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100183
기사 내용 요약
뉴욕 닉스의 우승 도전을 이끌고 있는 제일런 브런슨이 과거 친정팀인 댈러스 매버릭스를 떠나게 된 결정적인 비화가 기자 마크 스타인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댈러스의 뒤늦은 제안과 거절: 2022년 오프시즌 당시 댈러스는 브런슨의 주가가 폭등한 뒤에야 뒤늦게 4년 5,5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브런슨 측은 "진작 가치를 인정해 줄 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미루다 이제야 터무니없는 금액을 제시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이적과 반전 성공: 결국 브런슨은 2022년 여름 뉴욕 닉스와 4년 1억 400만 달러에 계약하며 이적했습니다. 당시에는 오버페이 논란도 있었으나, 댈러스에서 루카 돈치치의 2인자였던 브런슨은 뉴욕 이적 후 리그 최고 수준의 에이스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브런슨은 이번 시즌 뉴욕 닉스를 27년 만의 파이널 무대로 이끄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과거 댈러스의 안일했던 판단이 큰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일런 브런슨은 2018년 드래프트 전체 33순위(2라운드 3순위)로 댈러스 매버릭스에 입단했습니다.
첫댓글
당시 빅네임 영입을 갈망하던 닉스팬들
어리둥절하다가 지금은 그저 찬양
돈치치보다 더 빨리 우승반지를 낄수도...
댈러스는 프런트가 일 진심 못하네...
돌란아 연장으로 10년 500M 고고 ㅋㅋㅋㅋㅋ
팀코어급 선수를 다 내보낸..
댈러스는 참….
혹시 브런슨 수비는 어떠한가요? 생긴거는 악바리로 수비할거같은데
뉴욕 풀경기를 본 소감으로는 수비가 뛰어나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지만, 상대팀에서 특별히 브런슨을 공략하는 모습은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럼 수비만 봤을때 매치업헌팅 대상 수준까지는 아닌가보네요
수비는 안 좋다고 봐야죠
네, 상대팀에서 매치업 헌팅을 위한 대가(스크린 세팅 및 공격 시간 소모)를 치르면서까지 브런슨을 고집하진 않았습니다.
동부 컨파에서 브런슨이 하든을, 서부 세미 컨파에서 OKC의 미첼이 오스틴 리브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던 모습을 브런스에게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리브스보단 훨 잘해요
2223
ㅠㅠ,,,,
1.브런슨은 늦게터졌다. 마지막해 터졌습니다. 특히 마지막해 플옵서 미쳤죠. 브런슨도 신인때매우 헤맸는데. 팀이 워낙 리빌딩이었고 칼라일릭감독덕택에 마니컸죠.
2. 마치 오클에서 하든vs 이바카선택과 비슷했다. 그당시 도리안핀리스미스와 브런슨 이두선수의 계약이 동시였는데. 팀은 도리인판리스미스에 먼저 계약을했다.
3. 이미 브런슨의 아버지가 뉴욕서 일하고있었다.(이미 카더라로 뉴욕갈꺼라는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https://www.si.com/nba/knicks/onsi/news/new-york-knicks-jalen-brunson-2022-free-agency-best-move-dallas-mavericks
21-22시즌 트레이드 마감시한 전까지만해도
브런슨은 댈러스에 남고싶어했고, 4년 5560만불 계약을 하자고 했는데 댈러스가 거절했다고 하네요. 플옾활약이후에 마크큐반이 큰 계약을 줄것처럼 얘기하고는 또 잠수.
댈러스는 브런슨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브런슨도 마음 상해서 뉴욕간듯.
당시 치치 부상일 때 공백이 안느껴질 정도로 팀을 잘 이끌었고, 특히나 플옵서 더 날아다니는 강심장의 면모를 보였기에, 댈러스의 제시 금액은...;.
뉴욕팬들도 이정도 잘할 줄은 몰랐을겁니다..
잘커봐야 바레아 정도라고 생각했겠죠. 저도 그랬는데 ㅎㅎ
현재 브런슨과 돈치치의 위상을 생각하면 이 둘을 품고 있던 댈러스의 현 전력은 굉장히 아쉽게 느껴집니다.
쿠퍼 플래그를 천운으로 뽑지 못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