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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5동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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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님 말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263 24.11.09 00: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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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9 07:55

    첫댓글 아멘
    비웠다 해도
    돌아 보면 무었인가 또
    인는것는 것은
    왜 일까 짐짐한
    기분 안개속을
    걷고있는 이기분은 왜
    일까 고민하며
    묵상중에 성사가떠올리네요 한달이
    넘고반달이
    가까워지네요
    어두움을 거더내는 길은
    고해 성사박에
    업습을 생각합니다
    이크신은총주심에감사드림니다 이제인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주님
    목숨까지 내어
    주신 주님사랑합니다♡♡♡

  • 작성자 24.11.09 08:15

    예수님은 아무런 죄도 없으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셨는데
    아직도 내가 지은 죄와 잘못도 바치지 못하고 있음을
    반성합니다.
    주님의 도움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롭게 지내기를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4.11.09 08:15

  • 24.11.09 08:56

    아멘
    주님
    새롭게 하소서
    새로워 지리이다.

  • 24.11.09 13:40

    미사드릴때 마다 신부님강론 말씀에 가슴이 뜨금했지만 오늘은 더 심하게 뜨금 했습니다,
    내 마음의 성전엔,
    오래시간 함께 살면서 편안해진 남편을 존중하고 살기보다, 제일 편하다는 이유로 만만히,? 대했던 때도 자주있고,
    드 아이 한테는 언제나 힘들땐 와서 기대길 언덕 이되겠노라,
    했지만 사랑으로 따듯이 품어주지 못했었고,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며 하는 뒷담화 에 같이 웃은적도 수없이 있어,,,,,

    하느님의 뜻을 밭들어 사랑하며산다고 ,
    그건 허울좋은 말뿐이었을지도요,
    주님을 모시는 성스러운 , 반듯한 성전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오늘 내 마음밭을 새롭게매만지겠습니다

  • 24.11.09 23:50

    내 안에 안 좋은 것을 다 비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 24.11.09 23:50

  • 24.11.10 01:21

    예수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

  • 24.11.10 01:23

  • 24.11.10 15:3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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