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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60|36 쪽|발행일 2013 2월 25일 |값 11,000원|계수나무 ISBN | 978-89-89654-77-3 77890| 대상 독자 : 유아 * 표지 및 본문 그림은 계수나무 웹하드에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www.webhard.co.kr>id:gesunamu21 pw:6288>내리기 전용>맛있다
【 기획 의도 】
세상에 수없이 많은‘맛있는’것들
【 내용 소개 】
별난 식성을 가진 동물들의 이야기
【 작가 소개 】
글쓴이 테레세 브링홀름(Thérèse Bringholm): 스웨덴과 덴마크의 방송국에서 프로듀서 겸 작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살고 있다. 잉에르 샤리스와 함께 “잎, 모래, 나뭇가지로 만든 집”“잘 자, 거꾸로 매달려서도, 물속에서도”를 썼다.
글쓴이 잉에르 샤리스(Inger Scharis): 스웨덴 린셰핑대학교에서 늑대에 관한 생물학 연구를 하고 있다. 지금은 스웨덴 훼르블라카에서 살고 있다. 테레세 브링홀름과 함께 “잎, 모래, 나뭇가지로 만든 집”“잘 자, 거꾸로 매달려서도, 물속에서도”를 썼다.
그린이 레나 포쉬만(Lena Forsman): 잡지와 광고, 어린이책을 주로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두 아이와 함께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살고 있다.
옮긴이 류효정: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에는 책 속 세계에 빠져 책 밖 세상에서는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기만 했다. 어른이 되어 책 속 세계가 환상이었다는 걸 깨달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어린이책에서 삶의 지혜를 구한다. 요즘은 자연에서 친구와 뛰놀며 웃는 아이의 얼굴을 볼 때 가장 큰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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