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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12:05:41
균형있는 언어 교육을 위해 고교과정에서 독어와 프랑스과정을 운영할수있도록 긴급히 교사를 양성해주시길 청원드립니다, 서울시 교육청과 대한민국 교육청이 앞장서서 이 문제를 정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설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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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3 15:26:33
불어교사 조속한 충원 강력하게 지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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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5:12:34
따라서 프랑스어 교사가 퇴직하면 이 교과를 폐강하는 수순을 밟아왔고 이후에는 선택과목 수요 조사 시 아예 이 과목들을 원천적으로 배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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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5:10:59
그럼에도 오랜 기간 동안 소수 선택자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했던 학교들은 교육청의 무관심과 불안정한 교원 수급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결국 다양한 외국어 교육과 학생 선택권을 존중하는 학교들을 징벌하는 형국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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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5:10:18
서울시 교육청의 경우 두 번째이자 마지막 프랑스어 임용시험은 1992년으로 근 30년 전에 치러졌습니다. 학습자 선택권을 표방한 7차 교육과정 이후 각 학교는 행정적 편의를 위해 소수 선택과목인 프랑스어를 대대적으로 폐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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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3:37:39
한국에서 프랑스 전통경기 페탕크를 보급하고 있는 (사)한국불스포츠협회입니다. 페탕크가 Asian game Olympic에 들어갈 예정인 세계적인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용어, 규정, 전문서적이 프랑스어로 되어있어 한국에서 소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불어하는 체육인력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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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23:01:37
프랑스어 수업의 확대가 되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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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21:53:21
학생들의 수업권, 학습권 확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프랑스어 교사 충원 및 고교 과목 유지가 필요합니다. 교육 당국의 노력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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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20:24:31
이거 표 되는거 맞나? 종북좌파들은 꽂힌거-예를 들면 수소자동차- 말고는 표 않되면 않하잖아. 정권바뀌어서 주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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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9:12:54
프랑스어와 독일어 고사 위기 심각하네요!! 조속한 불어교사 및 독일어 교사 증원 정책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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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8:57:31
영어가 '유럽 연합' 공용어 됐던 이유는 미국의 힘이 필요했기 때문이고 '유럽인들' 상당수는 3-4 개국어 하므로 영어란 사투리 끼어드는 게 별의미 없었고 '브렉시트', 대'유럽' 무역보복 때문에 영어 쓸 이유 희박해진 것처럼 순수 학문 하려면 독이불 배우는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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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6:56:53
프랑스어 독일어 고사위기 진짜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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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6:37:35
하나같이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이런식이면 일본번역서에 의존하는 과거로 돌아갈겁니다. 프랑스 현지에 가면 일본은 프랑스어를 열심히 배우는걸 느껴요. 프랑스는 물리 경영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면에서 배울점이 많습니다. 프랑스어 교사채용은 프랑스어 인재육성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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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6:36:57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은 그 잠재력과 미래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성을 포용해야하는데 행정편의주의적 정책으로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이 제한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의 문화역량과 전세계적 영향력을 고려하면경쟁력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관련과목 교사임용을 추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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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4:32:37
독어, 불어 해봐야 진로가 몇자리 없다. 고등학생 수천, 수만명이 배울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대학에서 배워도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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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1:49:45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역사와 문화, 학문적 전통을 이해하기위해서는 프랑스어와 독일어는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영어권에서도 두 언어는 중학교때부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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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1:37:28
프랑스어의 활성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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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1:34:02
20년 넘게 독일어 프랑스어 교사임용이 없었다니 참 기이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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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1:21:00
이과생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양으로 프랑스어를 배웠는데, 후에 스페인어와 러시아어를 독학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계를 바라보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의 교육이 이공계에서 절실합니다. 물론 영어로 번역된 러시아 논문을 이용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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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0:59:53
중국어 독재사상 배우고 인민탄압하고 신장 티볫 수용소
중국은 현대문화가 없다 북한과 같다 감시와 고문의나라
북한과 또같은 나라 중국어는 정신활동에 정말 나쁜 영향을
주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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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0:18:54
최근 반일 감정이 높아져서 일본어를 배우는 학생은 거의 사라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일본어를 많이 배우나? 일본상품 불매운동은 하면서 일본어는 배우나? 친일파가 아닌 사람들의 애들도 일본어를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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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0:13:34
불어 독일어 채용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2외국어의 동양어 편중이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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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09:50:19
한국처럼 망국적 교육현실이 나라를 전방위적으로 망치고 있는 나라가 또 있을까? 교육의 편향성,교육의 이념성,교육의 하향 편중성,사교육 편중 공교육 죽이기! 모두가 모두를 망치는 게임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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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07:30:26
인생의 고등학교생활을 한 셈입니다. 그래서 독일어와 관련된 앵커가 있는 KBS뉴스5는 현재도 피합니다. 저는 상업을 선택했는데, 자칭 그 과목은 우리반에서 당시에 제일 잘했습니다. 대학때 중국어로 한자를 익혔고, 일드를 보며, 일본어에 친숙함을 느꼈습니다. 대륙적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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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07:26:59
을 떠나 서울대법대에서도 대륙적 독일기질로 잘 됬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못했습니다. 우리학교는 독일어가 제2국어이어서 서울대 연고대를 지원하려면 반드시 독일어를 공부해야 했습니다. 나는 영어도 그렇지만 인문반의 멋인 독일어를 기본문법부터 놓쳐서 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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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07:24:29
제가 알 수 없었던 기이한 현상입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때는 우리학교는 독일어를 배웠습니다. 학급의 인문반수석은 독일에 어학연수비슷한 것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인문반수석은 서울대법대를 갔는데. 학교때부터 독일인의 신령스러움이 붙어있습니다. 우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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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06:53:59
입에 먹을 것만 들어가면 되는 개,돼지의 나라 아닌가? 이민자나 교민이 아니면 대사관 통역 구하기도 힘든거 주지의 사실아닌가. 기자들 봐도 영어 외에 독일어, 프랑스어 기사 읽으려는 노력도 못하고 빠리에서 영어 뉴스보면서 스페인 뉴스 기사쓰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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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06:14:00
지금 독어 불어 교사할 만한 수준이 없다.
옛날 고등학생 수준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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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05:27:55
전교조를 없애고 다양한 외국어 교욱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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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6:42:21
이쯤되면 생각을 하고 글을 읽은게 맞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