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항에서 한컷
우리의 간식 '대추'. 옆의 나무에서 조달.
국화도 일주.
국화도 랜드마크.
공룡알 조형물.
국화도 데크길.
국화도 일출봉에서 내려오는길.
맛나게 구어지는 삼겹살..고기굽기도 "짱"
빅벨님의 아침 '북어국' 먹어본 중에 '으뜸'
돌아오는 길에 '장고항'에 내려 느긋한 점심.
우리의 간식
국화도의 유일한 식당. 군대밥 보다 낫다는.
우리가 묵었던 숙소. 주말에도 7만원 저렴.
숙소밑에 있던 매점. 캔맥 2500원. 소주 2500원 비싸지 않음.
우엉초
숙소옆 정원
귀여운 주인집 강아지.
첫댓글 사진 편집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어 다시 올립니다.
딱 좋은 날씨에
섬 산행 한적하고 즐거워 보이네~
참 잘했어요.
다음엔 만옥씨도 함께 해요~
와~~ 행복해 보이십니다............
왕부럽.
일단, 집을 나오면 어디든 집보다는 행복합니다.
몇년전 제가갈땐 데크길이 없었는데 바다는 그데로인데 그리운곳 감사해요
지금은 데크길로 한바퀴 돌 수 있고 옆에 붙은 작은섬 '저도' 뒷쪽은 험한 바윗길이라서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