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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마지막 단계만 남았습니다: 국보법철폐 사제명단공개 조회수 2.4천회1일 전 ---------------------------------- [칼럼] 백해무익한 문재인이 죽어야 국민이 산다.
문재인 K방역 자랑하며 김정은 지키기에 코로나 외면 하루 1300명씩 4차 확진 문정권은 7월12일부터 수도권에서는 4단계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시행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허용 시민의 기본권을 극도로 제한 40년 만에 통금 부활 방역 수칙을 성실히 따르며 고통과 큰 불편을 감내해온 국민들 분노가 임계점 넘어 안철수 "4차 대확산, 문재인의 저주 기모란 방역기획관 옥상옥 불법건물 철거해야 4차례 대유행 직전에는 문재인의 코로나19 종식 예언 K방역 자랑, 4차확산 저주로
4단계 거리두기 실시하면 월 13조 원 정도의 GDP(국내총생산) 손실이 발생할 것 "문재인 확보했다던 모더나 백신 2천만 명분 현재 23만개, 백신고갈 코로나 확산 문재인믿다가는 K방역이 코리아(Korea) 방역이 아니라 사람도 민생도 다 잡는 킬(Kill 죽음) 방역 문재인 코로나 1차확진 신천지에 2차확진 광복절집회 전가 4차민노총 집회는 함구 문재인은 방역실패로 책임져야할 방역관 기모란을 국민 염장 질러가며 유임 인사실패 인사수석 김외숙, 기소된 국정상황실장 이진석 민정비서관 사표수리 거부 문재인 방역은 "국민의 인내와 고통, 공공연한 사생활 침해를 담보로만 존재 문재인 '국민 희생 방역' ‘정치 방역’ 아닌 과학 방역, 억압적 방역아닌 국민 공감방역, 탁상방역 아닌 현장방역이 필요
40년만에 통행금지 부활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일로에 있다. 7월11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1324명 늘어 사흘 연속 1300명대를 기록했다. 확산세가 거침없어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문정권은 7월12일부터 수도권에서는 4단계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사적 모임을 2명까지만 허용하는 등 시민의 기본권을 극도로 제한하는 조치로 40년 만의 통행 금지의 부활이다. 심지어 결혼식·장례식에도 8촌 이내의 혈족과 4촌 이내의 인척 등 친족만 참석이 가능하다. 지난 1년 반 동안 문재인은 K방역을 자랑하며 정치방역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였다. 방역 수칙을 성실히 따르며 고통과 큰 불편을 감내해온 국민들 분노가 임계점을 넘고 있다. 문재인은 방역 잘못을 계속 남에게 뒤집어 씌웠다. 1차확진 때 중국 우한 코로나가 확장이로에 있을 때 중국인 입국을 무제한 허용해 놓고 신천지 교회에 뒤집어 씌웠다, 2차 확진 때는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두집어 씌웠다. 4차확장 민노총 8000명 집회가 그 원인인데 문재인은 함구하고 있다. 그리고 4단계 방역조치로 사실상 국민을 가택 연금시켰다. 분명히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문정권은 지난달부터 정부가 잇따라 발표한 백신 인센티브 도입, 거리 두기 완화 예고, 소비 진작 정책 등으로 국민들에게 ‘이제 코로나 사태가 거의 끝났다’는 홍보를 했다. 문재인이 7월부터 5인 모임 제한을 푼다고 발표한 것이 6월 27일이었다. 그때부터 확진자가 급증하더니 7월12일부터 수도권에선 저녁 6시 이후 3인도 만나면 안 된다는 극단적인 조치가 발표됐다. 방역 고삐를 풀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신호를 보낸 지 열흘 남짓 만에 정반대 방향으로 급회전을 한 셈이다. 방역 당국을 믿었던 국민들은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문재인 퇴출이 최고의 방역 문재인은 기모란 방역기획관은 임명 당시에도 “백신 구입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 같은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을 반복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문재인은 “최고의 방역 전문가”라며 임명을 강행했다. 문재인의 안이한 판단이 4차 확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문재인은 계속된 김외숙 인사수석 교체를 거부하고 있고, 의사 출신인 이진석 국정상황실장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지난 4월 기소됐지만 청와대는 “코로나 방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 실장을 교체하지 않고 있으며 이광철 민정비서관은 기소가 되자 사표를 냈는데 수리하지 않고 있다. 청와대가 그토록 자랑하며 지휘봉을 맡겼던 방역 사령탑 기모란에 왜 구멍이 생긴 것인지 책임 소재를 밝혀야 한다. 문재인은 K방역 자랑 홍보에 1200억을 썼다. 그런데 코로나로 2050명이 사망하고 백신주사로 400여명이 사망했다 이 책임은 문재인이 져야 한다. 김정은 지키기에 국민이 죽어가는 것을 거들떠보지 않는 문재인은 5000만 국민의 공적이 되었다.
안철수 "4차 대확산, 대통령의 저주 기모란 방역기획관 옥상옥 불법건물 당장 철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2일 "코로나 4차 대확산을 두고 많은 분이 '대통령의 저주'라고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월드컵 때마다 '펠레의 저주'라는 징크스가 있었다. 펠레의 예언은 언제나 반대로 이뤄져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며 이같이 빗대었다. 이어 "이제까지 4차례의 대유행 직전에는 반드시 문재인의 코로나19 종식 예언이나 K방역 자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한 달만 4단계 거리두기를 실시하면 월 13조 원 정도의 GDP(국내총생산)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라며 "이 정도면 손실 수준이 아니라 대참사다. 문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야당이 임명에 반대했던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을 겨냥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쓸데없이 국민 세금이나 축내는 옥상옥 불법 건물인 청와대 방역기획관 자리는 당장 철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대통령이 직접 확보했다던 모더나 백신 2천만 명분이 현재 1.2%인 23만 2천500명분만 들어왔다는데 사실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말만 믿다가는 K방역이 코리아(Korea) 방역이 아니라 사람도 민생도 다 잡는 킬(Kill) 방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방역에 대해 "국민의 인내와 고통, 그리고 공공연한 사생활 침해를 담보로만 존재할 수 있는 '국민 희생 방역'"이라며 "정치 방역이 아닌 과학 방역, 억압적 방역이 아닌 국민공감 방역, 탁상 방역이 아닌 현장 방역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713 관련기사 [사설] “완화”한다더니 “초강도” 방역 급선회, 대혼란 책임자 누군가 "K방역, Korea인가 Kill인가"… 文, 송구하다면서 참모 책임론 침묵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4차 대유행 주범은 정부… 2030 탓 아니야"12일 성명 실패한 K-방역...文 "여기서 막아내지 못한다면 물러설 곳 없다는 비상한 각오" 안철수 "4차 대확산, 대통령의 저주…K방역 자랑하면 대유행" K-방역 홍보비 1200억원 논란, 진실은? 백신발언 문제없다 기모란 감싸기/대통령의 오판 부른 책임 .. “백신 발언 문제없다, 균형잡힌 전문가” 黨靑 기모란 사수작전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천주교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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