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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전 영광 교회 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최명신
렘30:11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라 너를 흩었던 그 모든 이방을 내가 멸망시키리라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을 시키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1966년도에 20살에 은혜를 받고 2012년 지금까지 살아왔다. 내가 살아온 교회생활 성도 생활 그리고 목회자와 성도 이러한
것을 간증을 할려고 한다. 41세때 신학을 졸업하고 전도사로 교회를 섬기고 2009년 내 나이 62세에 목사 안수 받았다.
나를 학실이 알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애서 이렇게 알린다.
잊어버렸던 지난 날을 다시 끄집어 낸다는게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 악한 시대에 또 마지막 때 지금 이러한 간증들이 시대에 맞지 않는것 같아서 쓰다가 다시 중지 했다.
그런데 주님이 제단에 엎드려 기도 할 때마다 쓰라고 하신다. 그래서 순종하기로 했다.
구약에서는 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려고 세우신 특별한 장소라고 말씀하신다. .
(신14:23)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신명기 16:2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신약에서는 주님은 내 아버지의 집이라고 하셨다.
바울사도는 교회가 주님의 몸이라고 하신다.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리하리라"(고전 12:12)
"몸 가운데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 하느니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지체니라"(고전12:25-26)
내가 쓰는 간중은 대개 교회생활 목사와 성도. 성도와 교회 성도와 성도. 이러한 것이다.
모든 것이 주님의 몸인 교회에안에서 성도는 자라가고 그 지체로서 하나의 아름다운 몸을(교회) 이루어 가는 것이다.
교회가 타락했다고 해서 하나님은 교회를 떠나시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교회의 질서가 다 엉망이 되었다.
교회가 이제 타락했다고 비방들을 하는데, 성경은 그 교회가 주님의 몸이라고 하신다.
그렇다면 교회를 비방하는 것이 주님을 비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성도가 없으면 그 곳은 교회가 아니다.
그런데 하나의 한탄 스러운 것은 작은 교회에 사람들이 없어서 교회가 문을 닫는다. 그런데 그 교회가 절간에 되어 그 종탑위에 십자가에 절 표시가 되어 있다. 지난 날에는 절이 교회가 되었어도 교회가 절간이 된 것은 보지 못했다.
사람들이 큰 교회를 선호하며 마치 시장에서 좋은 물건을 살려고 이 상점 저 상점 찾아 다니듯이 그렇게 교회를 찾아 다닌다.
내가 사는 지역은 아파트 단지 이다. 이사온 교인들이 은혜스러운 교회를 찾아 다닌다고 이 교회 저 교회 일년도 넘게 다니는 사람도 보았다. 거의 큰 교회에 가는 것을 보았다.
내가 청년 때 장년 때를 지나면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사를 가면 가장 가까운 교회, 크던 작던 새벽기도를 갈 수 있는 교회를 택하여 갔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세우게 되면 그 교회는 자연히 성장하게 되어 있고 문닫는 교회는 없었다.
그 때는 봉사 할 수 있는 교회를 찾아 다녔다. 지금은 작은 교회는 부담이 된다고 개척교회는 가지 않는다.
이런모습을 보며 예레미야 선지자의 탄식이 들려온다.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리로다"(렘4:19) !!!!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주님이 다시오시는 발자욱 소리가 땅에서도 들리고, 하늘에서도 들리고, 바다에서도 들리고, 이제는 다 알리고 있다. 천지가 경보를 울리고 있다. 두번다시 기회도 없는데 어찌할까?!!!
왜 이럴까? 모든 사람들이 주님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초라한 말 구유에서 태어나신 사건을
무엇을 뜻하는지 알면서도 외면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너무 사랑하신다. 타락해도 사랑하신다.
계시록 3:1-6 에 사데 교회는 살았다고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교회라고 .....
(4절)"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힌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나는 믿는다 , 오늘 이시대에 교회가 타락했다고 구원이 없다고 한탄하고 절망하며 외쳐도 단 한사람이라도 힌옷입은 성도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주님은 힌 옷입은 그 성도가 있어서 교회를 떠나지 않으시고.회개하고 세상을 이기고 돌아서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다. 이 땅의 교회를 보며 애통하시는 주님의 눈물,,,,우리도 울어야 한다. 주님보다 더 크게 울자.
