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기 시작하고 생긴 버릇이있다
하늘을 바라본다
때로는 모든걸 놓고
유목민의 본래의 모습으로돌아가
돗단배에 몸을 실고 떠나고싶다
"노인과 바다처럼"
먼곳에서 떨어지는 저녁노을를 친구삼아 ..
첫댓글 여유가 묻어 납니다 ...살면서 필요한 부분인것 같지요 ^^*
화벨님 좋은 습관이네요.조용히 바라보며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쪼기면서 살아가기 급급해도 가끔은 하늘 한번 쳐다보고 여유를 가지면 좋겠지요
하늘 올려보는 습관 참좋겠네요. 저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첫댓글 여유가 묻어 납니다 ...살면서 필요한 부분인것 같지요 ^^*
화벨님 좋은 습관이네요.
조용히 바라보며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쪼기면서 살아가기 급급해도 가끔은
하늘 한번 쳐다보고 여유를 가지면 좋겠지요
하늘 올려보는 습관 참좋겠네요. 저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