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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팝니다(본인매물-신규) 전북 무주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에 직접 지은 주택(30평 12년3월신축)및 토지(2000평) 100% 직거래합니다^^
오정돌격 추천 2 조회 12,184 12.10.02 11:35 댓글 8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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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03 15:57

    무주위성항법사무소에 설치되어있는 구조물인데 송신안테나로 알고있습니다. 거리는 적어도 200m이상은 떨어져있습니다.

  • 12.10.03 20:27

    아주성의 있게 매물을 올려놓으셨네요 좋은거래 되세요~~~

  • 작성자 12.10.03 22:29

    감사합니다~산골풍경님 아이디 정말 멋지세요~^^

  • 12.10.03 20:27

    지하수 먹나


    요??나요??

  • 작성자 12.10.03 22:30

    지하수는 아직 안팠습니다 식수는 주변 약수이용하고 생활용수는 산에서 흐르는 물을 이용합니다~^^제가 미처 챙기지 못한부분 이렇게 댓글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03 21:10

    아 ~네.. 전 철탑인줄 알았네요..

  • 작성자 12.10.03 22:31

    한컷에 나와있는 작은부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04 10:07

    조용한 귀농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좋능 매물같네요~
    빠르고 좋은 매매되세여~~~

  • 작성자 12.10.04 17:18

    감사합니다 다빈님~^^

  • 12.10.04 10:25

    매물에 관한 내용을 아주 성의 있게 올리렸습니다. 댓글 또한 정성이 가득하여 매도자의 인성이 느껴집니다. 저는 이 마을에서 약 7km 떨어진 적상면 산골집에 가서 2년여 동안 주말 대부분을 보내고 있는데, 주말에 이 마을 앞 도로를 자주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시간 내서 한번 들드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거래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2.10.04 17:19

    오~농사대본님 반갑습니다~근처에 계신 분이셨군요!언제 한번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10.04 14:48

    주택만 매매 안되나요?? 전 . 답은경작 하려면 농기계도 있어야 할텐데^^^ ??

  • 작성자 12.10.04 17:20

    주택만 매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경작하고자하는 작물에 따라 농기계 필요유무가 달라지겠지요??^^

  • 작성자 12.10.04 17:22

    이틀사이 벌써 네분이나 보고 가셨고 실제 계약을 추진하고자 하는 분이 금일 인천에서 먼걸음하셔서 만족해하셨습니다~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계약확정되게되면 감사인사드리고 글은 내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많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10.05 12:25

    불발되었습니다..

  • 12.10.06 06:08

    아… 제가 바로 인천 주인공입니다 ㅠ 남편 어머니 이모부까지 한차 가득가서 후한대접과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고… 어머니가 이래저래 우리 귀농사업 목적에 약간의 문제가 있다 생각하시어 제어를 하셨어요. 올라오는길에 몇군데를 더 둘러보았으나 역시 한가지씩 문제가 있었고 어느 선배님의 "땅은 70%만 만족하면 진행해라" 셨는데 우리 어르신들은 99%를 원하시나봅니다. 정말 두분모두 짧은시간에 많은 정을주셨는데 상처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훌륭한 땅이며 집입니다. 저는 지금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어요. 다시한번 따뜻한 대접 감사드리며 부디 좋은거래 기원합니다…

  • 12.10.05 10:37

    참으로 멋진 집과 아름다운 환경이네요, 저는 밭 500평정도만 구하고 싶은데.. 저녁노을님에게 집과 토지일부만 파셔요.........

  • 작성자 12.10.05 12:26

    그렇게 된다면요 좋죠..^^좋은 댓글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05 12:25

    마음에 들어하셨던분이 갑자기 말을 바꾸셔서 불발되었네요..역시 계약서쓰기 전엔 성사된것이 아니네요ㅠ많은 연락바랍니다..

  • 12.10.05 12:59

    시장이나 마트는 한 어느 정도 거리에 있나요?
    금방 보고 팔렸나 싶었는데 불발되셨다 하시네요.
    부산에서 거기까지 가는 데 한 얼마나 걸릴까요?
    한 번 가서 보고 싶어서요.

    아, 그리고 혹 택배비를 산골이라고 더 받고 그러나요?
    농작물 나오면 팔 때도 뭐 구입할 때도 택배를 많이 사용해야 할 것 같아서요.

