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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에서 모아 가장 필요한 부분만 정리한 자료입니다
1. 밀롱가 : 처음에 음악 종류는 크게 탱고와, 밀롱가와 발스가 있다고 말씀 드렸죠? 탱고는 4/4 박자, 밀롱가는 2/4 박자의 빠른 음악을 말하는 것이고요. 또한 탱고를 추는 장소를 "밀롱가"라고 합니다. Milonga : May refer to the music, written in 2/4 time, or to the dance which preceded the tango, or to the dance salon where people go to dance tango, or to a tango dance and party. ※ 참고로 탱고와 밀롱가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살펴 보면, 탱고의 기원 중 하나인 `밀롱가 (Milonga)"는 19세기의 후반 부에노스 아이레스 빈민 지역에 성행한 2박자의 음악과 춤이었고 새로운 세대의 전환에 앞서 오늘날과 같은 완전한 탱고의 면모를 갖추며 변화 되어갔는데, 1870 년대에 탱고를 완성시키는데 기여한 인디오와 니그로 그리고 스페인의 혼혈인 콤빠드리토 (Compadrito)들은 밀롱가를 바탕으로 해서 탄생한 새로운 춤과 음악을 `탱고"라는 이름으로 불 렀고, 역설적인 것은 흑인들이 춤을 추는 장소를 부르는데 썼던 탱고라는 용어를 밀롱가가 변화 된 춤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탱고를 추는 장소를 `밀롱가"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탱고의 특성에 관한 이론적 고찰 / 정호진)
2. 땅게로 / 땅게라 : 흔히 탱고를 추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땅게로는 남자, 땅게라는 여자를 뜻하 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원문을 보시면 밀롱게로와 구분하여 정의 내리고 있죠. 암튼 탱고와 관 련된 어떤 분야 (역사, 음악, 노래 등등..)라도 지대한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보시 면 될것 같습니다. Tanguero (feminine; Tanguera) : Refers to anyone who is deeply and seriously passionate about any part of tango, such as its history, music, lyrics, etc. In Argentina most tangueros are scholars, of lunfardo, music, orchestrations, Gardel, etc. One can be a tanguero without being a milonguero and a milonguero without being a tanguero (very few milongueros would be referred to as tangueros). And of course one can be an extremely good tango dancer without being either, such as stage dancers, who are quite disdained by real milongueros and tangueros, unless they go the extra distance and become milongueros by going to the milongas, and/or tangueros as well.
3. 밀롱게로 / 밀롱게라 : 말 그대로 밀롱가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죠. ㅋㅋ 또한 탱고의 정신에 살고 탱고에 추는데에 전념 하는 그야 말로 라이프 스타일 자체가 탱고인 사람, "탱고의 일상화"를 실현 한 사람이라고 할까... 위에서 탱고와 밀롱가의 어원을 살펴보면 땅게로와 혼용하는부분이 이해가 쉽게 되는 부분이죠. Milonguero (feminine; Milonguera) Refers to those frequenting the milongas from the early 1900s to the present who were or are tango fanatics. A person whose life revolves around dancing tango and the philosophy of tango. A title given by other tango dancers to a man (woman) who has mastered the tango dance and embodies the essence of tango.
4. 발스 : 3/4 박자의 아르헨티나 왈츠로 이해 하시면 빠를듯 싶습니다. Vals : Argentine waltz: Sometimes referred to as Vals Criolo(끄리올로, or Vals Cruzado(끄루 싸도), and danced to what is arguably the most beautiful dance music anywhere (editorial bias )
5. 살리다 : 단어의 뜻은 "나가다"라는 뜻이라는데, 탱고 패턴(댄스)의 첫 스텝을 말한다고 하니 "스타트" 정도로 이해하면 되나요???? Salida : From salir - to exit; to go out: The first steps of dancing a tango, or a tango pattern, derived from “Salimos a bailar?” {살리모스 아 바일라르? Shall we (go out to the dance floor and) dance?}.
