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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은 Verichip라고 나온 말이니 Verification Chip 으로 해석하고, 뭔가 증명, 검증하는 칩이 되는 셈이니
아마도 우리 ID 카드를 대신하는 것으로 우선 이해하면 될 것이다.
조개껍데기등으로 시작하여 금,은 등으로 시작되어진 우리의 교환화폐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들...
이를 대신하여 신용이라는 명목으로 발행된 많은 플래스틱 신용카드...
쿠폰카드, 상품권, 포인트카드, 웹머니등 엄청난 형태의 다양한 방법으로 화폐의 기능을 가진 것들을 탄생시키고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부를 재창조하고
시간적 차이를 이용하여 엄청난 거짓 가치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부채를 끊임없이 양산해내고 있는 것이 현 인류의 상황이다.
인류는 점점 편리해 진다고 즐거워하고 마냥 기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신용카드, 모바일, 버스카드등에 탑제되어있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칩 인식기술을 이용하여 점점 더 실물을 없애고 종이화폐에서 신용카드형태로, 신용카드에서 전자칩의 형태로 그것이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엉뚱하게도 RFID 칩기술, 일정한 거리에서 신호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쌀알크기만한 REID 칩 소위 Verichip을 사람의 몸에 삽입하여 의료점검이나 신용카드나 화폐를 대신하여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여러분들이 교통카드로 쓰는 것도 일종의 베리칩과 같은 개념이고 전시장 관람하러 가면 명함이나 서류 제출하면 명함대신 사용할 카드하나를 주는데 이를 각 부스에 있는 인식기에 대충 근방에 가면 인식하는 것들이 다 VeriChip으로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문제는 Verichip을 우리 몸속에 자유 의사가 아니라 의무적으로 넣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 Verichip이 단순히 바코드 처럼 수동형으로 인식되는 것도 아니고 체온의 온도차이를 이용하여 에너지로 전기/전자적인 작동을 하며, 내장된 안테나를 통해 자체 신호를 끊임없이 발진한다는 것이다. (Biochip, implantable RFID 또는 Positive Chip이라고도 부른다)
초기에는 급한 상황에서 비상벨 조차도 누를 수 없는 사람을 위한 헬스케어및 환자 기록 보존으로 선전되고, 그 다음으로는 치매(알츠하이머병)성인(미 플로리다 주 시행중), 유과로 부터의 아동보호, 미아 탐색을 위해, 2001년 911사태이후 강력해진 국방수권법, 애국법의 명목하에 국가 보안, 테러방지 및 재난시 사람 찾기용(구난)으로 그 당위성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동물들의 분실방지(미 농림부 애완동물 관리법)와 주인에 대한 정보를 위해 애완견들에게는 이 Verichip를 몸속에 삽입하여 추적 및 정보를 알아내고 있다.
2009년 미국 신 건강보험법(일명 오마하케어"Obamacare)관련 구체적인 몸속에 전자칩을 삽입할 수 있는 Verichip관련 법안의 기본 초안이 준비되어 2010년 3월 23일 인준되어 통과되었고, 그 후 3년뒤인 2013년 3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태세이다. 혹자는 2017년 부터는 이 Verichip을 받지 않으면 범법자로 구속 감금되게 할 수 있다는 법안을 준비하였다고도 한다. 대한민국도 2013년에는 애완동물은 반드시 이 칩을 받아야 하고, 러시아도 2025년(? 푸친이 다시 대통령이 되었으니 조금 상황이 바뀔런지는 모르지만)에 의무적으로 받도록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한다. 확인해보아야 하겠지만 미국 코카콜라에서는 직원들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군요.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을 각 직원들에게 배포하여 소위 개 목걸이라고 부르는데 Verichip에 비하면 게임도 안되는 초 고성능 감시장치가 나오는 셈이 되겠지요. 또 미국의 여성 가슴성형보형물 제조회사는 이 보형물에 회사제품의 관리를 위해 Verichip를 삽입하여 판매하겠다고 하니 이를 어찌할까요.
가슴성형이나 기타 성형을 하여 뭔가 몸에 들어가 있는 것들은 고객관리차원에서 Verichip을 넣어서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파악할 수 있으니 이제는 성형한 애인이나 아내와는 데이트도 마음놓고 못하겠네요.
조만간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사이보그, 기계인간이나 도대체 사람인지, 동물인지, 기계인지가 뭐가 뭔지 구분이 안되는 시절이 곧 오겠군요.
