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운전면허와 자가용 소유자에게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되돌려 주고 있는 교통분담금이 28일 현재 1000억원이나 남아 곧 국고에 귀속될 예정이다. 환급 대상자는 총 3300만명(금액 1267억원) 가운데 지금까지 약 500만명(280억원)만이 찾아갔을 뿐이다.
지난해 말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교통분담금이 폐지되면서 면허 소지자는 최고 5400원, 자가용 소유자는 최고 1만9200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분담금을 돌려받으려면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www.koreatax.org)들어가 ‘분담금 환급 신청하기’를 이용하면 이주 정도 지나 돌려 받는다.
취업땜시 바쁘시겠지만, 꼭 찾아가세요.
안그러면 또 불손한 공무원들이 삥당 칠수도 있습니다(대부분의 공무원은
열심히 일함).
그리고............화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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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