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는 태자와 반란군들
근데 막상 들어오니까 넘모 떨림ㅠㅠ
드디어 3편만에 등장한 주인공
포스개쩜
태자는 지금 무서워 돌아버리겠음 호달달달달
빡친 간지씨
무섭단말이양ㅠㅠ
너무 무서워서 아니라고 말해버림
지금 뭔말하는거냐는 표정의 설사행ㅋㅋ 장군
ㅅㅂㅋㅋㅋㅋ 어깨 꽉잡은거 보셈ㅋㅋ
자꾸 뒷걸음질 하니까 장간지가 어깨 잡아챔
태자 아니였으면 벌써 머리채 잡혔다ㄹㅇ
첫등장한 주인공 하앙 넘모옙브당
장신구 화려한거 보셈... 이 맛에 무미랑전기 봅니다
무서워서 뵈는거없이 소리지르는 태자
한탄하는 장간지 옹
옷 화려한거 봐라 간지개쩜
싹싹비는 장간지
갑자기 급뒷담타임 갖는 측천무후와 장간지
하... 그 십새끼...
회상하니 더욱 빡치는 장간지
팩트로 때리는 측천무후
변명하는 중남 장간지
장간지 옷도 안예쁜데 자꾸 나와서 스킵하겠음
백발이 되어 cg로 만들어진 도시를 보며 과거를 회상하는 측천무후
재인으로 선발되어 입궐하는 여인들
하앙 짱예
갑자기 멈추라는 내관
뭔디
황제 마차 어가가 지나가서 꿇으라한거임
아니잠만 먼가 이상해
안에 황제가 없자너
마! 나!
ㅇㅈ?
ㅇㅈ은 무슨 빨리 꿇기나해 첫화에서 썰려나가기싫으면
흠,,, 먼 개가튼 규칙인지 몰겟내
1도 이해 안가는 표정으로ㅋㅋㅋ 예를 갖추는 무여의
입궐하면서부터 소동을 일으키는 무여의
이래야 주인공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