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는 k리그 최연소 득점왕 유병수가 3월생
송민규는 9월생 유병수 득점왕 했을때 나이가 만 22살이었고 송민규도 현재 만 22살이지만 생일이 유병수가 6개월 더 앞서기에
민규가 득점왕 하면 최연소 득점왕 타이틀은 송민규가 가져 가게 됩니다.
근데 득점왕 경쟁자가 현재 전북에 있는 전 동료 ㅜㅜ 거기에 제주에 있는 다른 민규도 지금 물 올라서
첫댓글 유병수 박스안에서 진짜 무서웠죠. 그때...
그 전에 유럽 괜찮은 오퍼받고 진출 ㄱㄱㅆ
그 득점왕 상빈이가 할게요!
와 유병수 ㄷㄷ
진짜 유병수 당신은 대체......안뜬게 신기하다 참..
첫댓글 유병수 박스안에서 진짜 무서웠죠. 그때...
그 전에 유럽 괜찮은 오퍼받고 진출 ㄱㄱㅆ
그 득점왕 상빈이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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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병수 당신은 대체......
안뜬게 신기하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