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대 (페.톡Cell)회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 있길 원하노라💖
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에 보물(賞)쌓는 해(後)⇨❀
신약(바울) ☆(牧會書信)
딤전5:1-25절) 아름다운 관계
Ⅲ.목회자에 대한 대우(待遇)(하)
5:17-18절)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당하다 하였느니라.”
교인(敎人)들은 말씀을 가르치는 주님의 종을 귀(貴)하게 생각(生角)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교회(敎會)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증거(證據)되는 사역(使役)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전(傳)하는 자는 성경(聖經)이 하나님의 금광(金鑛)인 줄 알고, 그것을 주야(晝夜)로 묵상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인(敎人)들이 세상(世上)을 사랑하면, 목사직(牧師職)을 가소(可笑)롭게 생각(生角)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목사(牧師) 직분(職分)이 세상(世上) 직업(職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적(世上的)으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生角)하여 그를 무시(無視)하고, 업신여기거나, 자기(自己) 마음에 맞는 설교(說敎)를 해 주기를 원(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목사(牧師)는 거짓 선지자(先知者)가 되고, 그 교회(敎會)의 영혼(靈魂)들은 병(病)들어 모두 다 죽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自己) 영혼(靈魂)이 살기 위해서는 말씀의 종을 존중(尊重)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말씀의 가치(價値)를 아는 사람입니다.
특히 교인(敎人)들이 말씀의 가치(價値)를 알든, 모르든, 목사(牧師)는 보호(保護)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사(牧師)의 가정생활(家庭生活)을 교회(敎會)가 책임져야 합니다.왜냐하면, 성경(聖經) 말씀은 다른 직업(職業)을 가지고는 제대로 성경(聖經)을 연구(硏究)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이 말씀에 전념(專念)해야만 제대로 설교(說敎)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목사(牧師)는 성경(聖經)을 묵상(默想)하고. 연구(硏究)하기전(前), 조용하고, 쾌적(快適)한 곳에서 자기(自己) 마음을 먼저 안정(安定)시켜야 합니다.
만약 흥분(興奮)되어 있거나, 분노(忿怒)하고 있으면, 성경(聖經)을 연구(硏究)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인(敎人)들은 거기에만 전무(專務)할 수 있도록 해 줘야만 풍성(豊盛)한 생명의 양식(糧食)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구약(舊約)을 인용(引用)하여 이렇게 교훈(敎訓)합니다.
신25:4절)곡식 떠는 소(牛)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즉 추수 (秋收)하는 소(牛)는 다른 소(牛)와 달리 추수(秋收)하면서 자기(自己)가 추수(秋收)한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牧師)가 교회(敎會)에서 생활비(生活費)를 받는 것을 부담(負擔)스럽게 생각(生角)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페,톡회원들 2-3년동안 *정회원과 비회원*구별 정착, 정리하는 갑진년, 대우(待遇) 는 커녕 생활비(生活費) 10원도. 받아본일 없지만,⇩맨아래 계속/구체적 사항은 개별 알림)
그리고 장로(長老)에 대(對)한 고소(告訴)에 대(對)해 말씀합니다.
5:19절)장로(長老)에 대한 고발(告發)은 두세 증인(證人)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여기서 장로(長老)란 목사(牧師)를 말하는데, 목사(牧師)의 직분(職分)은 사탄(詐誕)이 가장 치열(治熱)한 공격(攻擊)대상(對象)입니다. 왜냐하면 목사(牧師)만 거꾸러트리면, 교회 (敎會)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문제(問題)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사(牧師)의 직(職)은 어떤 누구의 막연(漠然)한 추측(推測)이나, 오해(誤解)로 고소(告訴)할 수가 없습니다. 즉 어떤 사람은 설교(說敎)에서 자기(自己) 이아기를 했다고 오해(誤解)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두 세 사람의 증인(證人)이 있어야 하고, 구체적(具體的)인 증거(證據)가 있어야만 문제(問題)를 삼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牧師)는 교회(敎會)안에서 범죄(犯罪)한 사람이 있을 때는 반드시 권징(權懲)으로 꾸짖어서 사람들이 죄를 두려워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여기에는 대상(對象)을 차별(差別)하지 말라고 교훈(敎訓)합니다
5:10-21절)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당하다 하였느니라.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교회(敎會)안에서 청년(靑年)들이나 어린 아이들의 죄를 지적(指摘)하고, 책망(責望)하는 것은 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世上)에서 유력(有力)한 자나, 돈이 많은 자를 책망(責望)하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고, 보복(報復)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편벽(偏僻)되이 하기 쉽습니다.
미국의 부흥을 일으켰던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牧師)님은 자기(自己) 교회(敎會)안에서 좋지 않은 책을 읽는 젊은이들을 징계(懲戒)하고, 그 명단(名單)을 발표(發表)했는데, 이들은 모두 중직자(重職者) 자녀들이었습니다.
결국 어른들의 반발(反撥)로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牧師)는 그 교회(敎會)를 사임(辭任)하게 됩니다. 그러고 인디언들에게 가서 선교(宣敎)하다가 예일 대학 총장(總長)님의 초청(招請)을 받고, 일하다가 부임(赴任)한지 한 달 만에 예방 주사를 맞은 것이 부작용(副作用)으로 잘못되어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敎會)안에서 징계(懲戒)하는 목적(目的)은 상대방(相對方)을(회개)살려서 바르게 신앙생활(信仰生活)하도록 하는데, 초점(焦點)을 맞추어야 합니다.
특히 안수(安受)를 조심(彫心)해서 하라고 교훈(敎訓)합니다.
5:22절)아무에게나 경솔(輕率)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干涉)하지 말며. 네 자신(自身)을 지켜 정결(淨潔)하게 하라”
*안수(安受)를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것은 아무나 쉽게 직분자(職分者)로 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준비(準備)가 되지 않은 자를 직분(職分)을 맡기면, 교회(敎會)를 소란스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한국(韓國) 교회(敎會)는 이 직분(職分) 남발(濫發)이 너무나 심한 형편입니다. 즉 직분(職分)을 얻고 난 후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교회(敎會)에 문제(問題)만 일으킵니다. 또 안수(安受)기도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즉 안수(安受)기도도 신중(信重)해야 합니다.왜냐하면 이런 것을 통해서 잘못된 신비주의(神秘主義)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디모데는 아마 위장(胃腸)이 약(弱)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5:23절)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胃腸)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권(勸)합니다. 어떤 사람이 이 구절을 가지고 *목회자(牧會者)도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약(藥)으로 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술 마시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면서 교회(敎會)안에서는 모든 죄가 *다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5:24절)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왜냐하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敎會)는 그런 죄를 이겨야만 진정(眞定)으로 영혼(靈魂)을 구원(救援)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위 이어서 2025(乙巳)년*심방(尋訪)의 해*성경적 신앙과 진실, 투명, 보호를 위해 행정질서 조직(組織)이 완전(完全)한 *가족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족*, 그리스도의 사랑과 아름답고 행복(幸福)한 각 셀(Cell)공동체(共同體)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祝願)합니다.아-멘
찬송가 600장 *교회의 참된 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