
    그것을 알아차리려면 남들보다 깨어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막장드라마에 적응되어 있는상태이고
    미디어도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들로 우리의 뇌를 혼란스럽게하죠. 그런 일을 꾸며도 모른채 넘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기때문에 막장드라마같은 상황을 서슴없이

  • 13.10.20 02:29

    일으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이 두려워 하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걸 깨닫고 알게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 13.10.20 02:53

    이런 기술은 사용하는 자들의 목적에따라 편리한 도구로 쓰일수도 있고, 무기로 변할수도 있는겁니다. 개발한 사람들은
    그저 좋은쪽으로만 쓰이는줄 알고 그것을 개발하는데 동참하게됩니다. 외국에서 이런 비슷한 사례를 주장하는 개발자들이
    있고, 한국의 어떤분은 자신이 직접 어떤 기술(마인드컨트롤 관련)을 개발해냈는데, 그 이후로 피해자가 된 사례도
    본적이 있네요. 이들은 기술의 이점만 드러내놓고 사람들은 현혹시키는것이지, 뒤에서는 남들 몰래 사람들을 이용해서
    실험하고 있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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