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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약제안> 내 사랑 강원, 강원도립 관악단(SOGWO, 강원도립 윈드오케스트라)의 창단을 제안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도립 윈드오케스트라(강원도립관악단)의 창단은 관광도시, 평화도시, 휴양의 도시, 관악의 메카인 강원의 발전과 공연문화예술활동에 있어서 혁신적 돌파구(突破口)가 될 것입니다.
이에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선거 공약'으로 추가될 수 있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전국에 유일하게 딱 한 곳에 도립윈드오케스트라(도립관악단)가 존재합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관악단이자, 유일한 도립관악단은 제1의 관광도시라 할 수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입니다.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은 1998년 2월 26일 '서귀포시립관악단'으로 창단했으며, 2008년 1월 1일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으로 승계통합되어 2026년 제89회 정기연주회를 맞이하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왔고, 28년 동안 공연문화예술의 발전은 물론 제주도 관광사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2의 관광도시는 '내 사랑 강원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2의 도립관악단이 창단된다면, 그것은 반드시 강원도여야합니다.
강원은 1980년대부터 전국 최고 수준이 관악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보유해 온 '관악의 성지'라 할 수 있습니다.
강원도립관악단의 창단은 예술단의 구성을 넘어 강원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강원의 대자연환경과 가장 잘 어울리는 관악이라는 음악을 통하여 도민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증진시킬 수 있으며, 강원의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대하고, 대내적으로 강원인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더구나 대한민국은 색소폰 인구 100만명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만큼 관악(Wind)을 즐기고 연주하는 인구가 정말 많아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춘천색소폰페스티벌' 사업계획서를 작성했고, 춘천시에 제안해 예산을 확보해 운영 중이며, 전국관악제로 성장시켜가고자 했지만 지금은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현악기 중심의 관현악단(Orchestra)은 공연 장소와 기후에 대한 제약이 많지만, 관악단(Wind Orchestra)은 야외에서 훨씬 자유로운 연주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며, 색소폰을 중심으로 한 관악은 대자연의 풍광이 아름다운 강원에 가장 잘 맞는 악기군입니다.
강원도 원주의 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Appassionata Wind Orchestra)는 1981년 창단되어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보다 17년 정도 먼저 활동을 시작했고, 우리나라 1세대 민간 윈드오케스트라로서의 상징성이 매우 큽니다.
강원도 춘천의 호반윈드오케스트라 또한 1994년 창단되어 춘천지역 관악의 자존심으로 30년 이라는 역사를 훌륭하게 써왔습니다.
강원대학교 백령윈드오케스트라는 1994년 창단되어 강원대학교 이한돈 명예교수가 초대 지휘자를 역임하며 30년 가까이 활동한 강원지역 음악계의 거목이시자 산증인입니다.
강원도 강릉윈드 오케스트라는 2000년에 창단하였고, 속초윈드오케스트라는 2006년에 창단하여 활동하는 등 강원도에는 정말 다양한 관악연주단체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며, 관악의 메카로 자리메김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배경이 기초가 되어 강원도 춘천출신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서울대학교 음악학과 관악 교수로 Trumpeter 성제창 교수를 배출한 것도 자랑거리입니다.
아울러 강원도립관악단의 창단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악기교육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대안을 찾을 수 있고, 그 활동을 확대하여 미래 세대에게 음악교육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핵심 터전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강원지역의 유능한 대학졸업 연주자들에게 안정적인 활동 무대를 제공하여 지역 인재의 외지유출을 방지하여 지역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것은 도립관악단의 창단과 운영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으며, 새로운 변화, 발전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강원도립관악단(강원특별자치도립 윈드오케스트라)의 활동은 도지사가 지향하는 강원도정의 발전방향에 따라 운영될 수 있으며, 동해안 해수욕장 축제를 중심으로 한 하계휴양벨트, 휴전선을 경계로 접한 평화벨트, 그 외 지역의 관광특성화벨트라는 3개의 축으로 그 운영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윈드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해수욕장 축제는 충분히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며, 유라시아 철도의 연결을 꿈꾸며 평화도시의 상징성을 부각시킬 수 있으며, 평화통일을 꿈꾸는 시대에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강원방문의 해와 함께 관광도시 강원의 이미지를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강원도립관악단의 창단과 운용과정에서 보다 효과적인 초,중,고교의 악기교육과 직결된 해답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강원도내 많은 학교에서 의욕있는 훌륭한 음악교사가 나서서 학생들의 악기교육을 위해 예산을 추가 신청하고, 강사를 모집하고, 교육자로서의 희생정신으로 과외시간까지 할애해 악기교육에 집중하고, 학생윈드오케스트라까지 결성해 연주회를 하는 등 진심으로 헌신하는 교사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악기교육의 소중한 가치와 교육적 성과가 넓고 크다는 것에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음악교사분이 타 학교로 전출을 가게되면, 바로 없어지는 등 원활한 승계가 이루어지지 않는 사례를 수 없이 봐 왔습니다.
