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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번개처럼 만든 노트북형 파우치~~~~~~
작은거인 추천 0 조회 411 15.06.21 03: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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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1 07:13

    첫댓글 행복하고 알찬 하루를 보내셨네요~~~매 순간을 일분도 낭비 안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 스러워요..그열정과 성실함에 항상 맘으로 응원 드립니다~~~^^

  • 작성자 15.06.21 07:52

    감사합니다 저에 흔적들을 바라보고 계셨나봐요
    맞습니다 틈새시간을 무진장 잘 이용하지요 그래서 늘 내 자신에게 당당하고 주변을 긴장하게하지요 응원 감사합니다

  • 15.06.21 08:55

    학기 열심히 마치셨죠?축하드려요♥♥♥♥
    그동안 좀이 쑤셨을거같아요. 티셔츠도 파우치(가방?)도 예뻐요.재봉틀 시작하셨으니 댁에서 방학동안 작품이 쏟아져나올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 작성자 15.06.22 00:04

    마람님 네 잠 마쳤습니다 교수님의 평점과 제 만족도의 점수가 이리하리를 바라지만 그건 욕심일거라 생각하지만 방학이란 글자앞에 자유를 얻은 행복감에 오늘 하루 아주 푸근했습니다 모두 까페 회원님의 귀 쫑긋해주신 덕이라 생각합니다

  • 15.06.21 09:33

    거인님 스퇄 더 멋져지신듯~~~~시험도 끝났으니 빵벙개하자고 할랬더니 이놈의 메르스ㅎㅎ 역시나 이리번쩍 저리번쩍 멋지셔~~~~

  • 작성자 15.06.22 00:06

    아 그래요 ㅎㅎ잘 계셨죠 사무실앞 3호선 모노레일을 타고 라니님사시는 상인역가는 1호선 환승해서 가는게 제게 작은 소망이되고있네요 메르스는 조금 잠잠해진거 같은디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2 00:08

    감사핳니다 성실로 최선음 다했다는 마음에 당당함으로 한학기를 마쳤네요 어제 만큼이나 빡신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ㅎㅎ

  • 15.06.21 09:41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하루였어요
    저 또한 일정이 빡빡했지요
    12시에 돌잔치도 가야하고 남편친구들과의 가족모임은 애저녁에 패스~~

    불행인지 다행인지 작은 거인님 지하철환승 잘못하셔서 다시 되돌아오시는 동안 저는 시간 벌어 홍길동처럼 쏘다니며 일사전리로 일 처리

    수내역서 거인님과 만나 순대국으로 아침 먹고
    공방와서 옆도뒤도 안돌아보고 노역해서
    완성한 것들입니다^^

    그 와중에도 수다가 폭발,
    웃다 박다 뜯다 다리다 박진감 넘쳤어요

    잘 내려가셔서 소식 전하시니 안심입니다

  • 작성자 15.06.22 00:09

    초이님의 바다같은 마음이 없었으면 가능했을까요 오늘도 예쁘고 멋스런 파우치만 들고 다녔네오 감사요

  • 15.06.21 09:49

    바세를 자주 들어오다보니 얼굴한번 뵙지 못한 분도 친근감이 들게됩니다^^
    바느질을배우고 공유하고자 들어온 공간이였는데 어느새 하루를 열심히 쪼개서 알차게 생활하시는 분들 모습 보면서 배우게 됩니다. 작은거인님항상 힘차게 생활하시는 모습 보기에 넘 활기찹니다 ^^~

  • 작성자 15.06.22 00:10

    감사합니다 허접한 사람의 평범하루에도 머무르시며 충전을 하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성심히 함께 할께요 사랑합니다

  • 15.06.22 09:54

    @작은거인 한주간 시작하는 오늘 작은거인님께서도 행복×행복한 스타트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15.06.22 12:47

    @효진☆ 행복의 바이러스에 그저 행복합니다~~~~

  • 15.06.21 16:17

    다이나믹한 작은 거인님의 하루~~ 화이팅 ! !!! 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06.22 00:11

    ㅎㅎ맞습니다 중간폭할하지않노 무사히 귀가함에 감사드리지요 ㅎㅎ

  • 15.06.24 01:26

    작은거인님의 무한정한 에너지 부럽습니다. 부지런함도 감탄스럽구요~~

  • 작성자 15.06.24 10:02

    무지개님 글치유?????
    모두 부러워하고~~~
    모두 궁궁한 이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제 생각으로는 짧은 시간의 단잠????이 아닐까??생각해요~~~
    부지런하진 않아요~~~
    단지 순발력이 있지요~~~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면서 아침빨래 색깔분리해서 세탁기에 넣고~~앞치마 입고~~~육수 필요하면 올려놓고~~~그러고 동동....식사전 세탁물 다시 투하~~~~뒷정리하면서 행주 전자렌지에 휙~~~ㅎㅎ일에 스피드가 붙어요~~
    아침에 눈 뜨면 바로 다림질~~~없으면 에야디야~~~출근이 10분은 빨라지죠 ㅎㅎ이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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