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리노)신부님의 축일 축하드립니다

[이경욱(안드레아)]

신부님의 축일을 맞이하여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고
주님 은총이 늘 충만하시며
예수님 닮은 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축일 이벤트를 위해 그리고,
신자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부끄럼을 무릎쓰고 이미지까지 망가진
교리교사들과 청년들이 기특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행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윤춘선 지따]

행복한 자리 마련해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본당의 초석인 청년들과 교리교사들 모두 고생 했습니다
점심 대박 이었습니다
서빙 역시 최고 수준 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