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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김정일의 사주와 미인의 사주..^^;;
망아지 추천 0 조회 999 06.10.10 15: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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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0 16:02

    첫댓글 김정일은 辛巳년생입니다. 壬午년생은 김일성 생년과 모양새를 맞추려고 1년 늦춘 대외적인 생일이지요.

  • 06.10.10 16:50

    무오양인에 경술괴강에 정축백호에 천상삼귀에 경일주에 정화가붙고 인오술삼합에 축술형에 갑인도만만찮고.. 격도 편재가 뚜렷하게 투출하고..(삼합을 격국에 투입하나..글쎄..)..이런걸 보고 재관이 뚜렸하다고 봐야하나요.. 근래 본 명조중 가장 환상적인거 같은데요..

  • 작성자 06.10.11 12:15

    환상적이라 하심은 좋다는 말씀??ㅋㅋ근데 양인에 괴강에 백호 등등...가정주부보다는 활동적인 커리어 우먼이 더 어울릴 듯한데...남편이 집에만 있으라고 합니다..언제까지 그럴수 있을지..ㅋㅋ 암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06.10.10 16:59

    운로도 목화의 기운을 피하고..초년의 제살의 성향이 중년이후에 인비의 성향으로 바뀌니 슬기롭게 넘겠죠.. 그런데 역학적으로 신뢰와 믿음을 뭘로 표현해야하나..?..

  • 06.10.11 18:09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명리학에도 많이 존재한다. 큰 인물은 신강이어야한다는 것이 바로 그중 하나입니다. 김정일명조는 목화가 희용인데, 수체토용구조로 화목을 희용으로 하고 화가 용신이 토는 약신으로 작용한다. 지금은 신대운에 임하여 신자합하나 무토가 개두되어 화액을 면하고 길운을 보전하며 병술년은 길운이니 과감히 핵실험을 한 것이며 승산을 노리나 다가오는 해자축 세운은 후유증으로 기세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조의운을 지나 하향운을 맞이하니 도전적인 발상은 거두는 것이 좋을 텐데....

  • 작성자 06.10.11 23:06

    항상 자세한 통변 감사드려요..^^

  • 06.10.11 18:09

    여자분의 명조는 화체수용구조로 미모와 인기를 한몸에 지니며 길운으로 이어져왔으나 금년은 남자문제 꼬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하겠습니다.

  • 작성자 06.10.11 23:05

    마누라 미모와 인기땜에 제 친구 속이 의처증으로 타들어 간답니다..남편은 디게 뚱뚱하고 못생겼는데..ㅋㅋ

  • 06.10.12 09:54

    남자 의 의처증도 사주에 나오는데 남편의 명조 알고계시면 한번올려보세요.. 대충 의처증은, 겁재가 많다던가.. 일지와 월지 와 합이 있던가? 또는 암합..또는 겁재와 처성의 합..또는암합.. 이렇게 대략알고 있습죠..마누라 미모가 이뻐서 남자한테 인기면. 남자사주에 @@가 있다던데 ㅎㅎ

  • 작성자 06.10.12 14:34

    庚 戊 辛 丙

  • 작성자 06.10.12 14:34

    申 辰 丑 辰

  • 작성자 06.10.12 14:37

    입니다...목화통뼈님,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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