2002년 처음으로 인간에 몸에 이식되었고, 이를 개발한 미국의 칼 샌더스(Carl Sanders)박사는 이를 통해 인간을 통제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은 이미 다 개발되어 내장되어 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지금 2012년의 Version은 초기 버전보다는 다소 소형화되었고 그 기능은 더 고성능화되었슴은 말할 나위가 없다고 보아야 겠다.(유튜브 검색 요망)
2003년 미국 아칸소주(빌클린턴의 고향) 크로켓스 블라프 커뮤니티 교회(CBCC)는 목사와 신도들 15,000명이 자진해서 이 Verichip을 받았다고 합니다. 참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2004년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가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수사관 160여명의 몸에 전자태크칩을 이식한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이는 중요 정부 기관에 출입할 때 보안및 신원확인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영국정부는 가석방자의 감시를 위하여 마치 전자팔찌, 발찌처럼 옴에 이식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성을 통하여 이동상황과 가석방 규칙을 준수하는지 감시하겠다고 한다.
2006년 베리칩사의 CEO 스콧 실머만 회장이 미국 거주 외국인의 몸에 먼저 베리칩을 이식하자고 주장하였고, 이는 조오지 부시 대통령이 "미국에 누가 살고 있고, 왜 미국에 살고 있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라는 뜻을 이어 한 야그라고 한다.
이 부분을 미루어 볼때 앞으로 미국에 살고있는 수많은 이민자들 특히 한국인들에게 닥쳐올 체내 Verichip이식으로 인해 엄청난 시험과 고통이 예상된다.
일부 목사님들과 기독교인 종교인들은 베리칩이 666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의미없는 논쟁을 하고 있는데.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아래 기사를 보세요.
미국에서 종교계의 반발과 사생활 침해로 논란이 되고 있는 베리칩에 관해, 한 한인교계 단체가 “종교적으로는 무관하다”는 평을 내놓았다. 미국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는 7월 임원회에서 세간의 이슈가 있는 베리칩에 대한 포럼을 열고 정리된 내용을 최근 공개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으셨다고 하였는데, 또 부모님이 주신 유교정신으로 볼때에도 '신체발부 수지부모'인 인간의 몸에, 하나님이 주신 멀쩡한 몸에 리모콘이나 크레디드카드를 집어넣는 것에 대해 종교인들이 도덕적인 의식이 없다니 참으로 한탄할 노릇이네요.
자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
짐승의 표(666)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는데도 결국 구약의 율법학자들과 같은 결정을 내리는 군요.
자의에 의해서 하는 것이야 어쩔 수 없다고 보고 앞으로 미 정부에서 하는 진행 사항을 지켜보면 알겠지요.
크레디트 카드 안 만든다고 강제하지는 않으니까요. 하는 짓들을 보면 알게되겠지요.
이제는 병원가서 수술하는 것도 무서워도 못하겠군요.
마취시켜 놓고 뭐 수술한답시고 베리칩 몸에 집어넣을까 무섭네요.
그리고 아이들 군대보는 것도 두렵군요. 군대에 가면 무조건 군사 목적이라는 이유로 이 칩을 삽입하도록 한다면 정말 황당한 상황이 되겠군요. 그래도 경찰, 수사관등은 직업이니까 집어치면 그만이지만 말이에요.
이것은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판매 또는 제공하고 있으며 바로 한국에도 그 판매 대리점이 와있다고 하네요.
(서울 강동구 성내1동 469-6 남경빌딩 3층, SI&I 라는 회사라고 Verichip 홈페이지 공식대리점으로는 나와있는데, 홈페이지 주소는 www.siikorea.com, 그런데 현재 홈페이지 내용이 다른 것 같네요.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바뀌었나????)
단순 매매와 보유,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근본적인 인간의 존엄성 및 나의 사생활을 바꿀 것인가에서 부터 시작하여야하고, 또한 그것의 선택 여부는 오직 자신에게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부터 고민이 시작되어야 한다.
즉 Main Issue는
1. 왜 사람의 몸속에 통신 및 정보 인식이 가능한 인공 전자장치를 삽입하여야 하는 문제이고,
즉, 귀걸이, 반지, 목걸이 형태도 얼마든지 가능한데 사람의 몸속에 넣으려고 하느냐 하는 것이다.
전자여권(RFID 칩탑제)까지도 이해한다.
2. 선택의 문제를 다른 이유를 내세워 강제로 시행하려고 하고, 이를 불복하면 사회적인 불이익을 주려고
하는 상황이 문제이다. 즉 무언가 통제수단으로 사용한다는 것으로 밖에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신용카드나 다른 쿠폰처럼 각 개인의 자유에 맡기지 않고 왜 강제성을 가지고 시행하려고 하느냐이다.
