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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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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인간배아 연구 허용 기대감에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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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경영권 매각 검토 소식에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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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지분 매각 관련 긍정적 효과 기대감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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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호실적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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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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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검침 솔루션 업체 코리센과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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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할 결정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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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관련주 강세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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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당뇨·비만치료제 임상 재개 소식에 제약업체 상승 속 급등 |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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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배아 연구 허용 기대감에 상한가 |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주도하는 생명윤리 민관협의체에서 인간 배아의 연구 목적이 유전자 교정을 허용하자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짐. 민관협의체는 이 같은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방침임. ▷정부는 30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생명윤리 정책을 말한다’를 주제로 공청회를 열 계획이며, 생명윤리법이 개정될 경우 그간 법으로 금지된 인간 배아 유전자 교정이 연구 목적으로 허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한편, 동사의 최대주주는 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에이치바이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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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매각 검토 소식에 상한가 |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김성훈 대표이사는 경영권을 ‘쉘(Shell) 매각’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하고, 복수의 업체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매각이 성사되면 매매금액은 최대 400억원대로 관측되고 있음. ▷쉘 매각은 사업부문 인수보다는 상장사를 원하는 곳에 회사를 파는 것을 뜻하며, 인수자의 경우 상장사와의 합병을 통해 우회 상장 효과를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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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호실적에 급등 |
▷동사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88.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55% 증가했다고공시. 같은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각각 412.72억원, 78.9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8.57%, 30.30%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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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급등 |
▷동사는 최대주주 방준혁이 보유 주식 2,274,000주를 (주)에이치앤더슨외 2인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1주당 가격은 12,600원이며, 양수도대금은 286.52억원 규모임. 최대주주 변경예정일은 2017년10월16일이며, 변경예정 최대주주인 (주)에이치앤더슨의 예정 소유비율은 17.84%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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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투자설에 강세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동사에 대해 사모펀드(키스톤금융산업 제1호) 투자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금일 오후 6시까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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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4,060억원(YoY+17.8%), 영업이익 440억원(YoY+28.6%)으로
추정되면서 지난해 부진에서 탈피할 것으로 전망. 이는 지난해부터 영업력 강화를 목적으로 인력 등이늘어남에 따라 고정비가 대폭 증가되어 수익성
개선이 더디게 일어났지만, 향후 해외 및 내수부문 매출상승으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해외부문의 경우 중국 및 북미법인이 매출상승을 이끌 것이며, 또한 러시아 및 인도법인의 매출의 경우도 고성장하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0,000원 → 90,000원[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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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플러그의 가상화폐 거래소 CPDAX 서비스 소식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코인플러그는 이르면 오는 29일 가상화폐 거래소인 'CPDAX'를 서비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사의 주가가
상승세로 마감. ▷동사는 코인플러그와 합작사 'SBI Cosmoney'를 설립, 18억원을 출자해 신설법인 주식 36만 주(지분율 90%)를 취득한 바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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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주)제일컨설팅 등 대상 60억원 규모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의 표면/만기 이자율은 각각 2%, 4%이며, 사채의 만기일은 2020년8월28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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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계열사 빈트리그 지분 100% 취득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베트남 계열사인 빈트리그 지분 100%를 112.92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예정일은
2017년9월8일임. ▷한편, 빈트리그는 컨설팅, 제조업, 무역,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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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달러 규모 발기부전치료제 수출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필리핀 현지 제약업체인 큐라헬스와 발기부전 치료용 구강붕해필름 '제대로필'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밝힘. 계약 규모는 약 200만달러(약 22억원)로,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필리핀 전역으로 제대로필을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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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신기 日 투어 기대감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돔 투어가 가능한 4개의 남자 그룹 중 동방신기가 가장 먼저 65만명(14회)의 돔 투어를 발표했는데,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높은 MD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힘. ▷‘17년 연간 매출인식 기준 일본 투어 관객수는 139만 명이지만, ‘18년 상반기에만 최소 160만명 이상이 반영될 것이라며, ‘18년 영업이익은 최소 500억원 이상이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3,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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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수출 기대감 및 무자극성 나노에멀젼 안약 조성물 특허권 취득에 소폭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대해 하반기 휴톡스(보톨리늄톡신) 국내 임상 3상 진입이 예상되며, 미국 임상과 관련하여 기술수출계약 기대감 확대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밝힘. 또한, 성장성 대비 업종 내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도 매력적으로 판단된다며, 금일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 ▷한편, 동사는 사이클로스포린 함유 무자극성 나노에멀젼 안약 조성물에 관한 유럽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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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확장 수혜 기대감에 소폭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가격비교 플랫폼이 PC 중심에서 가전/가구, 생활용품, 패션잡화 등으로 본격적으로 확장 중이며, 품목
다변화로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가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 제휴쇼핑과 광고는 매출이 늘어도 비용 증가는 제한적이어서 이익률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2.0%, 51.6% 증가할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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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호실적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3,931만위안(64.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26.50%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각각 1억4,745만위안(242.94억원), 2,895만위안(47.7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8.51%, 28.88%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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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영업이익 급감에 하락 |
