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 시기가 하느님께로 향하는 은총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예수회 인터넷 관련 전반을 맡고 있는 조인영 알베르토 신부입니다. 지난 9월에 귀국해서 현재까지 예수회의 여러 홈페이지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피정센터의 수원의 '말씀의 집' 홈페이지도 새로 문을 열었고, 순천에 위치한 영성센터도 부족한 모습이지만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두분의 예수회원이 서버관리 부분을 맡아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웹디자인쪽은 실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일상의 일들로 많이 바쁘시리라 생각되지만, 이냐시오 영성 카페 식구들 중에서 혹시 웹디자인(플래시를 포함해서)쪽으로 도움을 주실 분이 계신가 해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도움의 글을 올립니다. 수고해주시는 것에 대해서 현재는 정해진 '보수'를 드릴 수 있는 형편이 못됩니다. 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답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이냐시오 영성의 전파를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주님안에서,
조인영 알베르토 신부 드림.
첫댓글 온라인을 통해 이냐시오 성인의 영성과 여러 신부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음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단아하고 깨끗하게 새로이 단장한 홈페이지도 구경하며 덩달아 풍족함도 느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영성 전파에 주력하고 계신 신부님 감사드려요..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찬미예수 이냐시오 성인의 영성에게 게시는 신부님들에게 기다리는 아기예수님오시는 마음으로써 우리들의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해 주시는 신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멘 " 항상 건강과 영육에 ,,.................................................... 아멘"
+ 찬미예수 특히 조인영(알베르토)신부님께 광주광역시에 있는 돈보스코학교에서 미사을 드립는데. 그래서 성탄절도 되어서 사랑하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에 편지는 보냅니다, 그리고 그 때 미사시작하기전에 고백성사을 보았습니다. ( 가정문제)으로써 고백성사을 보았습니다. 그 때 저는 제 마음이 한쪽에서 가벼워 마음이었습니다. "사랑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