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일미
(魚頭逸味) 의 유래🤣
※옛날에 한집에서 형, 형수, 동생이 살았는데
식사 때 형수는 형에게만 생선의 가운데 토막을 주고 동생에게는 매일 대가리만 주었다.
어느날 동생은 형수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바로 옆의 마굿간 거름더미에
소변을 보면서 형수 귀에 들리도록 큰소리로 중얼거렸다.
"니미 시벌 맨날 생선 대가리만 먹으니 쓸데도 없는 좃대가리만 커가지고 미치겠네" 라고 했더니
그 후로 형수가 형에게는 생선 대가리를 주고 동생에게는 가운데 토막만 주었답니다.
이런 사연으로 어두일미가 유래 되었답니다.
요지경 같은 세상 입니다만
오늘
하루도 웃으며
답답한 마음 추스리며 살아 갑시다요ᆢ
ㅎㅎㅎ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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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증]
남편을 의심하는 아내가 있었다
아내는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할 때
와이셔츠에서 팬티까지 옷을 점검했다.
그러다 기다란 머리카락이라도 나오면
"어떤 여자야?”라며 난리가 났다.
그러던 어느날 아무리 옷을 자세히 봐도
머리털 하나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그때 남편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내가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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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젠 하다 하다 대머리 여자까지 사귀냐?”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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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도 지혜롭게
남편이 아직 술에서 덜 깬 채 아침에 눈을 떠보니
침대 옆 탁자에 물 한 잔과 아스피린 두 알이
놓여 있었습니다.
의자에는 잘 다림질 된 그의 옷이 놓여 있고.
집안은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고,
주방에는 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여보, 가게로 출근해요.
아침 식사는 오븐 안에, 신문은 식탁에 있어요.”
그때 아들이 들어오자 남편은
지난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아빠가 잔뜩 취해서 새벽 3시쯤 들어오셨는데,
층계에서 비틀거리다가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꽃병을 깨뜨렸어요.
그 다음에 카펫에다 토하시더니
닫힌 문으로 달려가 꽝 부딪쳤어요.
그래서 아빠 얼굴에 멍이 든 거예요.”
그 말을 듣고 보니 더욱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집 안이 이렇게 깨끗하고
네 엄마는 왜 내게 전혀 화를 내지 않는 거야?"
그러자 아들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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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를 침대로 끌고 가서
바지를 벗겨 드리려고 애쓰는데
아빠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마담, 이러지 마세요.
난 유부남입니다!’
나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절대로 여기서 잘 수 없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무의식 중에 하는 말이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이라고 하죠
진실은 적도 알아줍니다.
마음에 긍정적이며
착한 생각을 품어야 하겠습니다
잠꼬대도
지혜롭게
하십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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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이따끔 나타나는 여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