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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동지 팥죽을 쑤어...
촌사랑 추천 3 조회 382 21.12.22 12: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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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2 12:48

    첫댓글 얼렁뚱땅 번개불에 꽁구어먹듯
    동지팥죽을 잘 쑤었네요.

  • 작성자 21.12.22 15:16

    친구덕에 정말 버개불에 콩굽듯이 얼렁뚱땅 끓였는데 맛은 그야말로 죽여줍니다. ㅎ

  • 21.12.22 14:01

    동지팥죽 먹고
    액운타파 하세요
    코로나 물럿가라

  • 작성자 21.12.22 15:17

    고맙습니다.
    말걸리님께서도 모든 액운 다 물러가고 좋은 일만 함께하는 2022년 되세요.

  • 21.12.22 14:09

    참 재주가 남다르십니다.

  • 작성자 21.12.22 15:18

    재주는?
    남 못하는것도 아니고 다 하는데...ㅎ

  • 21.12.22 14:46

    와~팥죽도 쑤실줄 아시고 재주가 부럽씀니다

  • 작성자 21.12.22 15:19

    나이 칠십이넘은 할매가 팥죽도 못쑤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듯 싶습니다.

  • 21.12.22 15:06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먹습니다
    촌사랑님 땡큐우~~~~~~~ ^^

  • 작성자 21.12.22 15:20

    꿈나그네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1.12.22 18:29

    팥이 보글 거리며 끓는 소리가 나네요
    힘들게 하시고 정성껏 나눔 하시니
    복 많이 받으시기를.....

  • 작성자 21.12.22 19:26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1.12.22 19:02

    앙~ 머꼬싶당

  • 작성자 21.12.22 19:28

    묵고잡으믄 혀 묵으면 되지~ 어렵지두 않구만~ ㅎ

  • 21.12.22 19:58

    @촌사랑 모가있어야 ㅎㅎ

  • 21.12.22 19:33

    역쉬..

    팥죽끓이셧을거야
    생각햇엇는데..ㅎ

    그런생각을 해봣습니다.

    촌사랑님 옆집으로
    이사간다.

    촌사랑님 하시는 행동 하나하나를 전수받아서
    새긴다..ㅎㅎ

    그래도 촌사랑님 맛은 못내겟죠?

    참으로 닮고싶은 분이십니다.

    그런데 저는 게을러서 ㅠㅠ

  • 작성자 21.12.22 19:51

    칭찬해 주신것으로 믿고 고맙습니다.
    사실 저 엄청 게으른데 제가 하고 싶은것은 엄청 빨리 하고야 말죠.
    한마디로 성질머리가 못돼 먹어서 저 하고 싶은것은 누가 뭐라든 해야 병이 안나요. ㅎㅎㅎ
    안그러면 제성질을 못이겨서 들어 눕거든요.

  • 21.12.22 19:56

    @촌사랑 ㅎㅎ 그건 절대 게을런건 아니시네요모..
    저처럼 해야할일도 좀있다하자면서
    은근슬쩍 넘기는거 이런게 게으런건죠..ㅎㅎ

  • 작성자 21.12.22 20:08

    @영지니
    해야 할 일이지만 내가 하기 싫은것은 미루다미루다 정말 급하면 그때서야 정말 어쩔수 없이 해요. ㅎ

  • 21.12.22 20:17

    @촌사랑 ㅎㅎ
    촌사랑님도 그러실때가 있구나.
    그러니 나같은사람은 더하겟지..ㅎㅎ
    촌사랑님은 저한테는 멘토같은 모습이
    참 많으신분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2.22 20:40

    팥죽이 맛있어 보이네요
    저는 오늘 절에 갔었는데
    코로나 땜에 절에서 먹지는 못하고 한통 받아 가지고 와서
    집에서 먹어습니다~

  • 작성자 21.12.23 08:27

    동짓날은 절에서 팥죽을 먹고 싸주고 하지요.
    저는 올 동지는 그냥 집에 있었네요.
    그러고보니 2년 연속 못갔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23 08:29

    팥죽 한번씩 먹으면 맛 있지요.
    동짓날이라 조금 해 보았어요.

  • 21.12.22 23:33

    작년엔 친구가 해와서 먹고 올해는 사서 먹었어요

  • 작성자 21.12.23 08:31

    이곳은 사 먹고 싶으면 20km는 나가야 먹을수 있어요.
    해 먹는것이 훨씬 편해요.

  • 21.12.23 01:15

    친구가 오늘동지라 절에 태워다달라고 해서
    가까운 대휴사 라는 조그만 절에같는데
    팥죽을 청갈하게 담아서 내왔는데
    정말 그맛이 일품이네요
    절에서는 동지가 명절이라네요

  • 작성자 21.12.23 11:27

    예 동지는 절에서 크게 치루는 명절이지요 동지를 정점으로 이제는 낮 길이가 조금씩 길어 지니까요.
    맛있는 동지팥죽도 드시고 잘 하셨습니다.

  • 21.12.23 11:24

    뭐든 하시면 맛날것 같습니다
    팥죽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12.23 11:28

    민정님 께서도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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