지금 나와 같이 신앙 생활을 해온 년배들. 젊은 세대. 중년 세대들 간증을 통하여 머리를 끄덕이는 성도들도 있을 것이고 불만을 품는 이들고 있을 것이다. 또한 회개와 깨닳음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주님을 의지하며 , 간증들을 쓰려고 한다. 그리고 먼저 내가 주님앞에서 회개 하며 보혈을 의지 한다.
내가 신학을 다니며 심방 권사로 교회를 섬기던 때이다.
새로 이사온 가정이 있었는데 농사를 많이 짛는다. 자기 땅이 아니고 남의 땅을 도지를 얻어서 벼 농사 밭농사 많이도 하신다.
그런데 연세들이 많이 들으셨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시는데 너무 가난하다.
연세도 들으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농사를 많이 하시니라고 걱정 스러워서 말을 하면 아직은 할 만 하다면서 이른 아침 부터
밤 늦게 까지 일을 하시는 것이다.
권사님의 남편은 집사님이신데 머리가 백발이시고 연세도 70을 넘으시면서도 그렇게 농사를 잘 짛으신다.
우리 교회로 이사를 오셔서 권사님이시니까 대중기도를 목사님이 하게 하셨다.
나는 이때까지 그렇게 은혜로운 기도는 처음 들었다. 성령의 체험을 깊이 한 분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의 기도는 능력이 있었고 힘이 있었다. 성도들이 저절로 아 멘 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농사를 지으시니 여름에는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못한다. 주일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를 했지만 잘 안되다고 한다.
그래도 어떻게 하던지 기도하시려고 새벽예배에는 꼭 나오실려고 노력을 한다.
묵묵히 일하시는 그 모습에서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찾는 것 같애서 항상 삶의 감동을 받곤 했다.
무더운 여름 힘들게 일하시는 그 분들에게 이따끔식 심방을 가서 예배를 드렸다.
그런때는 완전히 부흥회이다. 그렇게 주님을 사모하시는 분들이시다.
어느날 권사님이 많이 아프시다고 하신다. 아파도 보통 아픈것이 아니고 무섭게 열이 나면서 아프시다는 것이다.
병원에도 다녀오고 할 수있는 것은 다 해 보신 모양이다. 열이 떨어지지 않고 방안을 헤매인다고 심방을 와 달라는 연락이
왔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약을 먹어도 열이 네리지 않는다고 한다.
저녁때 연락을 받고 혼자서 심방을 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예배와 기도밖에 없다.
예배를 드리는데 그렇게 고통스러운데도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데 신음소리가 찬송과 함께 들린다.
얼마나 뜨겁게 기도 하는데 , 그런데 이상하게 권사님이 이 농사를 짛는 것이 아니고 교회 사찰을 하실 분 들이었다.
그렇다면 우리교회는 아직까지 사찰을 둘 필요가 없는데 왜 교회 사찰을 할 분들일까?
예배가 끝이나고 이상하여 여쭈어 보았다.
"권사님 두분은 교회 사찰을 해야 될 분들인데 우리 교회에서는 사찰이 필요없는데 이상합니다.
꼭 교회에 사찰을 하시며 교회를 섬기는 것이 사명인것 같읍니다..."
그때 권사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 이사오기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사찰권사로 일을 하며 봉사 했다고 하신다.
"그런데 왜 이곳으로 이사을 오셨어요? "
그때 그 권사님이 하시는 말에 나는 너무 놀랍고 두려웠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권사님은 하나님의 너무나도 큰 은혜를 받고 성령의 체험을 했다. 그는 조치원에서 ㅇㅇ장로교회를 섬기고 있었다.
그 교회는 작은 교회였지만 그 교회 목사님이 은혜를 충만하게 받은 권사님을 그 교회에서 같이 일하시려고,
작은 교회에서 사찰이 필요없는데도 특별이 세우신 것이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성도를 돌보며 신방도 하시게 하고 그렇게 믿고 동역하기를 바라신 것이다.
주택이 없는 권사님가정에 목사님이 힘을 쓰셔서 바로 교회 부근에 주택도 빗은 얻었지만 마련을 하였다.
목사님이 권사님을 그만큼 신뢰하고 믿었던 것 같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목사라면 그렇게 하였을 것이다. 그만큼 권사님의 받은 은혜가 크다.
