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바람님. 저는 선물거래를 하는 사람입니다. 아내와 중학생인 아들이 있습니다.
22일경 아침에 꾼 짧은 꿈입니다. 제가 통통한 꿩 정도 크기의 검푸른빛 도는 새를 새 뒤에서 두 손으로 몸통 부분을 잡고 있었고, 제아내가 칼로 새 가슴 부분을 찔렀습니다. 새가 꽥 소리를 내면서 꿈에서 깬 것 같습니다.
꿈에서 새가 죽은 모습을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죽었을거라고 짐작이 듭니다. 요새 선물 거래에서 고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런새 잡았으니좋지요꿈좋네요님 하는일에 확실한결실을볼꿈으로봅니다그건님께서 잘생각해보세요
첫댓글 그런새 잡았으니좋지요
꿈좋네요
님 하는일에 확실한결실을볼꿈으로봅니다
그건님께서 잘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