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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의 천년왕국2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대화..
상어꼬리 추천 0 조회 1 24.07.11 11:3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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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1 11:34

    첫댓글 천국은?
    어느 특정층만 좋으라고 만든 것이 않입니다..
    어느 누구든 한국에 국민들 이라면?
    모두 공평하게 해택을 받아야지요..
    누구는 행복한데 누구는 불행하다면?
    그 사회가 지상낙원일 리가 없잖아요?

  • 작성자 24.07.11 11:37

    천국에 사회를 만들지 못하면?
    지금에 사회환경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말이죠..
    아무리 그것에 틀에서 벗어나려 노력하겠지만..
    자신이 맡은 직업이 언제 하향산업이 될지도 모르고..
    무엇이 대박나 큰 성공을 거둘지를 모르잖아요?
    이런 널뛰기식에 경재 환경이..
    위험하다는 예기인 거에요..

  • 작성자 24.07.11 11:39

    고소득을 올리면서 안전한 산업이라면?
    모두가 부자가 되는건 당연하잖아요?
    젊음약 하나만을 예로 들자면?
    젊음약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그것이 한국에서만 재배가 된다면?
    세계 모든 나라들에게 수출하는 길도 열릴것 입니다..
    당연하게도 말이죠?

  • 작성자 24.07.11 11:42

    많이 심어야 겠네요?

    그럼요..
    전국에서 다 재배를 하더라도..
    모자를수 있지요..
    물론 젊음약 하나만 가지고 예기하는건 않입니다..
    기에 능력으로 건설이 이루어지면?
    암이라든지?
    곡식이라든지?
    생선과 축산업에 이르기 까지..
    새로운 맛과 품질..
    그리고 양식을 하는 것으로..
    바다에 오염과 상관없는 재배도 가능하겠죠?

  • 작성자 24.07.11 11:46

    기에 능력으로의 건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원자재가 소멸하는 동시에 경재난이 이루어질 것이고..
    그렇게 기에 건설에 대해서는?
    꼭 만들어져야 하며..
    건설이 되지 않는다면?
    인류에 사회는?
    민주주의에서 끝날수가 있는 겁니다..
    제가 제 스스로의 능력을 못믿지만..
    원자재가 고갈되는 시점에서..
    당연히 지상낙원을 완성 짖는 것은?
    건설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않되어도 노력하는 겁니다..
    언젠간 분명히 만들수가 있을 것 이기에..
    못만든다면?
    천국도 만들수 없게 되고..
    신이라고 할수도 없는 가짜이겠지요..

  • 작성자 24.07.11 11:49

    당신을 가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분명한건 기가 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차이가 되겠지요..
    그것을 판단하는건..
    스스로에 몫이니..
    전 그저 하늘을 믿고..
    인간으로써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1:54

    당신에 건설로 물가도 안정시키고 그러는 겁니까?

    전 지금에 물가에 참여할 생각이 없어요..
    그래서도 않되고요..
    전 다만 인간에게 필요한 건설을 하는 것으로..
    만약 곡식 커피나 정수기에 필터와 같은 건설은 하지요..
    곡식커피나 필터는 용정이나 암 치료 같은 역활을 하게 만드는 것이며..
    특수한 건설만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투명아크릴로 건물을 지어..
    영원히 이사를 가지 않고 살 수 있는 건설적인 자재와..
    방사능 제로액과 같은 건설을 한다든지?
    산소 탱크와 같은 물에 오염을 정화하는 식물 같은 건설이 제가 해야되는 일인 겁니다..

  • 작성자 24.07.11 11:56

    만약에 수출을 한다면?
    한국돈으로 결재를 하실건가요?

    이 일은?
    정치인들과 합의를 통해 이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하고싶다고 되는 일이 않이지요..

  • 작성자 24.07.11 12:00

    정치계에 대해서 일일히 반박하고 그러실 겁니까?

    전 정치계를 존중하며 존경합니다..
    정치계가 세계를 통하여 힘든 결정을 하는 것에 대하여..
    전 반론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도울일을 찻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며..
    그를 도울 방법을 늘 생각할 것 입니다..
    물론 민주주의나 순환주의에 환경에서 말이죠..
    구테타나 한국이 공산주의화로 가거나..
    독재를 하는 것이라면?
    전 그에 대하여 싸울 것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2:01

    누구라도 체계에 들어갈수 있는지요?

    그럼요..
    시험에 합격하면?
    누구나 들어올수 있지요..

  • 작성자 24.07.11 12:05

    체계가 정치인들 보다 위인가요?

    상의를 하는 존재죠..
    그리고 체계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 고장을 위한다든지?
    세계 어느 나라에 사회를 고친다든지?
    체계에 힘은?
    체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최소 정치인들에 수준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4.07.11 12:06

    만약 어느 사회를 고치는 것을 맡는다면?
    그 사회가 인정하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건설이나 기타 사회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하여 그 사회를 지상낙원으로 변하게 할 것인지를..
    계속하여 생각하고..
    그래야하는 겁니다..

  • 작성자 24.07.11 12:12

    예수교나 석가가 예기하는 죽어서의 천국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을 사실인양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럼 외?
    지상낙원이라고 했고 사회를 고친다고 예기를 했을 까요?
    이 부분 자체가 모순됨을 안다면?
    종교는 세뇌를 시킨게 분명한 겁니다..
    이 논리에 대하여 종교는 대답해야 할 것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2:14

    현실로 지상낙원을 만들지 못하니..
    현실이않인 저승에서의 삶을 예기하는 것이 않입니까?
    인간이 죽으면?
    지금에 인간으로써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고 확인 또한 불가능하니..
    그것으로 가짜의 믿음을 심은 것이 않입니까?

