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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주 아카데미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불량간병인~ 사고 쳤다!!!!!
김소영 추천 0 조회 108 11.02.23 20: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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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3 21:13

    첫댓글 이 노래 '샤방~ 샤방' 맞지요? 곱창 속에 곱의 고소한 맛! 음! 완전 부럽습니다. 소영님! 많이 아팟었다니...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2.24 18:09

    헐~ 제가 말구요~ 울언니요,,,, ^^
    소창에 곱!! 그게 뽀인뜨 아니겠습니까~ 또묵고 잡다... ^^

  • 11.02.23 22:35

    마음이 왜?? 울컥하는지....그냥...참....
    지그지글~곱창 보며.. 입맛 다시면서..또..나두 먹으러가야지~~~했는데..
    그냥 마음 한구석이 짠해옵니다..그리고 저두 울언니가 참 보고픕니다...

    언니분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정말..다행이십니다....
    소영님~~^^ㅡㅡㅡㅡ^*
    노래추임새..중간중간...앗싸~~하는거...저두 잘하는데~~~하하하..
    일단....여기에선 댄스로 분위기 업~~~..차원으로....앗싸~~~

  • 11.02.24 17:31

    할무이~~~ 몸살나실라..ㅋㅋ

  • 작성자 11.02.24 18:08

    그면,,, 우리 벙개 할때 묘연님과 저는 코러스 하겠슴다..
    중학교때 노래방에서 훔쳐온 탬버린 ... 묘연님 드려야겠는데요~~~~
    늦게나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앵콜노래방 사장님~~~~~~ 죄송합니다.... !!! 손들어가는 탬버린 첨 보는 바람에... ㅋ
    사죄의 뜻으로 야자 튀끼고 수시로 종종 자주 이용했으니깐 용서 해주이쏘~~~~~*^^*)

  • 11.02.24 18:14

    분명 흔드시는 할메는~ 용봉탕을 드셨나보다~~~.

  • 11.02.23 23:23

    즐거운 외출을 하셨네요. 넘 보기 좋습니다. 이쁜이 자매님 두분 화이팅~~~

  • 작성자 11.02.24 18:10

    울엄마한테는 비밀입니다~ 아픈 사람데꼬 음주 가무 즐긴거 알면,,, ㅋ
    호적 파입니다~~~~~~~~~~ ^^

  • 11.02.23 23:58

    ㅋㅋ 저는 오늘 만추가아니고 만취했습니다. 아 ~~~~ 곱창
    아자아자 누님 빨리 완쾌하십시요 ... 신금이 달려 갑니다.^^

  • 작성자 11.02.24 18:11

    만취?? ㅋㅋ 좋아라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습니까~~~~~!!
    우찌 이리 서울 모임이든 부산 모임이든 시간이 안 맞춰지는지..
    우리 ~짤짤이 함 흔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ㅋㅋ

  • 11.02.24 00:03

    김소영님, 언니분 쾌차하셔서 저도 기분이 매우매우 좋습니다.

    방금 집에 들어오는 길에 맥주피쳐(피곤해서) 한병하고 땅콩~

    위 사진의 양곱창이랑 문어 보니깐 도저히 참을수 없습니다.
    편의점 달려가서리 참이슬이랑 문어>>마른오징어 로 양곱창은 음 뭐로 대체해서 ..ㅠㅠ

  • 작성자 11.02.24 18:13

    피곤해서 한병???
    믿음 안갑니다~ 정말 한병입니까?? 최선이었습니까?ㅋㅋ

  • 11.02.24 14:10

    정말 정말 다행이다.
    언니 얼굴도 많이 밝아지고 그대도 마찬가지...
    이렇게 웃으며 맛난거 먹고 즐기면서 지내는거보니
    내마음도 기쁘네.
    소영이도 언니도 화이팅!! 아자아자!!!
    근데 노래 맛보기? 넘 아쉽다.
    담엔 끝까지 들려주길....
    불량간병인 아니고요 훌륭한간병인입니다요~~

  • 작성자 11.02.24 18:15

    미사리 버젼으로 부른 소찬휘 노래 올릴라다가..
    차마.... 진짜..차마...
    우사~할까봐~(남이알면 남사?늠이알면 늠사? 우리가 알면 우,,사??*^^*)
    밤 12시에 .... 전화 들고 계십시요,,
    직접 불러드리겠습니다~~~~~~~ ㅋㅋ

  • 11.02.24 18:41

    언니는???참말로 미인이십니다..ㅋ 소는 제가 키울테니
    두분 행복한 모습 종종 올려주세요..

  • 11.02.25 03:43

    다음에는 나도 좀 끼워주라 ~ 잉~나도 곱창 좋아한다카이 ~
    언니 문병식을 못했으나 퇴원식영양식은 ~
    일면식좀 익혀보자 3차까지 내가 쏠께 오케이~
    자매의 모습을보니 짠하고 니맘이 기특하다 ~
    언니가 너같은 동생이 있어서 그래도 세상 살아갈 맛이 날 것같다 ~~
    우야둥둥~장하다 ~ 소영아 감동 먹었다 우라지게~ 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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