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혜 정권의 수립과 몰 예상
- 공통점 : 1)종교( 특히 기독교) 를 살짝 갖다가 국민의 눈 귀 를
어지럽혀 운용함
2)돈에 미친듯이 빠져 균형있는 집행하지 않고
백성의 땀흘린 세금/소득을 낭비함
*안끊난 근혜정권 - 왜 민자하여 부가 가치 창출한다던
이 명박 정권의 4대강 빚(국토행양부)을 국가예산으로
처리하게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3)초록은 역시 동색이란 말인가?
왜 한결같이 기독교 를 활용했을까?
이걸 학습효과 라고나 할까?
미국 의 행동을 보면 쉽게 이해갈것이다.
6.25 & 베트남전 을 함 떠올려보면 알것이다
* 개인적으로 미국군인 의 희생(6.5 참전)에 대해서는
깊은 감사와 늘 명복을 빈다.
당시 독립군& 광복군 이 2차종전에 참전하고 제대로된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서야 할 기회제공 상실함
측면에선 일본의 전후 경제부활 부자재 납품공장 역할하게된
달콤한 미끼로 일본끼어서 민주주의 / 공산주의 양분 한반도
만듬 이 부분 너무 할말이 많다,,,,,,,,,,,,,
당시 임정 독립투사분덜이 그린 대한민국은
서유럽식의 자유 민주 사회였다.
핵심가치: 자유,평등,민주,의료 교육 기간산업 국유화로
마치 노 무현 정부 지양점과 유사한 정부였다.
미국 소련이 양분한 오늘날 남북 모습이 아니란 사실,,,
* 미국은 자기네 말 잘 듣는 충견 역할자들이 필요하여
일본꺠고 인천상륙 절반통치하여 오늘날까지도 울백성들이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면 해명을 해보시라 속 시원하게
4) 한국 & 한국인의 딜레마
-로이터통신 등 해외서 바라보는 한국의 위치설정 설명에 귀 기울여야 함
-Facts를 전달하지 않고 자꾸 핑게만 대는 이상한 프레임에 빠짐
-정부 공복등에 입성하면 모두 " 백성의 맘 " 을 읽지 못하고 있음
-작금 선진국에선 "세월호"참사로 책임을 추궁할 대상이 없는 이상한 나라
( 왜 우린 이런 조소를 받으며 살아야 하는가 ????? )
-2014년은 정말 한국에서 경제 운용은 중요하다.
*최근 12개월 환율은 1185원대에서 997원 으로 추락하였다(원화평가절상)
세계 유수기업이란 삼성전자 영업이익율이 6% 대이다
(삼성 그룹의 다른 계열사는 그러하지 못하다 왜?방어환율이 높기 때문)
아래 사적견해이나 무역을 30년 해본 경험에서 서술 크게 빗나가지않음
이익지지(방어)선 환율 - 대기업 : 945원대 /1U$
-중소업체 : 1,050원대 /1U$
이는 중소업체는 일 안하는것이 5-6% 손실 안보는 국면에 진입했다란 것이며 아직도 대기업은 6-7% 이익 구현 및 가격인상을 단행 버티어 나감.
국제 경쟁력 없고 무역부직원 한명 없는 중소업체 생존경쟁 끝나가고 있음을 시사한다.허나 전체한국 경제 비중 중소업체 구성비중이 10%도 안되는 것으로 보면 외형상 통계지표는 대한민국 머렁하게 보임 허나 10%도 안되는 그 비중에 인구소속 비중은 반대로 7-80%를 점유 그야말로 풍전등화다,
환율이 20% 떨어지면 원부자재 비용도 같이 떨어져 중소업체 비용도 같이 떨어져야 국제 경쟁력을 갖는데 이상하게 한국은 도리어 올라간것이 지금까주의
현실.?왜 대부분 원부자재는 대기업 상사들이 현지서 채굴 채집하여 대량으로 선물거래하여 들여와서는 재분배하기 떄문이다.즉 자체 조달규모의 경제운용이
불가하기 떄문에 발생하는 웃기는 뼈아픈 현실이다.
( 원류 가스 등등 을 보면 쉽게 이해 환율 20% 빠지면 화력전기 석유가공원자재 등등 공급가격 결제금액 내려가야 하는데 글쎄? 제기억에 인상된거 내려가는 것을 거의 본적이 없다. ) 비정상의 정상화 란 이런 걸 두고 말할 것이리라
why 1) 중소기업청 2) 조달청 3)코트라 4) 농수산물유통공사 이런 공적기업은
무엇 때문에 이리도 많은가???
