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te를 뭐라고 번역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혀서 일단 직역했습니다. (또는 '계층'으로 대체)
**번역이 허접할 수도 있지만, 관대한 유로파 회원님들은 넘겨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계층/사유지(Estate) (유료 요소)
'계층' 시스템은 말 그대로 사유지를 당신의 국가에 추가합니다. 이는 당신 국가의 특정 집단을 표현합니다. 사유지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성직자(Clergy) 계층'과 귀족(Nobility) 계층, 시민 계층(Burgher)들로 대표되는 계층이 대부분의 사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특정 국가에만 등장하는 특별한 사유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구권 테크그룹이 유목 지역(Steppe territory)를 가지고 잇을때 나타나는 '코사크'(Cossacks) 계층, 이슬람 국가에 적용되는 딤미(Dhimmi)라고 불리는 비이슬람교 자치구(Millet System)등을 포함합니다. 각각의 계층은 영향력과 충성도, 토지 점유율(Territorial control)이라는 수치를 갖습니다. 세 계층(성직자,귀족,시민)외에 다른 계층은 다소 약한 세력을 가집니다.
영토(Territory)
당신은 이제 각 계층에 사유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정 계층의 충성도와 영향력을 올리기 위해서나, 또는 계층이 제공하는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 프로빈스의 최소 자치도를 올리는 것으로 (사유지를) 제공합니다. 계층이 아무 사유지나 가질 수는 없습니다. 시민 계층은 특정 개발도 이상(개발도 30 이상)을 가진 프로빈스만 제공받을 수 있으며, 코사크는 유목 지역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귀족 계층과 같은 특정 계층은 항상 해외 영토가 아닌 개발도의 최소 일정 비율을 사유지로 소유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충성도가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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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영향력은 각각의 계층에 의해 영향을 받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계층은 당신을 돕거나 방해합니다. 상대적으로 조금 더 중요한 계층은 기본적인 영향력 수준을 가지며, 국가의 상황에 따라 영향력이 변동됩니다. (예를들어 가톨릭 국가는 교회의 강한 영향력 때문에 성직자의 영향력이 증가됩니다.) 또한 각각의 계층은 사유지를 제공받음으로 추가적인 영향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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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도
충성도는 간단하게 말해 계층이 지금 정권에 얼마나 우호적인지 나타냅니다. 충성도는 사유지를 제공함으로서 가장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영향력과 충성도는 같이 묶여서 국가 전체에 효과를 줍니다. 예를 들어 영향력과 충성도가 동시에 높은 귀족 계층은 전쟁 비용을 조달하는데 도움을 주며, 충성도가 높은 시민 계층은 국가의 개발도 비용을 줄여줍니다. 만약 계층의 충성도가 낮아진다면, 그들은 반대의 효과를 줄 것입니다. 귀족은 군대 유지비를 상승시키고, 시민 계층은 개발도 비용을 높일 것입니다. 충성도가 낮은 계층은 그들이 가진 사유지에서 불안정을 유발하며, 반란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파벌 싸움(factionalism)
계층의 충성도와 관계 없이, 특정 계층이 너무 강력해진다면 국가에 심대한 위협이 될 것입니다. 영향력이 90%가 넘는 계층은 지배권을 빼앗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는 국가에 나쁜 결과를 불러옵니다. 귀족 계층이 지배한다면, 자치도를 올리고 국가의 비용을 증가시킬 것입니다(세금 효율을 떨어뜨릴 듯 합니다.). 시민 계층이 지배한다면 사실상 독립적인 도시국가들로 나라를 쪼개 놓을 것입니다. 계층의 힘은 제공한 사유지를 회수함으로 감소시킬 수 있지만, 당연히 이는 그들을 화나게 할 것이며, 군사적인 방법으로 다시 '회수'하려 들 것입니다. 따라서 계층들이 너무 강력하게 성장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충성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싸우도록 내버려 두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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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계층의 충성도를 올리는 한가지 방법 중 하나는 그들의 의견을 듣고, 불만을 해소해주는 것입니다. 상호작용은 계층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행동을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the Call Diet action(??)은 당신의 귀족들을 소집하고, 어떻게 나라를 통치할지 결정하게 합니다. 만약 운이 좋다면 그들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일 것이며, 그렇다면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조언이 당신의 계획에 완전히 벗어난다면, 당신은 그냥 하게 내버려 두거나(귀족이) 더 화나게 만드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모딩 가능성
마지막으로 사유지 컨텐츠에 대해 말할 것은 모딩 가능성입니다. 사유지 시스템은 무엇이든지 모딩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냥 계층의 가짓수를 늘리는 것으로 끝내거나, 충성도, 영향력, 상호활동, 그리고 국가/지역에 미치는 효과나, 계층에게 제공할 수 있는 지역 등의 요소를 모두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컨텐츠는 국가별로 다른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귀족 계층을 폴란드에서는 슐라흐타(Szlachta)로 표시될 것이며, 이슬람 국가에서 성직자 계층은 울라마(Ulema)로 표시될 것입니다.
첫댓글 모딩을 통해 모드들이 무지 재미나게 바뀌겠군영
모더들은 죽어나가겠지만
그나저나 지난 사진부터 엄청 신경쓰이는 프랑스 29.0K
패치 이전에는 28999명 이나 28000명 둘 다 28이라고 나왔죠
하지만 이제부턴 28.9K , 28.0K로 표기할 듯 합니다..
