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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격려 30살.결혼한 한심한놈 이제 갈대없어서 그냥 고리원자력갑니다..답답하네용
행복짱 추천 0 조회 1,077 10.04.26 15:4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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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6 16:49

    첫댓글 그래도 님은 소개도 받으시고... 그런것도 못받고 혼자 고군분투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님글 보니 아직 배가 덜 고픈신가 보네요.

  • 작성자 10.04.26 19:39

    월성 고리 원자력 하청은 자리많습니다. 저도 마지막 보류로 그냥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들어가는거구요..제 친구도 거기 있지만 자리는 있지요,,갈려면 얼마든지 갈수있죠,,그냥 조금더 나은곳을 찾을려고 사람들이 원자력 쪽은 잘안가겠죠,,몸이 피곤한께^^

  • 10.04.26 16:45

    님은 끈기가 별루 없네요 월급 적다고 그만두고 힘들다고 그만두고 자기 스스로 배울려는 자세가 안되어 있네요.
    제 친구도 제 소개로 님이 말하는 그쪽 현장에 있는대 월급 120받고 시작해서 지금 일년도 안되는대 200가까 되네요. 얼마큼 자신이 노력 하는냐에 따라 자신의 월급은 상승하는게 건설현장
    인대 노가다라 싫다 늦게 퇴근한다 싫다. 그럼 좋은게 뭔지.

  • 작성자 10.04.26 19:42

    답변 감솨하구요,,돈보고 갈거면 벌써 원자력 같죠..조금더 멀리 봤을때..조금 안정적인곳을 찾을 뿐이죠 그러다 기다리다 지쳐서 가는거구요..월성 이든 기장 고리든 처음 들어가도 잔업 조금 뛰면 200은 나옵니다..그냥 저도 그렇기에 가는거구요,^^ 제가 마인드를 바꿔야 겠네요..^^
    행복하세요.....

  • 10.04.26 17:24

    뭐든지 열심히 하세요. 12시간 근무하면서도 행복하게 사는사람 많습니다. 이거저거 따질 입장은 아니신듯...

  • 작성자 10.04.26 19:43

    제가 하고 싶은일 할때는 13시간이고 즐겁게 했는데,,님 말씀 대로 제가 따질 입장이 아니죠 그냥 현실을 피하고 싶을 뿐이죠,,그냥 일이나 해야지요,,^^

  • 작성자 10.04.26 19:21

    그런가요 제가 배운거 없이 배만 부른가보네요..

  • 작성자 10.04.26 19:22

    열심히 살아야할듯..목표가 없어서 그런거같네요 ..모든게 싫은거 같은..충고 감솨해용

  • 10.04.26 20:24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오겠지요!

  • 10.04.27 12:39

    인생이란....... 그런 것... 인생의 동반자 님에게 잘 해주세요..... 죽을때까지 내편인 사람......을 만났다는거... 그 것도 큰 행복인데요..... 돈이야.. 벌면 되고.. 힘들어도 뭐 힘들면 되는거고..... 어차피 숨은 쉬고 있는거고.... 원래 인생이란 기쁨보다 고통이 더 많은거고..... 사는동안은 행복하게 살아야죠^^ 자자.. 화이팅!!!

  • 작성자 10.04.27 18:53

    다들 감솨합니다..카페에서 많은 힘을 받고 잊제 원자력에서 열심해야져..맞아요 힘들면 힘들면 되고 저도 옛날에는 그런 마인드 였는데 마음이 많이 탁해졌네요..님들 답변에 힘 받아서 열심 살께요^^

  • 10.04.27 19:51

    6월인가 7월에 한국타이어 지원 해보세요 저도 30인데 요번에 합격해서 직훈생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 작성자 10.04.28 21:03

    한국타이어에 직훈생도 뽑나요?,..직훈생을 거쳐서 정규직 입사하는가요?.아님 직훈 다니다가 어찌 되는지..6월7월에 모집하나여..대졸아닌가요 전 초대졸이라^^ 감솨해용^^힘주셔서,,

  • 10.04.29 20:14

    대전은 모집계획이 없고요 금산에는 두번인가 더뽑는다고 들었습니다. 32세 1분 되셨고요 저도 초대졸입니다^^직훈생되면 사고안치면 정직원됩니다.
    저도 막살다가 이래서 안되겠다싶어서 쉬운자격증 떨어지든 말든 1회때3개씩보고 상시도 다보고 했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찔러보세요^^

  • 10.04.27 19:54

    상시로 지게차나 빨리 딸수 있는거 따시고 한번 지원해보세요. 저랑 처지가 비슷하신분이시네요 하나하나씩 고쳐가면서 열심히 살아보아요^^

  • 10.04.28 00:56

    고리 원자력이면 서생있는데 근처 맞죠? 힘내십쇼 저 아는사람도 거기서 계약직 하다가 정직 됐어요!! 행복님께서 거기서 어떤일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화이팅~!

  • 작성자 10.04.28 21:01

    전 배관조공이요^^샾에서 배관 제작팀에 있어용,,감솨해용

  • 10.04.28 22:21

    백없고 돈없고 학력 인문계졸업이고 빚까지 있는 사람도 희망을 가지고 산답니다 ^^
    항상 긍정적으로 사시길~ ^^

  • 10.04.29 20:15

    지역은 어디세요?

  • 작성자 10.04.30 22:55

    울산이죵^^,,내일은 쉬고 일요일 출근가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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