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발랄하고 호감형이다 1998. 8. 10출생 상효동 참고로 초효동 백도 이효동 도 삼효동 개 사효동 걸 오효동 윷 상효동 모인데 바로 모에 해당한다는 것 백도 자리가 좋기도하고 나쁘기도한 것 윷놀이에 아직 메길 말 있을적 백도가 나옴 거저 고만인 거다 ,
638=進一步門前(진일보문전)添十分春色(첨십분춘색) 430 2081=好事不如無(호사불여무), 내잘됨을 남이와선 시샘을 한다 이런 취지 1935 1460 痴心妄想(치심망상) 치기도 있다 애교가 있다 이런 취지 1290 0170溜澠之滋味宜辨(유민지자미의변)涇渭(경위)淸濁(청탁)當分(당분) 명암이 분명하다 이런 뜻 유수 강, 승수 강은 그 물맛 적당한가 아닌가로 분변을 하고 涇(경)수와 渭(위)수는 그 흐리고 맑은 것을 갖고선 마땅한 것인가를 나누게 된다
時 日 月 年 胎 甲 己 庚 戊 辛 (坤命 26세) 子 丑 申 寅 亥 (공망:午未,申酉) 삭(朔)과 천지합(天地合)은 흉물(凶物)인데 명리구성이 잘됬다는 것임 일지(日支)월령(月令)과 형충(刑沖)이 되질않고 년월(年月)이 형충(刑沖)이 되니 비겁이 형충을 만난 것이 되고 자신은 무사 하다 록(祿)을 얻은 상관(傷官)을 록줄을 충격을 주니 상관 재능이 대단하게 활성화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인물좋고 재능 훌륭하고 끼있음 되었지 뭘 더바랄거냐 이런 뜻 재능을 갈고 닦는 패인(佩印) 정사(丁巳)대운으로 흘러가니 재능이 점점 나아지지 않겠는가 보는 건데 형살(刑殺)이 구전(俱全)되고 형(刑)합파(合破) 파패살(破敗殺)이 되는 것 사내한테 엎혀가는 형세는 사내를 업는 것만 못하다 이런 취지로서 상관(傷官)이 발달되면 자연적 관성(官性)은 움추려 들 내기인 거다
71 61 51 41 31 21 11 1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2278 수리 역상도 참좋네 동동왕래 붕종이사 라고 함괘 사효동이다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금궁괘(金宮卦) 이므로 금기(金氣)상관(傷官)이 가부간(可否間)에 영향을 주는데 정감(情感)괘이므로 좋은 호영향을 준다는 거지 78 박상이부 절근재야라 꽃이 수놓인 비단폭 치마에 연인의 정표 시한수 싸인을 원한다는 것 , 한(翰)이라고 장원 방안 탐화 알성시 답안지라 하는 것 석서(碩鼠)정여(貞厲) 서석필(鼠鼫筆) 일필휘지(一筆揮之)가 다가오는 모습인거다 글 못하는 선비는 붓을 곧게 갖고 못써내려 갈 것이지만 글 잘하나는 선비는 일필휘지할 것 아닌감 안개 발을 드리우고선 청천(靑天)을 알현(謁見) 시킨다 하니 년하와 어울리면 좋다는 취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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