이러한 권사가 목사님을 도와서 성도를 돌보는 일을 한다면 교회는 든든히 서 갈수 있을 것이다.
목사님은 그것을 생각하며 권사님을 그 교회 일꾼으로 세우셨을 것이다.
나도 목회를 하면서, 참으로 특별하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으셔서 체험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게하기 위해서
세우는 성도들을 보았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교회에서 말없이 이름없이 묵묵히 순종하며 섬기면 얼마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기뻐하실까?
자기를 나타내지 말고 어린 영혼을 교회를 섬기는 것을 몸소 행동으로 보이며 신앙이 자라도록 끌어 주며 말없이 봉사하는 것이 은혜받은 자의 자세이다.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것은 복음을 전하라고 주신 것이다.
권사가 되어 교회를 섬긴다는 것은 새로운 신자들을 돌보는 것이고, 그리고 봉사하는 것이다, 이것이 목회를 돕는 것이다.
초대교회때, 무서워서 숨어 있던 제자들과 성도들이 성령을 받은다음 담대하여 져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였다.
권사님도 목사님이 그렇게 바라고 권사님을 세우셨을 것이다.
바울도 복음을 전할때마다 같이 따라다니며 도운 브리스가와 아굴라 같은 성도는 바울을 위하여 목숨이라도 내어 놓을 자라고
말했다. 바울의 보호자 가 되었다고 하는 뵈뵈라는 자매, 등등.... 과연 바울 혼자서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할 수 있었을까?
목사들에게는 이런 동역자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동역자를 그 교회를 세우시기 위하여 은혜를 특별히 주셔서 세우는 것을 본다.
이 권사님도 이렇게 세우신 것이다. 그러기에 나에게 성령이 사찰할 자라고 알게 하신 것이다.
그 목사님을 도와서 교회를 세우라고 주님이 사명을 주신 것이다. 이것을 깨닳게 하기위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권사님이 회개 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
어느날 시골 고향에서 친구 집사님이 찾아 왔다고 한다.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움에 그 집사님과 같이 교회 의자에 앉아서 선풍기를 켜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교회에 무엇을 하러 오셨는지 교회로 들어 오셨다.
목사님이 권사님과 집사가 이야기하는 것을 보시고 , 날씨도 별로 덥지도 않은데 왜 선풍를 틀어놓았니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못마땅하게 말씀하시는 표정에서 시험에 든 것이다.
" 목사님이 어떻게 저렇게 하실까?,,,,,"
그때부터 이 권사님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을 하며 시험에 들어 교회와 등지게 되었다.
목사님이 이해를 시키려고 해도 그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고 한다.
어린 교인들이 같이 시험에 들었다. 더 이상 말을 듣지 않아도 훤하게 일어난 일들을 알 것 같다.
이러한 일들이 교회에서 많이 일어 났던 시대이다. 지금은 보통이다.
이 권사님은 너무 큰 실수를 한 것은 정말 그렇게 목사님이 싫었다면 조용히 교회를 떠나야 한다.
교회나 목사님께 누가 되지 않게 하며 교회도 분열이 되지 않게 조용히 나와야 되는 것이다.
그런 일은 목사님과 권사님만 아는 사실이다. 성도들이 알면 시험에 들고 시험에 들면 교회가 시험에 드는 것이다.
어린 성도들이 시험에 들지 않게 조용히 교회를 떠냐야 하는 것이다.
나는 무너져도 하나님의 교회는 나로 인하여 시험에 들면 안된다. 교회는 주님의 몸된 교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온 교인들에게 목사님과 자기의 관계를 불평을 털어놓았다.
그 권사님을 좋아하던 성도들도 같이 행동을 하게 된 것이다. 끝내는 목사님은 그 교회에서 계시지 못하고 다른데로 가시고, 권사님도 대전으로 이사를 와서 농사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 놀라웠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어떻게 이 작은 일이 이렇게 교회 하나를 넘어지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것이다.
권사님 왜 그리 하셨습니까?
나는 가슴이 메어 지는 것 같았다. 주님의 사랑의 십자가는 입으로만 말하는 것인가? 이런 작은 일이 용서가 없이 이렇게 무너지는 것인가? 나는 너무 두려웠다.
