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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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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생각 부산지하철 양산선 연장관련 생각
추억의 기차 통일호 추천 0 조회 548 09.01.16 00: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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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6 08:03

    첫댓글 아마 어딘가에서는 90도가 넘는 커브가 나올 것 같은데요. -ㅁ-;;

  • 09.01.16 09:10

    1호선을 양산보다는 울산으로 잇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덕계동,서창동의 교통여건을 생각해 본다면.

  • 09.01.16 09:35

    저도 스텔스님의 의견과 같은생각입니다.. 울산-덕계-부산은 버스말고는 없기에..

  • 09.01.16 09:52

    노포동~양산~북정을 경전철로 양산시에서 건설 추진한다는 뉴스를 어디서 본 것 같네요 ;

  • 09.01.16 11:20

    퇴근 즈음 노포동역 앞을 가 보면(오늘도..OTL) 사상이나 동래역 앞 못지 않게 사람들이 몰려나와 울산, 양산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린답니다. 울산행 버스는 종점임에도 도착 후 바로 출발이고(노선 3개), 서창이나 덕계까지 가는 일반버스도 꾹꾹 눌러 담아야 하고요. 일단 교통수요가 많은 노포 - 구.양산쪽이 노포 - 신.양산쪽보다 급하다고 봅니다.

  • 09.01.16 22:26

    일단 울산행 수요는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개통 후에 노포동 버스수요를 봐야겠죠. 양산행 수요는 지금 1호선을 연장한다고 해서 획기적인 개선책이 되지는 못하고....(상당히 돌아간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외면받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 09.01.17 10:48

    이미 2호선이 양산까지 가는 마당에 중복투자라는 비난을 들을 가능성도 있죠.

  • 09.01.17 13:51

    1호선은 울산까지는 광역전철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니, 서창까지만 들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호선은 그냥 기존의 원안대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09.01.17 22:01

    7번국도를 따라가면 동해남부선과 중복될 일이 없습니다. -_- 거기다 동해남부선은 울산의 남쪽 외곽(삼산동,온양읍,서생면)밖에 커버를 못하거든요.

  • 09.01.18 00:05

    수요 측면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아마 중복 투자 정도로 말씀하신 듯. 1호선이 울산까지 수십km를 연장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고, 서창까지 연장한 뒤에 부산행 버스들을 서창이나 덕계까지만 운행하는 것(714번은 덕계, 704번은 영산대로 둔 뒤 나머지는 모조리 서창)이 괜찮을 듯 싶습니다. 사실 덕계나 서창 쪽에서 부산 문제지 울산 쪽은 장기적으로 동해남부선 정도로도 커버가 될 것 같으니 말이지요(시간상 부산대 정도 말고는 광역전철보다 빠른 곳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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