도립관악단의 창단은 최소인원의 창단으로 출발하는 것이 첫번째 제안이지만, 대안으로써 기존의 우수한 민간 관악단을 선정해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도립'으로 승격해 운영예산을 집행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게스트의 활용을 확대시키고, 강원도 차원에서의 관악연주자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 확대, 유지하면서 학교의 악기교육과 연계하고, 보다 효율적인 위탁교육형태를 연구, 적용하여 시범학교를 출발로 그 효과를 확인하고, 점진적으로 타 지역 학교로 확대시켜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이를 공론화하고, 창단의 가능성이 열리게 되면, 관약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창단 추진과 운영 계획을 잡아 나가면 될 일입니다.
이에 SOGWO(도립관악단)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였고, 이한돈 명예교수의 지원으로 나름의 호소력을 전달해 왔습니다.
도립관악단의 창단은 관악을 즐기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가장 큰 염원이기도 하지만, 특히 춘천시립교향악단의 창단 주역이신 이한돈 명예교수의 30년 숙원사업이며,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호반윈드오케스트라의 전성기를 이끈 고 윤승관 지휘자의 꿈이기도 했습니다. 강원 관악인들의 염원과 함께 그 드높은 뜻을 받드는 바 입니다.
먼저 신경호 교육감 미팅을 통하여 초,중,고교의 악기교육의 현실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감하였고, 도립관악단의 창단 효과로 학교악기교육의 발전적 대안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응원과 협력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과의 미팅을 통하여 도립관악단의 창단이 음악학과 비전과 동문들의 활동과 미래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데에 그 뜻을 함께 해 주셨고, 필요하다면 강원대학교 시설의 사용 등 도립관악단의 순조로운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겠다는 약속도 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시사와 문화체육국장, 문화예술과장, 팀장과의 미팅을 통하여 도립관악단 창단의 필요성을 설명하였고, 그 실효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제안이 뒤따르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위원, 교육위원회 위원 등 순차적인 제안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설득과정에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국립 강원대학교 음악학과 동문은 물론 관악분야의 많은 전문가분들, 그리고 도내 관악연주단체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과의 공감대와 참여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배경을 창단 사업계획서를 기초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립 윈드오케스트라(State Of Gangwon Wind Orchestra) 창단 제안서
1. 창단 배경 및 필요성
대한민국 관악악기(Wind) 연주자 인구 약 120만명 이상이라는 추세를 보면, 전국의 3,000여개 색소폰 동호회 및 아카데미 활동인구 약 20만명, 아마추어 및 잠재적 연주자 약 100만명으로 추산됩니니다.
프로 연주자, 전공 및 직업군을 보면 국립/시립/국악단/군악대 등 정규단원 약 4,000명..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연주자 및 전문 앙상블 활동가 약 15,000명.. 음악대학 교수/강사/방과후 학교 및 개인레슨 전문 인력 약 20,000명..으로 관악기 전체 프로 연주자 추산치는 약 40,000명 정도입니다.
관악악기(Wind) 연주자 인구는 중장년층 색소폰 열풍이 여전히 주도하며, 최근에는 플룻, 클라리넷 등 관악기의 취미 유입이 증가추세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980년대부터 전국 어느 지역보다 뛰어난 관악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풍부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악(윈드)은 강원의 대자연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적 형태이며, 축제와 전승을 상징하는 '팡파르(fanfare)'로써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최적의 선택입니다.
이에 2026년을 원년으로 삼아,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강원도립관악단(도립 윈드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도청 중심가에서 관악단 퍼레이드까지 펼쳤던 과거의 화려한 전성기를 부활시키며, '관악의 메카 강원'이라는 입지를 굳히고자 합니다.
관악(Wind)은 강원의 대자연, 바다, 관광 환경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 형태입니다.
