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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멤피스의 내년을 위한 오프시즌 움직임
슈케르 추천 0 조회 891 08.04.22 01: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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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2 01:35

    첫댓글 포틀랜드는 알드리지를 안내줄것 같습니다...알드리지-오든 라인은 확고적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럿잭이라는 준수한 포가가 블레이크 뒤를 받쳐주고 있죠. 그래서 콘리가 필요없을것 같네요... 멤피스로서는 차라리 비즐리를 뽑는게 나아보이는데 지역스타라서 그런지 로즈를 원하고 있군요... 애틀랜타의 조쉬스미스를 노려보는게 어떨까 하네요...

  • 멤피스 잘됬으면 ...

  • 08.04.22 01:37

    골스도 몬타와 비듬리쉬를 절대 놓치지 않을것 같네요. 로즈-밀러-게이-메리언 or 조쉬스미스-밀리치 이라인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도 누가 fa나오는지 확실히 몰라서...아무튼 4번을 보강해야 할것 같네요. 밀러도 슈가보다는 스포에 가깝고..제가 멤피스 팬이 아니라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ㅠㅠ죄송합니다.

  • 08.04.22 01:41

    콘리...어휴..ㅠㅠ

  • 08.04.22 01:55

    저만 사진이 깨진것인가요? 멤피스도 이래저래 참 고민이 많겠습니다..ㅜㅜ

  • 08.04.22 02:05

    저도 안나오네요^^;

  • 08.04.22 02:09

    잘 읽었습니다.

  • 08.04.22 02:38

    작년에 1픽을 받지 못한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겠네요. 결국 콘리라는 포인트가드를 얻었지만 그때문에 현재 로스터가 상당히 꼬여버렸지요. 작년 최하위 팀이 4픽을 받는 이 무심한 로터리는 뭐란말인가..

  • 08.04.22 03:49

    로터리가 3순위 아래팀들에게 전부 간게 작년이 처음이었죠

  • 08.04.22 03:4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적으면 가솔 트레이드랑 레이커스랑 한게 정말 천추의 한이 될것입니다. 만약에 드랩에서 3위인내로 못 얻은다면 말이죠. 작년에는 오든과 듀란트라는 준비된 거물이 있었는데 올해는 그 정도 클래스는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1픽을 얻으면 멤피스는 고민때리기 시작합니다. 1픽을 비즐리를 뽑자니 뭔가 찜찜하고 로즈를 뽑자니 뭔가 걸리게 되고 말입니다. 로페즈,마요,고든은 한해 농사를 망치고 받는것치고 뭔가 약한 모습입니다. 자 어쨌든 순위를 받고 이제 로스터를 정리하자니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확률상 가드를 뽑을 확률이 크니 가드를 뽑으면 밀러+콘리로 무엇을 해야합니다.

  • 08.04.22 03:55

    루디게이가 너무나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그리고 최고의 불행은 가드들이 다 언더 싸이즈라서 왠만하면 큰 싸이즈를 사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몬타엘리스는 불가이고, 포틀 알드리지는 좋은데 오든이 건강하다는 전제가 따라서 좀 힘들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1000만불에 약간 먹티가 보이면서 조금은 애매한 녀석들을 찾아야 하는데 매리언이 제가 생각하기에도 베스트이고, 키릴렌코, 앨튼브랜드(먹티는 아닌데 부상이라), 빌리누에바(차이나를 위해서) 이정도이고 비즐리나 로페즈를 뽑는다면 2가지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될만한 놈을 트레이드 해온던가 내년 한번더 망하던가..

  • 08.04.22 03:56

    우선....샐러리캡은 $55M 근처로 책정될겁니다. 이번 시즌 샐러리캡이 $55.6M 이었는데 조금 오를진 몰라도 크게 오르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매리언과 브랜드의 옵트아웃을 기정 사실화 하신거 같은데 저라면 둘 다 옵트아웃 하지 않는다 쪽에 걸겠습니다. 베이런은? 글쎄요. 만일 골든 스테이트가 플레이오프에 진출 해 또 한 번 돌풍을 일으켰다면 모를까 플레이오프도 탈락한 상황에 $17.2M 을 포기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몬테이 엘리스는 이제 리그 경력 3년인데 리그 경력 6년 이하의 선수는 FA가 됐을 때 새 계약에서 첫 해 받을 수 있는 최고 연봉이 당 년도 샐러리캡의 25%입니다.

