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출신의 뉴에이지 작곡가이자 컨템포러리 피아니스트. 오하이오 주에 거주 중이다. 언론 등에서 자주 붙이는 표현은 건반 위의 서정시인. 2002년 이래로 거의 매년 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 발표한 프로젝트 앨범 에서는 한국의 첼리스트 이유정과의 협연 연주가 수록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2년 콘서트를 위해 영월을 방문했다가 수려한 자연환경에 빠져 영월을 위한 곡을 헌정하기도 했으며, 영월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그래서인지 항상 국내 콘서트마다 외국인 치고는 유창한 한국말을 선보이며, 앵콜곡으로는 아리랑을 연주하기도 한다는......
1. August Moon - Brian Crain
2. A Walk in the Forest - Brian Crain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사색하는 피아니스트. 그가 들려주는 'A Walk In The Forest'는 우리에겐 CF의 배경음악으로 낯익은 선율이다. 햇살을 머금은 숲 속의 눈부신 풍경. 그 풍경 속으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연상될 만큼, 브라이언 크레인의 피아노 연주는 따사롭고 신비로운 공명으로 추억의 한 자락을 건드리고 있다.
3. Butterfly Waltz - Brian Crain / From "Piano and Cello Duet"
2012년 내한하여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연주한 영상. 라디오나 방송에서 편지 낭독이나 영상편지 등을 보낼 때 한번쯤은 쓰이는 명곡이다. 이외에도 'A walk in the Forest' 등의 곡이 유명. 이러한 음악들 덕에 국내 TV 방송 배경음악에서 많이 쓰이는 음악 아티스트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