3. 인간이 로보트도 아니고 애완동물, 짐승이 아닐진대 자의에 의하지 않고 남의 의해서 내 몸에 신호를 주고 받고
남에게 통제될 수 있는 칩을 잘난 법에 의해 삽입한다는 것은 인간임을 포기하라는 말과 다름 아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몸이 개나 동물처럼 누군가에 의해 감지당하고, 감시당하며, 어디에 있었고 어디에 있는지 또 누구와 있는지를 일일이 확인 당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더 나아가 이 칩과 반응하는 이상한 발진파를 통해 일순간에 몸에 이상이 생겨 정신발작을 일으키거나 쇼크를 받거나 남을 해하고도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그런 인간 로보트가 되어도 좋다는 뜻인가?
어딘가를 지나갈 때에 당신의 몸속에 있는 베리칩을 인식하여 누군가의 조작에 의해서거나, 혹은 컴퓨터 시스템의 오류로 영문도 모른체 자동다연발총이 자신과 가족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난사되어 길거리에서 개,돼지처럼 이유없이 처참한 죽음을 맞이해도 좋다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편리한 베리칩(Verichip)을 몸 속에 넣을 수 있으리라!
이 훌륭한 베리칩을 우선적으로 이끌어 가는 나라 미국과 추종자들
이제 미국은 더 이상 자유의 나라가 아닌, 전 세계 인류역사상 가장 비열하고 비인간적이며 차별적인 나라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자유와 평화라는 양의 거죽을 덮어쓰고 늑대의 원래 모습을 가장하여 온갖 방종과 부패와 혼돈과 악을 앞서 행하는 나라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이미 "미국은 기독교의 나라가 아니다"고 선포하고 있다. 자신들이 목숨을 걸고 박해받으며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까지 지킨 하느님도 버리고... 이제 도덕은 바닥에 나뒹굴고, 전 세계 무기시장과 전쟁에 개입하지 않는 곳이 없고, 스스로 마약을 제조하여 스스로에게 공급하고, 조직은 부패하고 섞었으며, 자신들을 이익을 위해서 새로운 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기치하에 엄청난 사건을 조작하며 다른 나라들의 주권을 무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밟고, 이를 통해 국가수권법이라는 초월적인 법을 만들어 자신의 국민들의 인권조차도 무참히 짓밟으며 일말의 양심도 없이 인간임을 포기하고 있는 그러한 대단한 미국...
미국의 대통령과 현 지도부들은
과거 인간 악마인 히틀러의 홀로코스트(유대인 포함 인간대학살)보다 더 지독한
인류 역사상 가장 처참한 인간 대학살을 자행할 선두주자로 나설 분들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슴은
나만의 기우일까!
인간들의 욕심이 악마보다 더 악날함에 소름이 돋을 뿐이다.
* 아직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간의 존엄성이란 관점에서 깊이 고민하지 않은 듯하네요.
첫댓글 이 칩과 반응하는 이상한 발진파를 통해 일순간에 몸에 이상이 생겨 정신발작을 일으키거나 쇼크를 받거나 남을 해하고도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그런 인간 로보트가 되어도 좋다는 뜻인가?
<-------< 이건 과장도 아주 심한 과장입니다. 지금 수준은 교통카드 수준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서 본다면 당연히 과장으로 보일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직접 전자파 쇼크를 겪어본 사람들은
견해가 틀립니다. 물론 과거에는 베리칩으로 인간조종 실험을 했을지는 몰라도, 요즘은 베리칩이 아닌(이건
병원에서 찾으려고 맘먹으면 가능하니까)나노칩을 이용해서 인간을 조종한다고 하는군요.
일반인은 자신이 조종당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일부 피해자들만이 알고 있는 수준일뿐이고
현재는 모든 사람이 조종되지는 않지만,일부 피해자와 그 피해자의 가족 혹은 주변인들만이
인간조종 실험을 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조종하려고 맘먹으면 성공확률이 두자릿수는 된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음모론에서도 말하듯
그들의 숫자로 전 인류를 조종하는것은 불가능 하기에 지속적으로 기후를 조작하고 인간을 조종해서 각종 재해나
테러를 일으키고 있는겁니다. 인구수를 줄인후 생존한 사람들의 거주지를 한 장소에 밀집해놓으면,
그때는 그들이 모든 사람을 관리하기 수월해질지도 모르죠.
현재는 그냥 카이저님처럼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당장에는 문제될게 없으니까요.. 다만 수년후
실제로 베리칩을 강제로 몸속에 심겨야 하는 상황이 만약에라도 오게된다면 저는 절대 말리고 싶네요.
