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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엘비스v
안티 기독교의 정체를 폭로하다!
기독교라는 종교를 당장 박멸할 것 같이 기개를 발하던 안티기독교 활동도 사이버 공간에서만 맹렬한 ' 기세를 떨치고 있을 뿐 대중적인 지지를 받는 데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그 한 예가 반기련에서 실시하고 있는 바이블 19금 운동이다. 이 운동은 안티들을 결집시킬 수 있는 좋은 이슈인데도 불구하고 반기련 회원들의 절반 정도의 서명만을 받고 있을 뿐이다.
왜일까? 대중적인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는 활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안티 활동이 성과를 얻으려면 먼저 기독교인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 이상의 좋은 이미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기독교가 왜 비판을 받는지를 안티들은 잘 알고 있다. 기독교가 비판을 받는 것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면 안티는 대중적 지지를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욕먹는 기독교와 같은 행동을 한다고 하면 대중적 공감대를 얻을 수가 없다.
일부 열혈 안티들은 기독교를 흠집내기 위해 정말 열심히 활동한다. 열심이 지나치다 보니 허위 사실을 조작하면서까지 기독교를 흠집내려고 한다.
2007년 탈레반에게 기독교 선교봉사단이 인질로 잡혔을 때 온갖 루머를 생산하여 유포한 것은 안티기독들이었다.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 일으켰던 조두순 사건 때도 매일경제 신문의 오보가 있었지만 오보 전부터 조두순을 목사로 만들기 위해 허위조작을 한 것도 안티들이다. 어느 안티는 조두순이 목사가 아니라는 것을 해명하기에 급급하였을 뿐 교회가 한 일이 무엇이냐고 하고 있다.
필자는 조두순 사건때 이 사건을 왜곡하고 조두순을 목사로 몰아 가려는 거짓 행동을 한 것 말고 안티기독들이 피해자인 나영이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이냐고 반문하고 싶다. 안티기독들은 조두순 사건을 이용하여 조두순을 목사라고 몰아가서 기독교를 흠집내려는 데 몰두하였을 뿐 진정 피해자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인지 먼저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안티들의 여론 조작술은 나치의 괴벨스를 능가하였다. 교회 화장실에서 범행이 일어났다는 사실 하나를 가지고 매일경제에서 오보를 내기 전에 이미 범인 조두순을 목사로 만들었다. 매일경제의 오보는 안티들의 주장에 날개를 달아 주었고, 매경이 정정을 했지만 안티들은 온갖 구실을 붙여 가며 조두순이 목사라고 집요하게 주장하였다.
열혈 안티들에게 조두순은 목사여야 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그가 시무하는 교회의 교인이라는 자까지 나타났다.
이 정도면 괴벨스를 능가하는 선전 선동술의 구사가 아닌가?
그러나, 안티들의 근거없는 자료를 이용한 기독교 흠집내기는 결국 안티기독교 활동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 올 뿐이다.
박테리아를 배양해 보면 박테리아 수의 증가가 일정 수준에서 멈추는 것 중의 가장 큰 원인의 하나가 자신이 배설한 배설물의 독작용 때문인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안티들이 기독교를 박멸하기 위해 쏟아내는 허위 날조된 자료들이 안티의 공신력을 실추시켜 안티기독교 활동을 동호회 수준으로 위축시키는 효과를 가져 올 뿐이다.
아래는 조두순 사건에 대한 글이다. ===================================================
조두순이라는 57세 된 자가 나영이라는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를 성폭행을 하여 영구 장애를 입힌 사건은 모든 사람이 공분할 사건이다. 조두순이라는 57세 된 자가 나영이라는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를 성폭행을 하여 영구 장애를 입힌 사건은 모든 사람이 공분할 사건이다.
그리고는 그 장소가 교회 상가 근처의 화장실이라는 구실로 안티들은 대단한 소설을 쓰며 기독교를 훼파하기에 급급하며 허위사실을 유포시켜서 그 사진의 당사자에게 고소를 당한적이 있다.
안티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익명성을 무기로한 공격이다
안티기독의 특징을 들라고 하면 안티식 언어 표현입니다. 저질적인 비속어의 사용, 욕설, 인신공격, 위협과 악담 등입니다. 이런 언어의 표현은 안티기독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나타내주고 안티들 사이에 결속력을 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전투적이고 폭력적인 언어표현과 저질적인 비속어 사용은 안티기독교 활동 초기부터 있어 왔습니다.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안티의 모습을 통해 안티기독의 기독교 박멸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00년 안티기독교 홈피<http://members.tripod.lycos.co.kr/nirvana10 >에 게시되었던 자 료에서 발췌하여 온 자료입니다.
