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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60대방 불루션 게시판 관리자 입니다 스크랩 노숙자들을 보며
수명이 추천 0 조회 936 23.08.05 11: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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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5 11:54

    첫댓글 네..
    그랬겠네요.
    수명님의 마음이 저의마음이네요.
    더운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8.05 12:40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05 13:39

    마조요 볼때마다 짠합니다

  • 작성자 23.08.05 15:11

    어찌 신세가 저리 됐을지 궁금합니다

  • 23.08.05 13:56

    그래도 여자분 꽃밭옆에서 주무시네요
    신발도 가지런히 벗어놓고

  • 작성자 23.08.06 07:01

    간밤에 잘 못잤겠죠.
    곤한 그녀의 삶이 느껴집니다

  • 23.08.05 14:09

    어딜가나 역 부근엔 노숙자들이 롯데 백화점. 지하에 노숙하기 좋은 지하공간이 있는데 참 보기가 ....얼마전 지나다 보니 백화점 측에서 그 공간을 다 막아버리고. 의자도 다 치우고....

  • 작성자 23.08.06 07:02

    부산역도 많은데 12시 되면 셔터를 내리더군요. 서울역도 많던데 요즘은 많이 줄었더군요.

  • 23.08.08 15:53

    어느 노숙인 둘이 술 마시며
    7080 노래 부르는데
    저들도 한때는 잘 나가던 청춘이 있었을긴데...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기도 하고
    한편은 보기 안좋기도 하고 그래요

  • 작성자 23.08.08 19:42

    노숙인을 보는 시각이 정반합이조

  • 23.08.16 19:30

    목사님이 그들을 위해 자환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규칙적인 삶이 싫다했는데
    맞는 말입니다 노숙자들은 멋대로 사는데 길들여져셔 규칙적인 생활을 못합니다
    습관은 이처럼 무섭습니다

  • 작성자 23.08.26 12:03

    그래도 며칠 하면 습관되는데..그죠

  • 23.08.26 10:54

    어릴때는 나이들고 살만하면 봉사활동을 하리라
    맘먹어 었는데 삶에 찌들다 보니 잘안되더라구요
    기부도 한때는 햇었는데 지금은 노후 준비에 못하고 있는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 작성자 23.08.26 12:03

    저는 조금씩 기부를 여러군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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