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준의 장대편성이라면 150량 이상은 되야 겠지요. 테하차피또아리고개입니다. 유니언패시픽 AC4400 5795 아래 보이는게 이 기관차 뒷부분입니다.

캐나다서부지역입니다. 정말 엄청나게 긴 곡물화차를 AC4400 1량이 끌고 있습니다. 뒤에도 1량이 붙어있다고 합니다만 정말 기관차 힘이 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중부지역에서 수출용으로 서부해안으로 오는 열차가 아닌가 추정해봅니다.

캘리포니아주 사막입니다. 눈에 안보이는거 까지 합쳐 1백량 정도 되지 않나 합니다. 미국기준에선 별로 긴건 아니고 평균수준이겠지요.
기관사의 손하나로 저 전체를 통제하니 참 기술이 많이 진보되긴 했습니다.

역시 캘리포니아 사막입니다. 이건 80량 정도로 별로 긴 화물이 아니지만 편성이 잘 나와있어 소개 해봅니다. 첫번째는 유개화차, 두번째가 화학약품, 4번째는 중장비, 5번째는 냉동차입니다. 중앙부분에 하얀색 차량들은 곡물입니다.
화물도 특급(high priorty)와 보통으로 나뉘더군요. 냉동차가 있는걸로 봐서는 이열차는 특급일겁니다.

사실 길이보다 중요한게 무게 입니다. 가장 무거운 석탄차 1량이 130톤이니 수출입화물차의 두배의 무게 입니다. 130톤짜리 100량이면 1만3천톤이니 4천마력짜리 3량(1만2천마력)은 달아야 합니다. 석탄열차는 정기적으로 오가기 때문에 가장 우선 순위가 떨어지고 무게도 엄청나 가장 느리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기관차 하나를 더다느냐 마느냐가 회사의 수익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지금 저 3량의 C40은 아마 최소한의 요구 수량일 겁니다. 지금은 빈차를 끌고 가니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

첫댓글 역시 미국철도의 꽃은 화물열차입니다!!!!
저런 널찍한 땅에서 굳이 저런 급커브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_-a
사진발 잘 받게 하기 위해서... 라기보다는 아무리 평원일지라도 30퍼밀 이상의 구배가 있으면 올라가기가 버겁기 때문에 지그재그로 올라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이야... 앞에 동력차가 몇개냐...ㅎ 예전에 봤던것인줄 알았는데...;;
이야 멋지다
왠지 저런 차들이 교행하는거보면 뒤게 멋있을꺼 같아... 하긴 평면교행은 할일이 없으려나 ㅇ~ㅇa
건널목에서 대기하려면 시동끄고...커피한잔의 여유가 필요하겠군요...^^;;
저거 연결하는것부터 힘들듯 싶네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보일 경우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최장대 편성은 대략 몇량정도입니까?(KTX제외)
길어야 40량 못 넘습니다. 보통 32~34량이 최대입니다.
와 동차만 몇대가 이용된거야-_-
2번째사진 와 건널목에서는 한숨자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