  • 08.04.22 04:08

    다음 시즌 샐러리캡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14M 정도가 첫 해 받을 수 있는 최고 연봉일겁니다. 하지만 max 계약을 받을 선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몬테이와 비에드린스, 오카포, 조쉬 스미스, 차일드리스, 이궈달라, 뎅, 고든 모두 제한적 FA인데다 샐러리캡 여유가 있는 팀이 별로 없어서 이번 오프시즌 FA 시장은 극도로 경직되어 있을겁니다. 이미 오카포는 샬럿이 $65M/5년 제시한걸 거절했는데 멤피스가 그 이상 제시할걸로 보이진 않습니다. 이건 완벽한 오버페이인데도 무슨 생각으로 거절한건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오카포는 전혀 성장이 없고 드래프트 때 부터 문제됐던 등 부상에 계속 시달렸는데 말이죠

  • 08.04.22 04:18

    만일 애틀랜타가 스미스를 잡기로 결정하면 최대계약 오퍼가 들어와도 맷치시킬테니 스미스는 포기하는게 좋을겁니다. 차일드리스는 full MLE급은 될텐데 밀러, 게이, 워릭이 있으면서 거기에 차일드리스를 추가시킬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인 앤 트레이드도 일반 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125%+$0.1 M 입니다. 하지만 멤피스는 샐러리캡보다 훨씬 아래기 때문에 그보다 적은 액수만 보내도 됩니다. 그리고 로터리 음모설은 전혀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로터리 과정을 공개하진 않지만 각 팀 관계자들이 참관한 채 진행하는데 과연 조작을 용납할까요? 워싱턴이 1번 받은건 그럴싸 하지만 그 외엔 글쎄...

  • 08.04.22 04:17

    야오 때는 2번픽 받은 시카고나 3번픽 받은 골든 스테이트가 휴스턴 보다 더 큰 도시이며 중국인 인구도 훨씬 많습니다. 중국인 때문에 휴스턴 갔다는건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그리고 2006년 토론토도.....바냐니는 당시 1번픽으로 예상되던 선수가 아니었고 토론토에 유럽인의 축제가 있었다는건 뭘 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런 행사가 있던 기억이 전무한데....토론토가 바냐니를 뽑기 위해서라면 3번픽 정도로도 충분했고 실제로도 트레이드 다운 설이 강했지만 바냐니가 이탈리아 팀에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고 온 것 때문에 더 많은 연봉을 주기 위해 1번으로 뽑았다는게 브라이언 콜란젤로의 설명이었습니다.

  • 08.04.22 04:04

    JCN의 재계약도 염두에 둬야합니다. JCN의 작년연봉은 50만불이었습니다. 상당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NBA 미니멈을 받은것이지요.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가치에 맞는 연봉인상을 원한다고 하니 멤피스도 그리 많은 샐캡을 가진거라고는 하지 못할겁니다. 그래도 최소 3~4mil 은 받을거같거든요.

  • 08.04.22 07:09

    콘리 실력이 어떤가요?..한번밖에 본적이 없어서요..알드리지랑 틀드하려면 상당해야할텐데요..

  • 08.04.22 08:11

    좋은글 같은데 액박이 아쉽다

  • 08.04.22 11:58

    멤피스 참 고민이 많네요 .. 가드진이 부족하진 않지만 라우리,콘리 다 언더사이즈이고, 슈가를 봐도 JCN,크리랜튼 둘다 슈가로서는 언더사이즈이죠 .. 워릭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3.5번 인거 같습니다. 그를 가지고 서부의 4번들을 상대할수없죠. 유망주라고 하기엔 나이도 좀 많고요 (82년생?) 제 생각은 멤피스는 무조건 비즐리이고 FA에서 슈가를 노리는게 좀 더 현실적인거 같습니다. 인사이더 자원은 희소하지만 스윙맨자원은 생각보다 풍부하니깐요.

  • 08.04.22 12:37

    스미스가 만약 새로운 팀으로 옮기게 된다면, 그 때는 자기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팀이 었으면 합니다...

  • 08.04.22 18:21

    확실히 2번 케이스의 A안이 가장 멤피스로서는 최고의 시나리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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