이 권사님을 목사님이 그 교회 사찰로 세운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 목사님과 같이 동역하라고 하나님이 세우신것이다.
목사가 세운 것으로 생각했는가!.
목사님과의 교회와의 대적이 하나님을 대적 하게 된다는 것을 안다면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계속 문제만 생기면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을 하였다.
그런데 그들의 불평은 다 하나님께 하는 불평으로 받아졌다.
그들의 하는 불평이 끝내는 40년의 세월을 광야 생활를 하였고 그 40년의 세월은 불평하던 모든 백성들이 광야에서 죽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일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민수기 14:28-30)
모세의 보냄은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민수기14:36-37)
권사님은 얼마나 회개하여야 될까? ...주님! 나는 주님의 마음을 알 수가 있다.
교회가 분열되는 것을 막으려고 주님은 나를 40일 금식을 하게 하셨다. 그 목사님은 그 때 영적으로 성도 만도 못한 목사였다.
그러나 나중에는 깨닳고 정말 귀한 목사님으로 변하여 남어지 인생을 살다 소천하셨다.
한 사람의 권사로 인하여 교회가 무너지고 성도들이 뿔뿔히 흩어지고... 주님은 얼마나 아프실까?
또한 목사님은 얼마나 권사님을 신임하고 믿고 있었는데 그 심정은 주님만 아실 것이다.
때로는 목사도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할수도 있다. 그것이 용서가 되지 않아서 그렇게 교회을 무너지게 했을까?
이 문제를 풀기위하여 그 목사님이 계신곳을 알면 찾아가서 회개 하라고 권면하였다.
생각해 보라! 교회를 떠나가는 목사의 마음을 !...
그런데 이러한 일들로 단 한사람의 어린 신자들이 실족함이 있다면 그것을 보시는 하나님이 마음은 찢어지시는 것이다.
지극히 작은 자를 실족하게 하는 자는 차라리 연자 맺돌을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났다고 주님은 말씀 하신다.
분명한 것은 사람에게 잘못이 있는 것은 사람에게 용서를 받고 또한 용서를 해야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18:1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 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이러한 일을 알고 계속 다니며 예배를 드리고 마치 내가 그런 죄를 저지른 것처럼 같이 회개하며 용서를 빌었다.
거의 한달이 지난 것 갔다. 깨끝이 회복이 되어 정상인이 되었다.
지나 놓고 나니 사단에게 잡혀서 그렇게 좋은 교회를, 그렇게 권사님을 사랑하는 목사님을 아프게 한 것을 알게 되고,
어디에 가서도 그러한 목사님은 만날수 없을 것이다.
후회를 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는 것이다. 회개 밖에는, 다시 옛날로 돌아 갈 수가 없다.
.참 이상한 것은 그 이듬해 이다. 권사님이 또 그런 아픈 증상이 와서 연락이 왔다. 가면서 생각을 하니 지난 해 아프시던 그 때이다. 또 그렇게 열이 나며 고통스러워 하는 것이다. 얼굴이 열로 인하여 벌 겉게 달아 올라 있다.
꼭 지난 해 그런 증상이다. 주님 왜 이렇게 또 아파야 합니까? ,,,,기도 밖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고 일주일 지나서 열이 네리기 시작하며 병이 호전이 되면서 완쾌 되었다.
너무 이상한 것은 3년째 그 시기에 또 그렇게 열이 나고 그 증세가 나타났다.
한번에 병이 낳지 않고 또 그 이듬해 그 시기에 또 이런 증상이 나타 나는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런 증세로 열이 나면서 3-4일에 열이 네린다. 그리고는 다시는 그런 증세가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주님께 감사하였다. 회개 할 수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권사님의 가정에 많은 환난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 자녀들이 믿음을 가진 자들이 하나도 없고 , 어린 손자들만 교회에 다닌다.
지난 날에는 다 교회에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이 신앙생활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농사를 많이 짛는 원인은 결혼 한 딸들이 빗을 많이 지게 되어 그것을 갚아 줄려고 농사를 힘에 겹게 지으시는 것이다.
그 자녀들이 열심히 해도 일이 풀리지 않아서 참으로 힘든 새상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짐을 권사님 내외 분의 고통으로 가슴을 아프게 한다.