고작 휴가철 삼겹살 수요 폭등세2-3개월 - 7.30 재보선 친보수우파 성향 시골
( 이미 구제역이네 조류독감이네 마니 살처분혀서 닭 돼지 별로 없음 )
분덜 또 표심주고 - 어차피 대기업연봉 좋으니 값싼 환율에 뿌듯한? 맘으로 해외여행 마구 출발하니 이 모두가 나라덕이네 허면서 나가니 또 유리하게 사용
정치와 정권 의 운용핵심 구비요소 는 심리학 이다
: 종교,심리학, 돈, 철학, 역사, 거시경제 활용 프레임 운용권,,,,,,
증거추론 : 지난 대선시 정년 맞이하는 59-60년 생까지는 잠자다가
오후에 대거 표를 찍었다고 한다.개인 생각으론 대기업직원 + 그 가족 + 공무원 가족 최소한의 숫자만 힘보내면 이기게 되는 최소표값 이 나온다
이미 정년 58세에서 62세로 연장하였다.(공무원하위직 중견기업 파급되는 중)
즉 속표심과 겉표정은 다른 선거 심리학 의 한측면인 것이다
3년 지나면 다시 정년이다 연금은 65세 지급 그럼 정년 또 65세로 연장 내걸을 것이다 일본이 이미 65세니까 사례도 들면서 허나 지지층이 젊은 야당 야당대표 누가될지 모르지만 진보 젊은 세력지지세력 들은 반대아닌 반대를 아님 엉커주춤 내세우진 못한다 절반이라도 가지고 가야 공천권 행사하니까?????
결국 차기 대선도 경제운용 프레임의 심리학이 철저히 적용될 것이다.
허나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우리가 미리 늦게까지 누리는 것은 우리 후손세대들의 몫을 도둑질 해먹는 결과가 될 수 있다란 사실과
백성과 민초가 대중시민 지지 미래동력(=이 땅의 젊은이덜)이 없는
권력 & 정부는 유지가 않된다 라는 남유럽 일부 서유럽 국가의 경제위기서
언제나 유추하여 볼 수 있다.
5.역사의 사이클
100년전의 미국 & 일본 짧게는 육십갑자 61년 전의 미국 & 일본의 태도 행태가
지금과 너무 유사하게 닮아 있다란 것에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
세월호 참사 & 정부의 그 대응 " 처럼 속고 또 속고 살지는 맙시다 .
1920년 대 전후의 미국경제의 대공황
1950년대의 독일 일본의 전쟁 후 잿빛 재앙 상태
현재의 미국 경제불황은 "이라크"에 쏟아 부은 엄청난 경제손실 과
금융시스템의 무분병한 운용 & 공장 굴뚝산업의 폐기 중지 등등
1940년대의 중국 장게석 총통의 "대한독립군" 지원? 결정
종전에 참여하였으니 당연 독립군이 떳떳이 정부수랍케 해야함에도
양분하여 자기덜 말 잘듣는 이 승만 짝퉁 gang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세워준 고마운? 미국
1950년대 패전국 독일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껴안기 전략
엉거주춤하면서 일본 손을 들어주며, 한국이 못마땅한? 미국
1000년 형제"라 부르는 우군 손 떨치면서 남한 먼저와서
" 친척집 방문햇다 "면서 대서특필 하는 중국 친구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갈팡질팡 진로선택을 못찾고 있는 고민 깊은? 조국
우린 왜 스위스 가 중립국을 택하였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00년전 61년전 의 결정이 지금까지 우릴 힘들게 하여온 것이다
아마, 친중파? 친미파? 중도파? 친일파? 종북파? 이 프레임에서
빨리 못나오면 정치 경제 문화 등등에서 우린 다시 퇴로를 걸을 수도
있는 형국에 처 할 수도 있기에
아주 슬기롭고 지혜로운 혜안을 가진 차기 주자를 뽑아야만 할 것이다
그러러면 여기 삼태극에서
제대로 공부하여 "통찰력 과 분별력 역사 심리 " 등등을
공부하는 일에 정진하는데
부디 삼복 더위에 건승하시고
많은 도움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詩山골서 한바다 올리 written by Hanbada -
첫댓글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시산골이 좋은가 봅니다.
산천이 좋아 윤 봉길 의사 김 좌진 장군 추사 김 정희 유배고택 차령 이남의 설악산 이라 불리우는 용봉산 만해 한용운 고택 등 이 지근 에 하고 있어 좋습니다 앞자락엔 서해바다가 넘실 거리고 집동구 밖엔 삽교천이 흐르고 우로는 가야산 뒤로는 아늑한 덕숭산 좌로는 칠갑산 자락이 끈으로 연결되어 "금계포란형 " 之地 죠 허 쓰고 보니 반풍수네요 진작에 땅좀 사둘것을 ㅎㅎㅎ 아닌게 아니라 수년전 도청이 들어섯고요-이 부분 넘 실어요 산천조은곳 다 파헤쳐놔 딸랑 기차길 지하철 놔주고 한다는 짓거리가,,아마 대전 옛도청 자리는 나중에 창고로 쓰려하는지 원,,어김없이 독립관련 사람&지역 가난하게 살아요 공장없어 좋아유 산수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