6. 오초 : 오초는 8 이라는 뜻인데, 말그대로 크로스와 피봇을 통해 8자 모양을 그리는 스텝을 말합니다. 보통 앞으로 하는것을 오초 아델렌떼(Adelante: Forward), 뒤로 하는 것을 오초 아뜨라스(Atras: Backward) 라고 하는데, 여기에서는 오초 데프렌떼, 오초 빠라 아뜨라스라고 되어있네요. 그리고 참고로 남녀가 동시에 마주보고 하는 것을 오초스 엔 에스뻬호라고 하는데,, 여기까지는 많이 사용 하는 말은 아닙니다. 오초 아델렌떼, 오초 아뜨라스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죠. Ocho : Eight (pl. ochos); Figure eights: A crossing & pivoting figure from which the fan in American tango is derived. Executed as a walking step with flexed knees and feet together while pivoting, ochos may be danced either forward or backward and are so designated from the lady’s perspective. El Ocho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oldest steps in tango along with caminada, the walking steps. It dates from the era when women wore floor length skirts with full petticoats and danced on dirt floors. Since the lady’s footwork could not be directly observed the quality of her dancing was judged by the figure she left behind in the dirt after she danced away. -Ocho Defrente (오초 데프렌떼) Ocho to the front: Forward ochos for the lady (i.e., crossing in front). -Ocho Para Atras (오초 빠라 아뜨라스) Ocho to the back: Back ochos for the lady (i.e., crossing behind). -Ochos en Espejo (오초스 엔 에스뻬호) Ochos in the mirror: The man and the lady execute forward or back ochos simultaneously, mirroring each others movement. 7. 히로: 라운드로 회전하는 스텝이나 피겨를 말합니다. 여성의 경우 남성의 주위를 프론트 크로스, 오픈, 백 크로스, 오픈을 반복적으로 하게 됩니다. Giro : Turn: A turning step or figure.
8. 라삐스 : 한쪽 발로 플로어에 라운드를 그리는 동작을 말하는데, 원래 뜻은 "연필"인가봐요..하긴..바닥에 그 리는 것이니... Lapiz : Pencil: Tracing of circular motions on the floor with the toe or inside edge of the working foot, while turning or waiting on the supporting foot. These may vary from small adornments done while marking time to large sweeping arcs which precede the lady as she moves around the man in molinete.
9. 볼레오: "던지다"라는 뜻의 한쪽 다리로 반대 다리를 감는듯한 장식 동작인데요. 무릎은 붙이고 한쪽 다리를 회전 시켰다 제자리로 가져오는 동작입니다. Boleo : From bolear - To throw: A boleo may be executed either high or low. Keeping the knees together, with one leg back, swivel and return on the supporting leg with a whipping action of the working leg. Somtimes it spells voleo.
10. 간초 : "고리’라는 뜻으로 상대방의 다리를 본인의 허벅지와 종아리로 재빠르게 걸었다가 놓는 장식 동작 입니다. Gancho : The hook: Occurs when a dancer hooks a leg sharply around and in contact with their partners leg by flexing the knee and releasing. May be performed to the inside or outside of either leg and by either partner.
11. 사까다 : 상대방의 다리 밑으로 본인의 다리를 넣으면서 걷어 내는듯한 동작입니다. Sacada : The most common term for a displacement of a leg or foot by the partner’s leg or foot. Occurs when a dancer places their foot or leg against a leg of their partner and transfers weight to their leg so that it moves into the space of and displaces the partner’s leg.
12. 모르디다 : "깨물기"란 뜻이라는데. 모르디다라는 말보다 주로 샌드위치라고도 불리는 동작으로 (주로 남자 가) 상대의 발을 자신의 두발로 양쪽에서 잡는 동작입니다. Mordida : From morder: to bite; the little bite: One partner’s foot is sandwiched or trapped between the other partner’s feet. If the other partner’s feet are also crossed it may be referred to as Reverse Mordida. Sometimes called Sandwiche(산드위체), or Sanguchito (상구치또).
* Tanguero (땅게로) : 땅고를 추는 남자.
* Tanguera (땅게라) : 땅고를 추는 여자.
* Tangueros (땅게로스) : 땅고를 추는 모든 남녀의 사람.
* Porten∼o/a (포르테뇨/포르테냐) : Bs.As. 출신의 남자/여자.
* Milonguero/a (밀롱게로/밀롱게라) : 1950년대 이전부터 춤을 춰온 깊게 아브라쏘 하고만 추는 땅고 스타일의 전통적 고수들. 이들은 땅고를 밀롱가에서 친척으로부터 눈여겨 배우나, 가르치는 강사로부터 배우기도 한다. Tango를 직업처럼 삶으로써 살고 있기에 땅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Bs.As. 에서도 70세 넘은 밀롱게로스들이 현재 거의 맥이 끊기고 있다고 하나 El Beso, Cachirulo, Club Sunderland 등 부에노스아이레스 밀롱가에서 90% 이상 추는 땅고 스타일을 밀롱게로 스타일라고 말하고 있다.