그러나 만약 오게된다 하더라도 그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은 죽고 일부만 생존한 상황이겠지만..
카이저님 말씀은 제가 듣고 본 바와 많이 다르네요.. 근거자료가 어디 있을까요?
제가 RFID 개발일을 했었습니다. 현재까지의 기술로 또는 향후에도 근접거리에서의 인식률이
100%가 안됩니다. 에러가 있다는 예기죠. 원래는 바코드를 대체하는 기술로 기대가 컸었지만
예측과는 달리 바코드를 대체하지 못할 정도로 완성도가 한참 떨어집니다. 더욱이 몸에 이식할 정도의 소형이면 메모리 용량에서부터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에너지까지 아주 형편 없어진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중에 돌고 있는 베리칩에 대한 대부분의 예기들은 어이가 없을정도의 SF소설 수준입니다.
베리칩에 뭐가 전파를 보내서 사람을 조작하는게 아니라.
요일제 주차카드가 있어야만 구청에 주차 할수 있는식으로, 활동 제약을 두듯이.
특정 집단에 가입하거나, 그 레벨이 된사람의 칩을 등록해주는 식으로 특혜를 주면.
특혜를 받기위해
칩을 심은사람이 바라는행동을 스스로 하게 되는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모 정당에 가입한사람은 칩이 심어진 손을 지하철개찰구에 대면 무료로 승차 할수 있다거나.
모 종교를 믿는사람은 칩을 인증하면 50% 할인 마트를 이용할수 있다던가.
(코스트코 회원 카드 생각하면 쉽겠네요. 사진 붙은 회원카드 없으면 물건 못사잖아요)
베리칩 같은경우는 윗분 말씀처럼 근거리에서만 사람을 조종하는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좀 오래된 전자파 피해자들 몸속에는
칩이 삽입되어 있다고 하더군요.(피해자들 사이에서도 칩 유뮤에 대해 논란이 많음)
실제로 주변에서 전자파 가해(갱스토커)를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미국의 제임스워버트라는분은 병원에서 베리칩 발견해서 소송을 했는데 피해자 최초로 승소까지한 사례가
있으니 베리칩으로 사람을 조작하려는 목적도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베리칩을 만든 칼샌더스 박사의 베리칩 설명 동영상을 보세요.. 근데 이글은 오바마캐어의 핵심인 베리칩 삽입에 대한 반대 내용인데 앞에 올리신 글은 오바마헬스케어에 대해 지지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네요?
미국에서 최근 묻지마 총기사건이 계속 발생하는것도 그렇고, 일본에는 방사능이 계속 퍼지고 있죠.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났을 당시 미국의 하프무기가 가동되었다는 말을 어떤 내부 폭로자가 주장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일본이 10년만에 강력한 태풍이 발생되어 지하수가 고농도로 오염된것도 그렇고,제 생각에는 미국 소행이 틀림없다고 생각되거든요.
도쿄전력 관리부실이라던가 최근에 직원들이 자꾸 실수를 한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하프로 인간을 조종하면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 결과 그들이 원하는데로 방사능이 계속해서 퍼져나가는 우연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죠?
이들은 한번 시작했다하면 한동안 멈출줄 모르고 목표를 달성하
기 위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상황을 꾸밉니다. 이런 수법은 일부 전자파 피해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것으로,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피해자 시각으로 보면 조작된 상황임이 틀림없어보입니다.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주장도 들어보면
똑같은 우연이 지속적으로 겹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어떤 한가지 목적이 있으니 그런 상황을 꾸미는것인데,
그것을 알아차리려면 남들보다 깨어나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막장드라마에 적응되어 있는상태이고
미디어도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들로 우리의 뇌를 혼란스럽게하죠. 그런 일을 꾸며도 모른채 넘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기때문에 막장드라마같은 상황을 서슴없이
일으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이 두려워 하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걸 깨닫고 알게되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기술은 사용하는 자들의 목적에따라 편리한 도구로 쓰일수도 있고, 무기로 변할수도 있는겁니다. 개발한 사람들은
그저 좋은쪽으로만 쓰이는줄 알고 그것을 개발하는데 동참하게됩니다. 외국에서 이런 비슷한 사례를 주장하는 개발자들이
있고, 한국의 어떤분은 자신이 직접 어떤 기술(마인드컨트롤 관련)을 개발해냈는데, 그 이후로 피해자가 된 사례도
본적이 있네요. 이들은 기술의 이점만 드러내놓고 사람들은 현혹시키는것이지, 뒤에서는 남들 몰래 사람들을 이용해서
실험하고 있고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