눈물의 회개가 이루어 지고 나는 그 가정이 회복되기를 기도 하였다. 그 자녀들이 회복이 되어 이렇게 농사일을 하지 않아도
될 수 있기를 기도 드렸다.
나에게 이 권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명령을 하였다. 그러면서 그 자녀들을 회복을 시키시는 것을 보았다.
("죽음의 준비를 시켜라" 다음에 한 막에서 쓸려고 한다.)
(롬16:3)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 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 숨까지도 내 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바울 사도의 이방 전도에는 귀한 동역자들이 같이 하였다. 로마서 16장에는 그런 동역자들은 소개한다.
유럽전도의 발상지인 빌립보 에서 자주 장사 루디아를 만남으로 빌립보 교회를 개척하는 초석이 된 것이다.
성령의 은혜를 받은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다. 세우신 목회자를 도와서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그 은혜 감사하여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면서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내가 신학을 다녔던 70년대 80년대 성령의 역사가 뜨겁게 일어 났다. 나는 1966년도에 강원도 지역에 성령의 바람이 교회마다 일어났다. 나는 그 때에 은혜를 받았다. 그때 내 나이 20살이었다.
그러면서 은사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평신도 들이 은사를 받으면서 교회들이 많이 혼란이 와서 교회가 분열이 되고 질서가 깨뜨러 지는 것을 나는 많이 보았왔다.
나와 동기 목사님은 성령을 받고 뜨겁게 기도하는 성도를 믿고. 목회를 했는데 어느날 한 무리가 교회를 떠나고 다시 회복 하니라고 많은 고난을 당하신 것을 간증을 한다.
ㅇㅇ교회는 그 교회 집사가 은사를 받고 성도들을 유혹을 하여 그 집사를 따라 다 교회를 나갔다.
목사님 금식기도 하러 산으로 올라 갔다. 그래도 목회는 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기 때문이다.
같은 연배인 목사님 사모님과 같이 서울에 세미나에 다닌 적이 있다. 사모님 얼굴에 수심이 차 있어서 무슨일이 있니라고 물어 보았다. 사모님은 그 교회 집사님과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한다.
그 교회 집사가 조그만 일에도 비방을 하고 작은 일을 크게 만들고 다녀서 참다 참다 한마디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모님이 그렇게 했다고 다니면서 교인들을 선동을 한다고 한다. 참을 것을 괜히 그랬다고 후회를 하는 것이다.
한주간 후에 다시 만나서 어떻게 되었니라고 물어 보았다. 사모님이 잘못했다고 했다는 것이다.
교회가 더 어렵게 될것 같애서 빌었다고 한다. 그런데 내 가슴이 왜 그리 아프고 쓰린지 모르겠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 집사 그 교회에 오래 있지 못할 것이라고....
얼마후 그 교회는 그 집사를 위시한 한 패가 교회를 떠났다고 한다. 오히려 그들이 떠나고 나니 편하다고 한다.
교회가 다시 성장를 했지만 그러나 그 상처가 너무 커서 그 목사님은 개척하고 성전을 건축 하고는 그 교회를 떠나서
시골 목회를 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일들을 너무 많이 보아왔다.
올해 7월달이다 . 다른 교회 권사님이 나에게 상담을 해 왔다.
그 교회 장로가 교회를 떠났는데 성가대가 없어 졌다고 한다. 장로님 식구들 사돈의 팔촌까지 그리고 있는 교인들까지 다 몰고 교회를 떠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권사님도 그 교회에 있는 목사님 친척이 되는 신학생과 마음이 맞지 않아 교회를 떠나고 싶은데 자기밖에 남지 않아서 목사님 사모님 자기 눈치만 보고 계신다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이미 마음이 교회에서 떠나서 주일 낮 예배만 들인다고 한다.
나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 주님 오실날이 이제 멀지 않았는데 이렇게 하는가 ?
그 장로도 이 권사도 이 교회에서 안수받고 세워진 것이다.
나는 그 권사에게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시면 가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당신들을 권사로 장로로 세워서 같이 일을 할려고 한 그 목사보다 더 당신들을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가 있다면 가라고
하였다. 100% 하나님은 이 권사에게 너도 떠나라고 하시지 않을 것은 뻔한 사실이다.
얼마후 권사님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한다.