* Milongueros (밀롱게로스) : 과거에는 1950년대 이전부터 땅고를 춘 전통적 고수들을 지칭했지만, 지금은 일반적으로 '밀롱가'와 같은 땅고를 추는 공간에서 거의 생활하다싶이 땅고를 추는 사람들.
* Tanda (딴다) : 보통 3∼5곡을 같은 밴드, 같은 풍의 한 음반 음악을 묶어서 내보내는 것. 끝날 때까지 마루에서 나오지 않고 같이 춤을 춤으로써 새로운 파트너와 익숙하게 춤추기 위한 밀롱가의 배려다.
* Cortina (꼬르띠나) : 밀롱가에서 Tanda 사이에 짧게 땅고가 아닌 음악 (Salsa, Jazz, Disco, Classice등) 을 20~30초 정도 내보내는 것, 일종의 휴식시간으로 이때 마루에서 나와 파트너를 찾아 바꿀 수 있고 다른 풍 Tanda의 음반으로 곡이 교체된다. ('딴다, 꼬르띠나' 라는 땅고 진행이 Bs.As. 전역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 Nuevo Tango (누에보 땅고) : '새로운 땅고'를 의미. 음악적으로는 Tango 음악계의 거장 '아스또르 삐아졸라'가 새로운 Tango 의 활로로 제시한 흐름을 Nuevo Tango 라고도 하고, 춤으로는 군부독재 이전의 전통적인 Tango (Milongueros style) 와 다르게 F. Salas, Chicho, Sebastian Arce & Marianan Montes, Damian & Celine 등이 CITA를 통해 주도하고, G. Naverira, Castro Mauricio, Mario Consiglieri 등도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걸 Nuevo Tango 라고도 한다.
* Salon Tango (살롱 땅고) : '살롱' 과 같은 실내 마루바닥에서 추는 땅고. 사람이 많은 공간 또는 적은 공간에 따라 클로우쓰 홀드로 보폭을 작게 또는 오픈 홀드로 보폭을 크게 병행하며 춘다. 안토니오 또다로-라울 브라보 땅고 스타일도 포함한다.
* Fantasia Tango (환타지아 땅고) : 무대에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추는 땅고. 쇼 땅고(Show Tango)라고도 부르고 곤객에게 Force를 느끼게 하기 위해 동작이 크고 과장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빠른 속도로 춘다.
* Orillero Tango (오리제로 땅고) : 오리제로는 Bs.As. 의 외곽 지대의 시골뜨기들이 추던 스타일이다. 회전이 많고 공간을 넓게 쓴다. 지금은 거의 사라진 스타일.
* Canyengue Tango (깐젠게 땅고) : 오리제로와 마찬가지로 야외 슬럼가에서 추던 스타일로 무릎을 굽히고 남자의 왼팔과 여자의 오른손을 잡고 남자의 왼허리에 되며 아브라쏘가 독특하다.
▶춤의 방향(LOD : Line Of Dance) : 시계바늘이 돌아가는 반대 방향으로서 오른쪽 옆으로 가깝게 벽이 있어야 하며, 벽과 평행이 되어야 한다.
▶Abrazo(아브라쏘) : 두 사람이 탱고를 출 때 서로 안는 것을 말한다. 아브라쏘에는 아비에르또(abierto오픈 홀드)와 쎄라르(cerrar클로즈 홀드)가 있다. 쎄라르의 다른말로는"땅고 아필라도 (Tango Apilado)" 가 있다 보통 밀롱가(milonga)에서 추는 스타일은 쎄라르지만 처음 보는 사람과는 아비에르또로 하는 것이 좋다. 파트너에게 몸을 맡겨도 되는지를 미리 알아보고 나서 자연스럽게 쎄라르로 바꾸면 된다. 아브라쏘 둘사이 공간이 보이는 안기 아베르뚜라 안았을때 둘 사이 공간에 빛이 보일정도 쎄라르 공간이 보이지않는 안기 아필라도 잠깐씩 순간적으로 깊은안기
▶Adelante(아델란테): 앞쪽을 의미한다.
▶adornos 아도르노: embellishments 자유로운 발로 장식 동작
▶Amague 아(마)게: 한 step을 디디려다 마는 동작
▶Apertura (아뻬르뚜라) : open position. 상대방을 앞에 두고 다리를 벌리고 서며 상체를 마주보고 열어둔 자세.