▷동사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상반기 영업이익이 0.64억원을 기록해전년동기대비 73.02% 감소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순이익은 108.05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으며, 매출액은 502.31억원을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65.02%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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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 첫날 약세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5,500원을 상회한 16,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약세로 마감. 한편, 동사는 CCM(초소형 카메라모듈)에 장착되는 소형 프레스부품과 TV 등 대형 프레스부품 및 자동차부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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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해지에 급락 |
▷동사는 최대주주인 준파투자조합 외 1인이 보유한 주식 3,052,446주와 경영권 일체를 네모파트너즈홀딩즈(주)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이 계약 불이행(양수도대금 미지급)을 사유로 해제됐다고 공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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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6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동사는 시설자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보통주 13,600,000주(110.16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의 예정발행가액은 810원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7년11월27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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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동사는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12,000,000주(193.2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예정발행가는 1,610원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94546487주임.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7년11월24일.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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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긍정적 효과 기대감에 급등 |
▷동사는 최대주주인 김준일 및 특수관계인인 김창호가 보유주식 34,961,267주(63.56%)를 Consumer Strength
Limited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양도가격은 주당 18,000원이며, 양도금액은 총 6293.02억원 규모임. ▷이에 대해 IBK투자증권은 기존 탑매니지먼트 중심의 경영체제에서 브랜드 가치와 중국 및 글로벌 거점을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지향적인 시스템을 갖추는 방향으로 전략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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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검침 솔루션 업체 코리센과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25일 원격검침 솔루션 전문업체 코리센과 원격검침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힘. CB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 중 55억원을 합작법인에 투자하며, 지분 61.5%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될 예정임. ▷한편, 동사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미래에셋대우 등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1%, 3%이며, 사채의 만기일은 2022년8월29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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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할 결정에 급등 |
▷동사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2017년12월6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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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의 당뇨/비만치료제 임상 재개 소식에 강세 |
▷미래에셋대우는 미국 NIH(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국립보건원)이 제공하는
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얀센이 동사로부터 도입한 당뇨/비만치료제 HM12525A(LAPS-GLP/GCG)의 임상1상을
재개했다고 밝힘. ▷이에 대해 얀센의 임상 재개로 랩스커버리의 생산 이슈는 해결됐으며, 같은 플랫폼기술이 적용된 사노피의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도 4분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아울러 사노피의 임상3상 시작과 내년 추가적인 R&D 성과 발생으로 잃었던 R&D에 대한 신뢰는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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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지분 증가 소식에 상승 |
▷미국 투자자문사인 BlackRock Fund Advisors는 전자공시를 통해 특별관계자와 함께 보유중인 동사 지분이 5.01%에서 6.50%로 1.49%(1,456,472주) 증가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블랙록은 경영에 참가할 목적은 없으며단순 투자를 위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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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가세 지속 전망에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수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상반기물량과 금액 모두 40% 이상 증가했던 수출의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계속되며 2017년 연간 31만톤(+29.0% YoY) 이상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또한, 업황 개선에 따른 출하량 증가 및 판가 상승으로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한 6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2,000원 → 43,000원[상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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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마진 호조 전망 등으로 소폭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률 상승여력 감소에 따른 정제마진 호조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등/경유는 글로벌 수급
밸런스 개선으로 구조적인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에 금일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 | |
롯데그룹주 | 지주사전환 주총 통과 기대감에 상승 |
▷롯데그룹은 29일 핵심 계열사의 분할ㆍ합병을 통한 지주사 전환을 결정할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주총 통과 기대감이 부각되며 금일 롯데제과, 롯데쇼핑 등 롯데그룹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이와 관련 미래에셋대우는 주주총회 참석률 60~70% 가정시 분할합병 통과가 가능할 것이라며, 롯데지주회사 적정가치는 약 4조원대 수준으로 평가. 또한, 현존하는 순환출자 고리 67개는 금번 분할합병을 통해 모두 해소되는 한편 신규 순환출자 12개와 신규 상호출자 6개가 발생한다며, 이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발생일로부터 6개월 내 해소해야 한다고 밝힘. [종목] : 롯데푸드, 롯데제과, 롯데칠성, 롯데쇼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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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 고속 성장 수혜 전망에 소폭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선진시장에서의 고속 성장으로 연평균 4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현행 7%에 불과한 동사의 친환경차 관련 매출액 비중은 2020년까지 20%로 증가할 것이며,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차로 제품 포트폴리오 비중
이전됨에 따라, 동사의 Valuation은 상승 구간에 진입하게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000원 → 15,000원[상향] | |
삼성그룹주 | 이재용 부회장 장기 경영공백 우려에 하락 |
▷지난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공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금일 장기 경영 공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짙어지면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일부 삼성그룹주들이 하락세로
마감. ▷이재용 부회장 측 법률대리인단은 1심의 법리 판단과 사실인정 등을 수긍할 수 없다며 항소 의지를 밝혔으며, 특검 또한 1심 대비 높은 중형을 목표로 항소장을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종목] :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물산, 삼성생명 |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 이 슈 요 약 |
손해보험 |
실손보험료 인하 압력에 하락 |
▷금융감독원이 실손보험을 감리한 결과 보험사들이 산출 기준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아 40만명이
100억원대 보험료를 부당하게 더 낸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내년부터 생명보험사의 일부 실손보험의 보험료가 15% 내려가고, 손해보험사의 일부 실손보험료도 최대 2%인하될 전망. ▷또한, 금감원은 보험사들의 소명을 들은 후 부당하게 책정된 일부 보험료의 환급을요구할 방침. 이에 보험업계는 과거 통계치 부족으로 인해 생긴 현상으로 보험료 환급은 지나치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음. ▷이와 관련, 현대해상, 동부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주들이 하락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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