모든게 알고 보니 자기에게 잘못이 있는 것을 깨닳게 되었다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 대 예배시간에 눈물로 예배를 드렸다는 것이다. 목사님을 바라보니 또한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고 한다.
다시 예배가 회복이 되고 그렇게 마음이 평안다고 고백을 한다. 자기가 그 교회를 떠났다면 하나님께 씻을 수없는 오점을 남겼을 것이라고 고백을 한다.
목사라고 허물이 없을까? 나를 보아도 그렇다.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하라시니 싫어도 해야 되는게 목사의 직임인것 같다.
마지막 때를 알고 답답하여 그 교회를 떠난다면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면서 교회를 감정대로 옮겨 다닌다는 것은 사단의 짓이다.
그리고 마지막 때를 알고 입술로만 주님이 오신다고 말만하면 구원을 받을까?
십자가도 지지 않고 사랑도 없이 희생도 없이 자기만 준비한다고 하면 신부인가?
그리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함부로 비방하는 것이 신부인가? 분명한 것은 심판을 하나님이 하신다.
교회안에서의 분쟁을 하나님은 눈감아 주실까? 이런 것은 죄가 아닐까? ......
주님은 절대로 교회의 분쟁과 분열을 원치 아니하신다.
이제 이 시대에 교회의 분쟁은 일상이 된것 같다. 너무 가슴 아픈 일이다.
(고전 6:5-8)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가운데 그 형제간의 일을 판단할 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
형제가 형제와 더블어 고발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너희가 피차 고발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뚜렷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한 일을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너희는 불위를 행하고 속이는 구나 그는 너희 형제로다"
형제끼리 세상법에 고발을 하느니 차라리 불의한 일을 당하는 것이 났다고 하는 이 말씀, 가슴이 아프다.
교회안에서 서로 고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빛을 잃고, 세상법만 못하여 줄줄이 법에다 걸어놓고 재판 결과를 기다린단다...
우리는 죄를 회개 하여야 된다고 모든 죄를 나열하고 회개하라고 하면서 교회안의 분쟁은 죄로 여기지 않는 것 같다.
광야에서 40년을 보내며 불평한 이스라엘 백성을 죽을 때까지 보내는 시간이 40년이다.
그들은 회개하는 시간이 40년이 있었다.
그러나 말년에 살고 있는 이 세대의 믿는 자들 준비하지 않으면 회개의 시간이 없다.
지금이 준비하는 시간이며 회개하는 시간이다. 내일도 아니고 오늘 이 그런 시간이다.
너무나도 성경의 예언들이 다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교회의 분열과 성도들의 분쟁을 가슴아파 하시는 것을 뼈저리게 느겼다.
그래서 이러한 경험이 있는 목사님들 성도님들을 향하여 외친다 .
만일 회개하지 않았다면 회개 하십시요. 교회의 분쟁은 하나님의 몸된 교회인 주님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라고 ,
교회안에서의 싸움과 비방은 주님과 싸우고 주님을 비방하는 것이라고 .....
나는 알 수 있었다. 분쟁하는 교회를 바라보시면서 슬피우시는 주님을,,,
어떤 것도 주님께는 위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용서 해 달라고 !... 용서해 달라고 !,,, 내가 그런 일을 당하여도..
용서해 달라고 ... 그리고 내가 그런 일을 당한것처럼 가슴에 끌어 앉고 !,,,용서해 달라고 , 더 크게 울며
가로막고 기도할때 주님의 마음이 조금은 위로가 되실까!?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 이 글을 올린 이 죄인을 보혈로 덮으시고 허물을 사하소서!
오직 주님만 왕이시고 지존하신 하나님 이시나이다. 구원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영광! 영광!
(마태복음 25:31-46) "주님이 오실 때 양과 염소를 심판 할때 ,,, 내가 주릴때에!... 목마를 때에!.... , 나그네 되었를때에!...., 헐벗을 때에!...., 병들었을때에!....,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주여 언제 우리가 이렇게 하였나이까? ... 언제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ㅇ!것이니라 하시고"
첫댓글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신것 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시기를 기도드리며, 은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저를 돌아보게하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랑 주시는 교회 와 목사님께 빛도없이 이름없이 섬기는 자되겠습니다
니 죄는 보지 말로 내 죄만 보라시는 주의 말씀에
열 입을 주셔도 할말 없는 인생입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 감사드려요.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