▶Arrastre(아(라)스뜨레) From arrastrar - 끌기, 상대의 발을 자신의 발로 끌어가는 동작 to drag. See Barrida 바리다는 아라스뜨레(끌기)와 같은 뜻으로 쓰입니다 See Arrastre, and Llevada(제바다) ▶Atras(아트라스): 뒤 쪽을 의미한다.
▶barrida 바리다 : A sweep 쓸기 한 파트너의 발은 다른 파트너의 발을 쓸고 접촉을 떼는 것 없이 그것을 옮긴다. 바리다는 받아들이는 파트너의 바깥쪽 또는 안쪽으로부터 행해진다. 안쪽으로 하는 것과 바깥쪽으로 하는 바리다의 기술은 다르다.
▶Caminar(까미나르) : 걷기, 흔히 말하는 워킹으로 탱고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동작이다. 걷기는 두 가지로 대별된다. 힐(뒷꿈치) 먼저 놓고 발으 볼을 놓는 추진(Drive) 걷기와 볼을 먼저 놓고 힐을 바닥에 닿게 하는 Check 걷기(Catwalk)다. Progressive Walk(계속 전진해서 걷기 Caminar)은 추진 걷기이다. 오쵸 코르따도(아마게나 방향을 전후로 바꾸어 걷기)는 Check 걷기이다
▶Caminando (까미(난)도) : 둘이 걷기.서로 마주보며 한 사람은 앞으로, 또 한 사람은 뒤로 걷는다
▶Colgada꼴(가)다 : 매달려 원심력 타기, 남녀 다리는 같은 지점을 딛고 남자와 여자가 오픈 홀드로 상체를 최대한 멀리한다.
▶corrida 꼬리다 a run 빠르고 잔 걸음으로 걷기
▶Cruzada (끄루(싸)다) : 크로쓰는 발이 다른 발의 앞 또는 뒤에 크로스되어지는 것을 말한다. 여자의 8카운트 살리다에 다섯 번째 자세이다.
▶Cunita (꾸(니)따) See Hamaca(아마까). 제자리에서 걷거나 작은 공간에서 방향을 바꾸는 데 유용한, 음악에 맞춰 앞뒤로 흔드는 스텝. 이 동작은 왼쪽 또는 오른 쪽 다리를 앞으로 하여 왼쪽 또는 오른 쪽으로 돌 수 있고, 원하는 만큼 반복될 수 있다.
▶Enganche (엔(간)체) : 간초는 걸고난 후 원래 방향으로 되돌아가나, 엔간체는 걸고난(간초) 후 히로의 진행방향으로 계속 진행한하다는 점이 다르다.
▶Enrosque (엔(로)스께) : 나선형의 모양으로 몸과 다리를 꼬아 한발과 다른 발을 앞 또는 뒤로 크로스 시키는 동작
▶Hamaca (아(마)까) : 구니따 제자리에서 걷거나 작은 공간에서 방향을 바꾸는 데 유용한, 음악에 맞춰 앞뒤로 흔드는 스텝. 이 동작은 왼쪽 또는 오른 쪽 다리를 앞으로 하여 왼쪽 또는 오른 쪽으로 돌 수 있고, 원하는 만큼 반복될 수 있다. # Horqueta (올켓타) : 발을 가지런히 마주 보는 상태에서 땅게로가 왼편 뒤쪽으로 왼발을 후퇴하여 취하는 동작
▶Media Luna ((메)디아 (루)나) : 반달이란 뜻.오초를 하다 땅게로 주변을 땅게라가 돌게 한다.
▶Morida(모리다): 깨물기, 샌드위치라고도 불리는 동작으로 (주로 남자가) 상대의 발을 자신 의 두발로 양쪽에서 조이는 동작
▶Parada(파라다): 남자는, 보통 그녀가 백 오쵸(오쵸 아뜨라스) 또는 몰리네떼에서 등을 뒤로 방향전환하며 갈 때, 그녀의 등과 남은 팔을 안으로 막고 다소 아래로 밀면서, 더 이상의 동작을 막으며 여자를 정지시킨다. 정확하게 리드되었을 때, 여자는 그녀의 발은 앞 뒤로 간격을 두고 떨어진 채 멈추고, 그녀의 무게중심은 중간에 있을 것이다. 남자는 추가적인 신호와 기본적인 형태로서 그녀의 앞쪽 발에 접촉하기 위해 그의 발을 뻗거나 그가 피봇(방향전환)하여 그녀의 위치와 마주보며 뒤로 걸을 수 있다.