특히 야외 공연과 퍼레이드가 가능해 기동성이 뛰어나며, 대중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지리적 적합성은 물론 다양한 강점이 있습니다.
더구나 대한민국 관악악기(Wind) 연주자 인구 약 120만명 시대에 '강원 전국 관악(Wind) 가족음악축제', '강원 전국 윈드오케스트라 축제'를 주도한다면, 가족을 중심으로 한 1,000만명이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축제로 성장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장점을 앞세워 제주도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강원도립 윈드 오케스트라를 창단함으로써,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공연문화예술 정책 실천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함입니다.
2. 강원도정 연계성과 지역 특화 벨트에서의 연주활동
강원도립관악단의 창단은 민선 9기 강원 발전을 위한 도정의 목표의 달성에 있어서 공연문화예술분야가 선도하는 발전의 돌파구(突破口)가 될 것입니다.
도립관악단의 활동을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관광 상품에 음악적 가치를 더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강원도내 음악 인재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소년 및 대학생 대상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예술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넓은 강원도의 특성을 고려하여 동해안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한 하계휴양벨트, 휴전선을 위시로 한 평화벨트, 그 외 지역은 관광특성화벨트로 3개의 특화 벨트로 분류·운영하고, 시·군 순회 연주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 소외 지역까지 문화 복지의 혜택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동해안 해수욕장의 하계 휴양벨트는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 동해안 지역의 여름 축제(워터밤, 경포 썸머 페스티벌 등)와 연계하여 피서객들에게 역동적인 음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군 접경지역 평화 벨트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에서 군 장병 위문 활동 및 평화 관련 연주회를 통해 '통일을 선도하는 강원'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관광 특성화 지역 벨트는 춘천(닭갈비축제), 원주(댄싱카니발), 홍천, 평창 등 각 시·군 대표 축제와 협업하여 축제의 품격을 드높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3. 도내 인적 자원 활용과 예산수립의 기본 방향(제주관악단 기준 추정치)
강원 출신 및 지역 음악인들에게 고용 창출이라는 혜택은 그리 크지않더라도 협연자 혹은 게스트로의 참여 등 도립관악단의 존재만으로도 배우는 학생들에게 성장의 비전이 되고, 미래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도내 청소년 오케스트라 및 학교 관악부와 협력하여 '꿈나무 음악 캠프' 등 을 통한 교육적 활동을 확대하고, 전문 연주단체의 멘토링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호반윈드오케스트라, 강원대학교 백령윈드오케스트라, 원주 아파쇼나타윈드오케스트라 등 강원도내에서 이미 활발히 활동 중인 기존 관악 단체 등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고, 관악연주단체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초기에는 핵심 단원인 수석급 위주로 구성하고, 공연의 성격에 따라 게스트 연주자를 활용하여 유연하게 운영하는 방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등 지역 거점 시설을 활용하여 창단 초기 비용을 최소화할 수도 있으며, 교육청 및 학교 악기교육 예산을 위탁 교육형태로 결합하여 운영 효율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 항목에서 상임지휘자 및 수석급 단원을 중심으로 연봉체계를 구축하고, 대규모 편성이나 야외 축제 시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객원 연주자(Guest)의 비용을 산정하고, 공연 기획, 홍보, 행정을 담당할 최소 행정 인력의 구성이 필요할 것입니다.
악기 및 장비는 개인 소장이 어려운 대형 타악기, 튜바, 저음 목관악기 등은 공용으로 구입, 야외 공연 및 찾아가는 음악회에 필요한 이동식 음향과 무대 장비 등 기동성 장비, 지역 순회에 따른 물류 및 체류비, 꿈나무 음악캠프 및 학교 관악부 멘토링 교육프로그램 등의 항목이 구체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도비의 지원은 문화예술과 예산을 편성해 창단 원년 예산을 확보하고, 교육청의 협력으로 학교 악기교육 지원금 및 위착 교육비를 연계할 수 있고, 지역 축제 등 순회 공연시에는 지자체 예산 분담으로 협업예산을 확보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메세나(Mecenat) 및 기업후원을 통한 운영 보조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단원의 구성은 윈드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음색과 기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소 필수 편성으로 30인조 규모의 구성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 목관악기(12명): 플루트(2), 오보에(1), 클라리넷(6), 바순(1), 색소폰(2)
- 금관악기(13명): 트럼펫(4), 호른(3), 트롬본(3), 유포늄(1), 튜바(2)
- 타악기(4명): 팀파니 및 세트악기
- 지휘자(1명): 상임지휘자
보다 전문적인 분석이 뒤따라야하겠지만, 이에 따른 추정 연간 운영 예산은 22억 ~ 29억원입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상임 단원은 일반적으로 준공무원 8급~6급으로 직급별 차등적용되며, 객원 수당과 운영팀장 및 기획/홍보 담당자 2명 정도로 산출하면 인건비는 연간 약 15억 ~ 18억원 정도입니다.