  • 작성자 12.10.05 15:10

    무주하나로마트나 진안시장 차량으로 15~20분 거리에 있구요 수확물은 차에 싣고 우체국에서 보냅니다 추가요금은 물론없구 무게에 비례해서 요금 책정됩니다. 받는건 추가요금내고 받은적은 없습니다^^부산에서 걸리는 시간은 잘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시간나실때 꼭 한번 들려주세요~

  • 12.10.08 11:19

    저는 무주보다 아래쪽에 사는데 무주에서 전주까지 한시간정도로 보고 고속버스 전주에서 부산까지 4시간 30분걸릴겁니다. 저는 울산가는데 6시간정도(출발부터 도착까지 시간) 걸리더군요 부산은 교통체증 정체심한 시간에 지난적 있는데 그때는 10시간 걸리더군요

  • 12.10.05 20:53

    역시 전라도네요... 훌륭한 집과 넓은 땅을 이리 착한 가격에... 제가 원하는 지역이 아닌데도 너무나 탐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간만에 아주 멋진 집구경하고 갑니다. 좋은 거래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0.05 21:27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데트님께서도 윈하시는 지역에 꼭 맞는 매물 찾으시길 바랍니다^^

  • 12.10.07 13:34

    세심하고 자상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저희도 그쪽으로 가고싶은데 3년후쯤 계획이라 아쉽네요..좋은거래 성사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0.07 21:08

    감사드립니다~무주 진안 안천 등등 인근지역 정말 좋은곳입니다. 잘생각하셨어요~^^

  • 작성자 12.10.09 20:23

    하루에 한분씩은 꼭 보고 가시는데 실제 매매가 성사되지는 않고있습니다~서울집처럼 금방 매매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나 너무 많은 칭찬과 관심, 그리고 계약 직전에 다다랐으나 불발되어 아쉬움이 더욱 큽니다. 오신 분들 다들 흡족해 하시나 귀농에 대해서 모두들 신중하셔야 하기 때문이겠죠?^^;;아직 매매되지 않았으니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개인 사정상 급매물로 내놓은 것이라 하루 빨리 계약되었으면 하네요~

  • 12.10.10 03:00

    질문 있읍니다. 양옆에 있는 산은 임자가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국/군 유지 인가요..?

  • 작성자 12.10.10 20:47

    임자가 있는 사유지입니다~

  • 12.10.12 10:31

    위성으로 보니 양돈장이 보이던데, 거리는 얼마나 되고 바람불면 냄새는 안나는지요?
    관심 가지고 검토중 입니다.

  • 작성자 12.10.12 19:08

    관심 감사드립니다~축사가 있었다면 물론 본 게시물에 해당내용 작성했을것입니다^^양돈장 지금 빈건물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축사가 다시 들어올 일도 없습니다~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시간나실때 발걸음해주세요~직접 자세히 보시고 말씀나누었으면 하네요^^

  • 12.10.15 19:02

    지번이 1074번지만 설명되어있는데
    대지 200평 부분에 대한 지번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닌지요?
    결론적로 모두 몇 필지인가요?
    그리고,
    땅이 너무 커서 드리는 질문인데
    과수(예를 들면 무주에서 유명한 과수나무나 감나무 등)를 심어도 되는 곳이지요?
    초보라 질문이 어설픕니다...

  • 12.10.15 18:34

    그리고 비닐하우스 아래 또 하나의 비닐하우스는 누구 소유인가요?
    땅은 오정격돌님 땅 같은데...

  • 12.10.22 00:03

    샌드위치 판넬로 집을 지르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겨울이 되거나 온도차가 심하게 되는 계절이 되면 누수의 우려가 있고 이따금 "쩡","쩡"하는 소리가 귀에 거슬리게 납니다. 그리고 일교차가 일반적인 도시에 비해 심하게 나는 것도 있고요. 기본적으로 도시에서 살던 일상과는 많이 다릅니다. 저도 귀농준비기간 동안 2개월 정도 군불때는 곳에서 생활을 하며 가마솥에서 물도 끓이고 언수도에서 물도 못먹고 지내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동내어르신이 돌아가신 곳이 있어 그곳에서 지내고 있는데 거기가 판넬로 지은 곳이라 이따금 소리가 나고 비가 심하게 오면 공사가 잘못되었는지 천정에서 빗물이 떨여져 벽지가 젖고 곰팡이가 피는

  • 12.10.22 00:09

    등 문제가 있습니다. 한 달에 10만원 월세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이 있어 다른 곳에서 왔다갔다 지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동네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지낼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그래도 혼자는 외롭다는 것 입니다. 가족이 같이 간다거나 하면 외로운 것은 덜수 있지만 직장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으니 사전에 많이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지자체에서 집을 지어 임대하거나 매매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해 보시고요. 반드시 아이템을 가지고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술센터직원과 면사무소 공무원들과도 친분을 쌓으시는 것도 좋고요. 그냥 이것저것 적고 갑니다.

  • 12.10.28 15:54

    한때는 귀농바람이 불더니만 올해는 불황탓인가 이렇게 좋은매물도 쉽지많은 않은것같네요. 거리가 가깝다면하는 아쉬움입니다.좋은거래되시길...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11.04 20:35

  • 13.02.08 04:45

    어제 전화 햇던 부산 사람임니다
    이제야 다시 확인 하는군요...
    복합영농하면 안되는 곳인지 모르겟군요..
    저는 친환경 흑돼지와 소 몇마리도 같이 사육하고 싶는데 가능 할지 모르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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