  • 작성자 24.07.11 12:15

    머리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알 것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2:17

    네가지협약은 하늘이 예기해 준 건가요?

    않입니다..
    순환주의는 저에 경험을 통해 만든 것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2:20

    사람에 행복이란 고통없이 오지 않습니다..
    그 행복을 위하여 우리는 싸우고 또 싸워야했고..
    지금에 이르게 되엇습니다..
    허나 분명한건?
    그에 따른 고통 역시 해소가 되지 않앗으니..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는 다시 한번 일어나야하는 겁니다..
    모두를 구할순 없다는 것이 제 고통입니다만..
    그 문제는 어쩔수가 없을 것 같네요..

  • 작성자 24.07.11 12:22

    지금은 환란 중 입니다..
    기후가 그렇고 전쟁이나 자연재해와 같은 재앙들은?
    언제 어떻게 펼처질지 모르는 상태이기도 하지요..
    이를 극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극복해야만 하고..
    모두가 공평한 행복을 찻아..
    우리는 노력해야하는 것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2:24

    성경엔 하나님이 도둑 같이 온다고 하였죠?
    그 도둑이 나란 느낌이 듭니다..
    아직은 진짜 여부를 자신있게 예기할순 없으나..
    제가 진짜인 듯 싶네요..

  • 작성자 24.07.11 12:26

    단군에 백성들과에 대화나 약속이..
    지금 이런 세상을 보며 대화하진 않앗을까?싶네요..
    그걸 위하여..
    수 천년 동안 고통 받던 이 민족이..
    다시 살아나는 시대로 가고 잇음을..
    여러분들은 생각해야 하는겁니다..

  • 작성자 24.07.11 12:30

    세계가 믿는 종교든 그 무엇을 믿던 전 관심이 없습니다..
    전 천손에 민족..
    즉,한국만을 생각하며..
    한국인들을 살릴 계책을 마련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단군에 자손들이기도 하고..
    제가 영으로 나와서 첫번째에 천국을 만들엇듯이..
    이번에도 두번째에 천국을 만들러 온 것 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천국이며..
    두번 다시는 오지않을 천국인 것 입니다..
    인간에 악과 선이 싸움을 하여..
    많은 이들이 죽고..
    많은 이들이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전 한국민 모두에 행복을 걸고..
    이렇게 홀로 싸움을하고 있는 것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2:35

    현실적으로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사회환경이란 놈입니다..
    인간은?
    환경에 따라 생각하게 되며..
    그 삶이 정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 생각이 듭니다..
    그 환경이 당신에 목을 조인다면?
    그것은?
    천국일리가 없겠죠?
    인간은 지금 것..
    종교에 신앙심으로 살고있으며..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을 세뇌시키는 범죄인 줄도 모르고..

  • 작성자 24.07.11 12:37

    다른존재라고 노스트라다무스가 예기하던데..
    다른존재가 맞나요?

    네 맞습니다..
    생각하는 발상 자체가 다르지 않습니까?

  • 작성자 24.07.11 12:38

    당신이 성공하리라 믿나요?

    전 그저 지금에 환경에서 슬프고 아픈 것들을 행복으로 밖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 뿐 입니다..

  • 작성자 24.07.11 12:41

    제가 겁이 나는 것이 있다면?
    기에 능력을 완전히 믿지 못하여..
    그것을 예기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기는 나에 손에서 나오지만..
    느끼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미리 부터 믿음이 없는지라..
    예기하기가 꺼려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 작성자 24.07.11 12:42

    예수교와 싸울 생각이십니까?

    사기꾼 예수와 싸움을 하다니요..
    믿는건 당신 개인에 몫일 뿐 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믿는 종교를 구해줄 필요는 없겠죠?

  • 작성자 24.07.11 12:45

    이렇게 진실을 예기해 주어도..
    당신은?
    망설이며..
    논리로 예기하는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이게 세뇌에 진 면목이죠..

  • 작성자 24.07.11 12:49

    석가가 오기전..
    예수가 오기전..
    우리는 우리에 역사에서 단군을 섬기며 살아 왔어요..
    도대체 그들이 무엇이건데..
    우리에 얼을 빼앗아가고..
    그들이 오기전에서의 심판은 어떻게 이루어졌을 까요?
    그 해답은 단순 합니다..
    바로 짐승같은 짖을 하는 인간들을 지옥으로 보내 왔기에..
    별도에 심판이 필요가 없엇으며..
    그들이 나와서 그들에 규칙을 따르고..
    그들을 믿는 것 역시..
    그들에 논리대로 인간들이 살아왔던 것..
    십계명에 명시된 대로..
    우상을 섬기지 말앗어야죠?
    외?그들은 우상을 만들엇음에도..
    그것을 우상이라 예기하지 않는 겁니까?

  • 작성자 24.07.11 12:53

    우리가 이스라엘에 민족 이였다구요?
    생김새가 다른데..
    어찌 우리에 조상이 이스라엘에 사람이였나요?
    제가 볼 땐..
    이스라엘과 우리에 민족은?
    처음 부터 달랐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에 단지파였다는?
    사실적인 근거가 있는 것인지?
    이스라엘에 민족은?
    유럽이 않입니까?

  • 작성자 24.07.11 12:54

    천국을 세우는 일이 실패할지?성공할지는 모르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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