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유행가 가사에도 이런 귀절이 있죠 " 버들잎 따다가 ~ 연못위에 띄워놓고 ~ 쓸쓸히 기다리는 ~ 이름모를 소녀 " 🎶🎶🎶 통키타 치면서~~폼 잡던 시절도 ㅎㅎ
이연실의 옛날 유행가 가사에도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 꽃 가마 타고 가네 ~ 열아홉 새색시가 시집을 가안 다네에 ~ " 🎶🎶🎶 옛날에 이런 노래도 한참 유행했던것을 보면 우리나라에도 전국 방방곡곡마다 수양버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노래를 불렀지 않았을까요 ?
수양버들 & 능수버들 차이를 아시나요? 인터넷 찾아봐도 구분이 잘 안가니,~ 보는이에 따라 능수버들 수양버들~~ 한강변에 있는건 수양버들인가? 능수버들인가?ㅎㅎㅎ 당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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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넹
ㅎㅎㅎㅎ
말된다
오호~~~~~~~첨들어
봄꽃
나무이름
이런거에 약해
새로 배웠네
좋았으~!!
울 돼지덜 열공👍
뭘그리 어렵게 생각하시나
글씨가 틀리잖어 ㅎㅎㅎㅎㅎ
저는 같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능수 & 수양버들 나무아래
막걸리
한잔 할날 빨리오기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