▶Pasada(파사다): 남자는 발을 접촉하여 여자를 멈추게 하고 그녀를 그의 뻗은 다리 위로 지나 앞으로 걷도록 리드한다. 여자는, 그녀의 결정으로, 남자의 발을 넘거나 또는 그 발 주위의 바닥에 그녀의 토우를 끌 수 있다(엄지발가락부분으로 포인하여 바닥을 끌며 지나가기). 빠사다는 여자들에게 그녀의 휘롤레떼(장식동작)을 할 가장 일반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사려깊은 리더는 그녀가 원하는 동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다. * 빠사다를 리드하면 반드시 여자가 넘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넘기 싫으면 남자의 발 주위로 포인하여 지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동작하면 잘 모르는 걸로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세요^^. 그리고 남자가 여자가 휘롤레떼할 때에 충분히 기다려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구요
▶Paso(파소) : 발디딤, 스텝을 의미한다. Paso basico(바시꼬)는 기본 스텝이다
▶patada 빠따다 : a kick 무릎아래를 펼쳐 앞 차기
▶Perara(페라라) : 남 녀가 모두 같이 마주보고 있는 쪽 발의 무게 중심으로 걷는 것을 말한다 남자 왼발일때 여자는 오른발로 딛고 있는상태
▶Planeo (쁠라(네)오) : 한 다리로 서서 제자리에서 돌며 반대 다리는 뻗치는 동작
▶Rulo (룰로) : 여자가 giro를 하는 동안 남자는 한 쪽 다리에 서서 돌며 반대 발로는 작은 원을 반복적으로 그린다.
▶Syncopado(씽코파도) : 1박자를 3박자로 쪼개서 걷는것
▶Tacon(따꽁) : 발동작의 뒤굽( 신발의 뾰족한 뒷굽. heel)으로 바닥 치기
▶Traspie (뜨(라)스삐에) : 박자 쪼개서 걷기. 헛딛기. Step과 step사이의 작은 step 으로 한 발을 Cross하거나 Behind 에 두며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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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스크랩 안돼네요ㅜㅜ.... 탱고 용어는 아직도.. 낯설고 어려워요..
자주 게시판 들어와서 글도 남기고 하시라고 스크렙 안되게 햇슴돠 ㅋㅋㅋ
잘하신것 같아요...저도 가끔씩 들어와서 열공 하게 됩니다...^^
다른 방법도 있는데. ㅎㅎ
음~~^^;
좋은 정보네요 감솨~^^
어제도 왔었고 오늘도 오고 내일도 와서 볼께요~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이상 30기 땅게로 YG였습니다~ㅋ~=)
진짜 탱고 용어는 어렵네요.자주 읽어봐야 겠어요`~경주탱고의 웅이(이브) 요~~
빠따다가 정확히 어떤동작인지 모르겠네요...무릎아래를 펼쳐 앞차기에서 무릎아래를펼친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아마, 땅게로가 오픈상태에서 땅게라가 그사이를 킥하는 거 같은데...아님 말고..ㅋㅋㅋ
스페인어의 p 는 다 빠로 읽으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빠사다, 빠소,빠라다,뽀르떼뇨^^ 쓸데없는 댓글 달아서 죄송^^할지도~
처음 읽는데 넘어렵네요~^^
알롱,,,땅고 밖에 안들어옴~,~
빠우샤 ,빠라다 ,빠따다, 햇갈리우스 되내요 ㅠㅠ
오빠 너무해 ~!! 프린터할려고 하는뎅 ㅎ
아브라소 항의 4 용어 특히 아브라소는 수정하시는 게 좋겠어요: http://cafe.daum.net/PhilATango/Oq6L/414 중간 아래 쯤 아브라소 종류와 용어와 그림 참조
살론 땅고는 Pista 삐스따 땅고로 개명했어요. 땅고 삐스따 안에 살론과 밀롱게로, (누에보, 깐젠게, 또다로, 오리제로 중 1발이 바닥에 있지 않는 공연 동작 제외하면 ) 스타일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빠라라는 parallel의 스페인어를 말하고 있는데, Cross(The Same Foot) Feet systemdp 대조되는 Normal Feet System이라고 보시먄 되겠어요.
싱코파도는 해석이 부정확하며, syncopation 당김음 리듬 특성을 제시하시면 좋겠어요. 잘하고 계시는데 더 잘하시라고 꼰대 짓하네요
땅고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엄청 도움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