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7:30 ~ 8:30
다리부터 다이렉트로 심장, 그리고 뇌간, 대뇌피질까지 한 번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다리가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공격이 가해지고나서 심장에 극심한 압박과 체액이 몰리는 충격이 가해지면서 심장을 둘러싸고 엄청나게 빠를 진동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이때 심장을 큰 쇳덩어리로 눌러대는듯한 무게감과 함께 심장이 쑤시는 듯한 극한 통증 야기. 그리고 뇌간에도 구멍을 뚫을 듯한 끔찍한 통증 고문이 1~3분간격으로 지속중.
심장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해서 호흡이 곤란하게 극살인고문이 매일 들어오고 있다. 심장부터 뇌간 공격이 극에 달하고 있고 눈알은 매일 7년째 쓰라리는 중.
극살인고문이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단 하루도 쉰 적없이 7년째 꼬박 가해지면서 실험 아닌 극 살인고문 그 자체를 하루 24시간을 기계 다루듯이 고문 들어오고 있다.
오전 8:30 ~ 9:00
위산 등 인위적으로 분비시키는데 상당히 고통스럽고 계속 심장과 위장 부근이 불타오르게 살인고문질.
눈알은 계속 시큰거리고 쓰라림.
귀고막과 머리골도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 음파 공격에 항상 귀는 먹먹하고 머리는 무거움.
ㅈㅅ 생각이 안 날 수가 없음.
지치고 고통스럽고 비참하고 억울하고 그냥 내려놓으련다.
근무시간 내내,
머리골이 미친듯이 뒤흔들리게 하는데 어지럽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말을 하는 직업인데 말을 할 때마다 턱이 빠질 것 같고 특히 윗니의 앞니가 죄다 뽑힐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복부는 뒤틀리고 생식선 자극이 심함.
월요일 오후 10:00 ~ 화요일 오전 4시 30분
6시간의 극살인고문.
일단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심장이 너무 아프고 숨 쉬기가 힘듦.
팔다리가 제멋대로 여러방향으로 움직이고 열감이 지속되고 땀이 비정상적으로 송글송글 맺힘.
씻는데 머리골을 마구 주파수 진동과 파동으로 뒤흔드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생식기 분비선 건드는데 생식기와 내장에서 미생물과 호르몬에 주파수 진동과 열 공격에 악취가 남.
2시간 넘게 내장에 불을 지른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함.
굉장히 속이 쓰라리고 불타오르고, 현기증이 남.
동시에 머리골을 미친듯이 365도 방향으로 휘감고 돌리는데 어지러움이 심함.
어지러움보다 현재는 내장 불타오르고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작열감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눈물이 계속 나옴.
평소의 작열감 고문도 굉장히 살인적이었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1.5배는 더 강해서 실제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통증보다 더 한 통증으로 인간이 느끼는 통증에서 가장 최고의 통증이 아닐까 싶다.
남들은 평화롭게 쉬고 자는 시간에 나는 오늘도 여전히 극극극 살인고문을 받고 수면박탈 당하면서 6시간 뒤에 출근준비해야 한다. (이마저도 2~3시간 자게 한 후, 정확히 3시간 뒤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이때부터 또다시 끔찍한 호흡곤란과 두통에 시달림.)
미친듯이 내장이 요동치고 있다. 굉장히 복부 속이 뜨겁다못해 위장을 비롯해 심장에 불을 지른듯이 활활 타들어가고 복부가 엄청나게 강하고 빠른 진동으로 쉬지않고 계속 뒤흔들리고 있다. 끔찍하다.
오전 4:30 ~ 7:30
고작 3시간 주파수 처맞고 잠. 2014년부터 2024년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