크.. ... 어서나와다오
엄청 재밋을꺼 같긴한데 내 cpu가 버틸라나?;
요컨대 폴리투를 공개처형하겠다는 역설사의 의지 표명이네요. 폴리투 떡너프(를 넘어 거의 사살 수준)를 예상해봅니다.
가령 폴란드, 리투아니아, 그리고 폴리투 연방 세 국가는 무조건 귀족세력의 영향력을 올리는 버프 효과를 강제로 넣고, 귀족주의 아이디어에도 귀족 영향력 상승 효과를 넣은 다음 AI가 이걸 일찍 찍게 한 다음에, 초반에는 막강한 기병 능력과 저렴한 군사비를 무기로 반짝 승천하다가 중반 이후로는 코사크 집단의 불만도 증가라든지 온갖 디버프 이벤트를 떡칠해서 AI의 절대왕정 성립을 매우 낮은 확률로 밸런스 조정한 다음 폴확찢을 유도하는 식이죠.
더구나 상공업자 계층은 귀족 계층의 영향력에 밀려서 개발비용이 많이 높아질 것이고, 그러니 자연스레 개발도 상승을 잘 누르지 못하게 되면 귀족주의로 인한 토나오는 코어가격도 어느 정도 억제 가능하겠고요. 귀족 에스테이트가 지나치게 많아서 도저히 낮출래야 낮출 수가 없는 자치도는 보너스.
암튼 이런 식으로 국가별로 기본적으로 강할 수밖에 없는 계층을 만들어서 특성화를 하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떠오르는 게 있는데, 의회 시스템이 있을 경우 상공업자(시민) 계층이 강하더라도 디버프를 줄여주면 좋겠군요. 지금은 아직 군사력 때문에 절대왕정이 더 좋아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해서 무역 및 산업 특화 국가는 입헌군주정을 더 지향하도록 만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시민이 지나치게 강하면 도시국가로 쪼개버릴 수도 있다고 적혀있는데, 영국처럼 의회가 있어서 상공업 계층이 정치에 공식적으로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나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네요.
여기에 더해서 입헌군주정이 중소지주와 상공업자, 절대군주정이 대지주와 성직자 위주로 국왕과 결탁함에 따라 귀족의 특권을 점차 박탈해갔음을 기억한다면, 입헌군주정이 상공업계층 친화 체제라면 절대왕정은(프랑스와 프로이센을 모델로 해서) 귀족과 성직자 특화로 가면 좋겠습니다. 같은 절대왕정이라도 귀족 친화로 흘러간 프로이센과 성직자 특화로 흘러간 프랑스가 서로 다르니까, 이것과 관련해서 정치체제 교체시 선택지를 제공한다든가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물론 가톨릭은 성직자 선택 가능성이 높고 신교는 귀족 선택 가능성이 높은 식으로요.
국내 정치에 대한 새로운 틀이 제공되니 영감이 끝없이 떠오르네요. 뎌4의 최대 취약점이 바로 이 부분이었으니까 말이죠. 다만 효과적인 시각화를 통해 플레이어의 이입이 더 극대화되면 좋을 텐데, 주어진 스샷은 그냥 글씨와 숫자만 잔뜩...이라서 좀 실망스럽습니다.
삼부회나 세임이나 두마나 원로원 같은 걸 열었는데 계급 간 영향력에 따라 귀족들이 떼거지로 앉아있거나 성직자가 잔뜩 모여 앉아서 인상쓰고 있거나 하는 식이면 "하아 이 놈들을 대체 어떻게 구워삶아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왕 같은 느낌이 나겠는데... 교황청이나 의회 시스템 UI 때문에 기대도 안됩니다ㅠㅠㅠ 이런 점에서는 트로피코만이라도 따라가주면...
@인생의별빛 유로파4 2.11.0쯤 구현될 법한...
어느 네이버 게임카페에서 폴확찟을 미풍양속으로 배운사람으로써 매우 좋은 추측이네요. 정말 이리되면 좋을듯!
파벌시스템 도입될수 있겠네요!! 군주마음대로 아무것도 못하게 할수있을정도(유럽을 보면 그당시 의회나 지방귀족들 무시하고 맘대로 국가운영한 왕은 없더군요)의 모딩을 기대합니다!
모딩 할거 많아지면 노가다량이.. ㅠ_ㅠ 차라리 조금씩 자주 고쳐주지.. 징징
중상주의를 무턱대고 올렷다가는....
아 언제 나올려나요 완전 기대 ㅠㅠ
유로파의 크킹화 되가는건가
estate는 계층이라고 번역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이상해서 국내 사전 찾아봤더니 거긴 재산,주택단지,유산 이런 뜻 밖에 안나오더군요. 근데 구글에서 메리엄-웹스터 사전으로 검색해 보니 estate에 계층이란 뜻이 있더라구요.
사전의 정의 첨부할게요.
a social or political class; specifically : one of the great classes (as the nobility, the clergy, and the commons) formerly vested with distinct political powers
계층 맞지요 the third estate처럼요
큰일 났네... 이런거 나오면 또 다시 뎌4의 노예가 되어야하는데 ^^;;
국내 정치도 신경써야 할 때가 왔네요 ㄷㄷㄷ
폴란드 세임 구현하는 소리...
황금의 자유 같은건 필요없어!
붕당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