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밝혀야 한다. 사람을 모아야한다.
기어히 앞에 나가고, 뒤에 나가고, 급히 나가고, 더디 나가고,
미리 준비하고 뒷일을 준비하면 모든일을 이룰것이다.
안중근
조선이란 나라는 수백년간 어리석은 왕과
부패한 유생들이 지배해온 나라지만
저 나라 백성들이 제일 골칫거리다.
받은 것도 없으면서 국난이 있을때마다
이상한 힘을 발휘한다
이토 히로부미
어둠은 짙어오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올 것이다.
불을 밝혀야 한다.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는 불을 들고 함께 어둠 속을 걸어갈 것이다.
우리 앞에 어떠한 역경이 닥치더라도 절대 멈춰서는 아니된다.
금년에 못 이루면 다시 내년에 도모하고,
내년, 내후년, 10년, 100년까지 가서라도
반드시 대한국의 독립권을 회복한 다음에라야 그만둘 것이다.
넌 이 나라가 독립될 거 같냐..?
어차피 기울어진 배야!
우리는 실패해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실패가 쌓이고, 우리는 그 실패를 딛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 가야 합니다"
몰랐으니까!
해방될지 몰랐으니까!
알려줘야지.
우리는 끝까지 싸우고 있다고..!
어제는 멀고
오늘은 낯설며,
내일은 두려운 격변의 시간이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격변하는 조선을 지나는 중이었다.
꼴은 이래도 오백년을 이어져온 나라요.
그 오백년동안 호란, 왜란 많이도 겪었소.
그럴때마다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지켜내지 않았겠소.
그런 조선이 평화롭게 찢어발겨지고 있소.
나라꼴이 이런데 누군가는 싸워야 되지 않겠소!
칼로도 벨 수 없는 것들이 있지.
의롭고 뜨거운 마음 같은 거.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어요? 가족들 생각은 안 해요?
경찰이 고문해서 대학생이 죽었다는데 씨발!
보도지침이 대수야? 앞뒤 재지 말고 들이박아!
데모한 사람이 천벌받으면
데모를 하게 한 사람은 무슨 벌을 받아요?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
"이건 내 일이 아니야. 하지만, 이건 내 나라야."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어. 우리는 그들을 위해 싸워야 해."
"저라고 아군끼리 싸우고 싶겠습니까.
그렇다고 저놈들한테 서울을 내줄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여단장님이나 저나 이 나이 먹도록 군복 입고 있는 건…
우리가 또 싸워야 할 땐 이 악물고 싸워야 되는… 군인 아닙니까.
저는 원칙대로 싸우겠습니다. 지든 이기든 상관없습니다."
" 내 눈 앞에서, 내 조국이 반란군한테 무너지고 있는데!
끝까지 항전하는 군인 하나 없다는게..그게 군대냐…"
첫댓글 Good !!!!!!!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