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5천여명이 집결한 가운데 제이로의 고향 뉴욕 브롱스에서 무료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공짜 콘서트라고 퀄리티가 떨어질 거라는 예상을 확 깨고 제작년 월드투어 때보다도
훨씬 더 나은!!!! 의상들과 무대 연출을 선보였습니다. 연습을 얼마나 했으면
살 빠진 것 좀 보세요.
First Love, Fat Joe와의 신곡, Girls, Booty 등 다수의 신곡들이 공연되었고
발라드타임 때에는 바브라스트라이샌드의 곡 'My Man' 의 고음을 훌륭하게 처리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Booty는 클레오파트라 컨셉트 공연으로 시선을 모았다고 하네요.
소문에 의하면 이 공연을 ABC 방송에서 녹화해갔고 곧 TV에서 방영한다고 합니다!
- 뉴욕은 지금 한밤중이라 기사나 사진이 잘 안올라오네요. 오늘 저녁 쯤 다시 보강해서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옷 완전신경쓴거같아요!! 무료여도 역시~~>.<
booty 빨리보고싶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