악기 및 장비 구입은 공용 악기와 이동식 장비 초기 비용이 약 3억 ~ 5억원 정도입니다.
사업비 및 운영비는 순회공연 비용, 악기교육 프로그램 운영, 홍보비 등 연간 약 4억 ~ 6억원 정도입니다.
창단 예산절감 및 효율화 전략으로는 민간관악단체의 '도립' 승격 모델로 기존 단체의 인프라를 흡수, 정비한 후 예산을 직접 지원하는 것도 한 방법이며, 시설공유와 위탁교육을 연계해 초기 세팅 비용을 10억 ~ 15억까지 절감할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윈드 오케스트라(SOGWO)만의 경쟁력과 차별점
일반 교향악단과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은 뚜렷한 차별점을 가집니다.
일반 교향악단이 현악기 중심의 실내 공연 위주인 것과 달리, 윈드 오케스트라는 목관·금관·타악기로 구성되어 음향이 화려하고 힘차며 야외 공연에 강점이 있습니다.
행진곡, 팝스, 영화음악 등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통해 도민들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으며, 기동성이 뛰어나 관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격식 있는 콘서트홀뿐만 아니라 학교, 축제장, 해수욕장, 산장 등 관객이 있는 어느 곳이든 찾아가 연주할 수 있는 연주장소의 유연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이한돈 명예교수는 1985년 춘천시립교향악단의 창단 주역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17년간 춘천의 음악발전에 헌신했고, 창단 41년이라는 역사를 써오고 있습니다.
가톨릭관동대 곽진용 교수는 1992년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원창단 주역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7년간 강릉의 음악발전에 헌신했고, 창단 34년이라는 역사를 써오고 있습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1997년 창단했으며, 창단의 주역인 임헌정 초대 명예 음악감독, 정치용 , 박영민 초대 상임지휘자를 거쳐 원주의 음악발전에 혁혁한 기여를 하며, 창단 29년이라는 역사를 써 오고 있습니다.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1999년 8월 31일 창단되어 국악계의 거장이자 판소리 인간문화재인 신영희 명창이 초대 예술감독으로 출발해 도내 국악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명성을 이어 온 강원도립과 예하 시립의 연주단체의 활동을 응원하며, 학생들도 가장 많이 배우고 있고, 연주자도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관악(Wind), 이젠 도립관악단을 창단할 때라고 굳게 믿습니다.
5. 강원도민의 자긍심과 기대 효과
강원도립 윈드 오케스트라의 창단은 단순한 예술단체의 탄생을 넘어 강원의 새로운 문화적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강원만의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를 확립하고, 강원의 '문화 사절단'으로써 국제 문화 교류를 통한 외교적 자산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도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삶의 질을 드높이는 전략적 K-Culture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연문화예술인들이 보다 발전적인 사업비전을 찾아 뜻을 모으고, 추진력을 얻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언젠가는 강원 춘천 의암호 30km 둘레길을, 강릉 경포호 둘레길을, 원주 흥업저수지 둘레길 등 강원도 내 지역 명소에서 색소폰 연주자를 중심으로 한 전국의 관악 연주자들이 둘러싸고, 온라인 동시연주를 통한 드론으로 생중계하는 축제를 펼칠 수 있는 날을 학수고대합니다.
관광도시 강원, 평화도시 강원, 하계휴양도시 강원 .. 도립관악단의 창단.. 이젠 강원특별자치도 차례입니다.
보다 효율적인 제안이 있다면 댓글로 지원해 주시고, 파악된 정보에 추가사항이 있다면 제안을 기대합니다.
이 제안서는 2026년을 강원특별자치도 도립관악단(도립윈드오케스트라)의 창단 원년으로 삼아, 강원특별자치도청의 지도 하에 추진위원회 구성을 통해, 실행 계획 수립 및 예산 확보 절차를 밟을 수 있기를 제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프라노 민은홍 강원대학교 음악학과 총동문회장..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