그러나, 2000년 6월부터 8월까지 두달간의 자료를 보면 그래도 기독교인들과 안티들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악플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처음에는 기독교인들에게도 열려있던 토론장이 나중에는 기독교인의 토론 참여를 극도로 제한하게 되고 안티들만의 광장으로 변해갑니다.
그러면서 표현도 더욱 과격해지고 비속어의 사용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안티들의 활동이 거칠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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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독교인과 안티 사이에 주고 받은 댓글입니다. 게브는 당시 안티기독교 게시판에서 활동하던 부관리자였습니다.
------------------------------------- 번 호 : 1067 제 목 : 작성자 : 게브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22 오후 11:54:06 내 용 : 아가리에다 똥 쳐너 줄까? 개같은 새끼. 어디서 개 지랄이야? =========================================
번 호 : 1066 제 목 : 에.. 저는 예수쟁이입니다. 깨어있는 분들이 있는곳이라니 함 글올려보지요 작성자 : 팔불출 E-mail : palbulchul@hanmail.net U R L : http:// 시 간 : 2000-08-22 오후 11:50:05 내 용 : >옛날에 A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 사람은 랍비님께 님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 >"씨바 늬들이 하나님 있다매.. 증명해봐 씨바" > >요딴식으로 버릇없게 나오는걸 보다못한 어떤 랍비님이 바쁜와중에 강론을 하기위해서 금쪽같은 시간을 깨서 오셨습니다. > >"야. 해떳다. 어디함 봐라." > >A는 해를 봤슴다. 근데 아 씨바.. 도저히 눈부셔서 어쩔수가 없는거시었슴다. A가 말했슴다. > >"씨바!! 저걸 내가 어떻게 보냐. 조지 알마니 썬글라스 줘도 몬본다" > >라고 했습니다. 랍비님이 가짢다는드시 말했습니다. > >"해는 니가 맨든게 아니고 하나님이 맨드셨거덩.. 하나님이 맨드신것을 똑바로 쳐다도 못보는 늬가 감히 하나님의 존재는 증명하겠다고?"
이하 행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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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1065 제 목 : 냄세나는 예수쟁이는 닥쳐랏 작성자 : 예수박멸지구구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22 오후 11:47:14 내 용 : 하하ㅏㅎ 또 예수쟁이가 왔네 이 이것들을 다 참수해야 한다 대원군 만세 예수쟁이는 개작두로 목을 베야 한다 ==============================================
아래는 안티기독들의 기독교 박멸의 강한 의지가 드러나 있는 언어 표현들입니다.
작성자 : 예수박멸지구구원 E-mail : U R L : http:// 시 간 : 2000-08-22 오후 10:24:53 내 용 : 음 한국을 위해 그렇게 애를 쓰다니 예수쟁이를 박멸하는 길이 선진국 가는 길의 지름길이요 모두 힘을 합쳐 예수쟁이를 박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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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의 솔직한 심정들을 드러낸 표현들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아프간 피랍사건에 대하여
피납자들이 살아온다는 기사에 기분이 안좋다~! [0]
-------------------------------------------------------------- 반기련 회원 Kron 2007/07/23 22:54
귀중한 생명? 사실 나와 내 가족을 제외하고 그 어느 생명이 귀중하다고. 피랍자 가족들도 처음에 한국인이 납치당했다는 뉴스에 '그냥 그런가 보다' 라고 했다가 자기 가족이라는걸 알고서야 난리치지 않았나. 하물며 살아 있는게 폐가 되고 있는 지금 상황이면 말해 뭣해. 어떤 조건이든 간에 저들의 생환에 반대급부가 따라붙는다면 그건 이미 우리나라로서는 씻을 수 없는 큰 실패야. 차라리 저기서 죽든지, 아니면 아예 평생 이슬람 국가에서 그놈의 봉사활동이나 하면서 살든지, 아니면 탁 까놓고 날마다 모스크 들어가서 병신춤 추면서 찬양이나 하든지...
안티기독의 특징 중 하나가 범죄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든 기독교와 관련시켜 범죄 이미지를 기독교에 덧씌우려는 것입니다.
한 예를 들어 조승희 사건을 들어봅니다.
기독교는 악 이라는 맹신에 심취하여 기독교의 비리 어두운 일만 캐다 보니 보니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근거하여 허위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고 교회에 출석한 일만 가지고 기독교 신자로 몰아가기도 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안티들 다수가 기독교 신자입니다. 반기련의 어른이신 사천왕님의 자료에 의하면 안티기독의 74%가 기독교인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려서 성당에 다닌 히틀러도, 신학교에 다니다가 중퇴하고 공산당이 된 스탈린도 기독교신자가 됩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 교회를 다녔던 김일성도 후일의 행적에 관계없이 기독교 신자로 만드는 것이 안티의 특성입니다.
조승희가 안티라는 자료와 혜진양 살해범이 교회와 관련이 없다는 정정기사를 올립니다.
조승희의 경우 그가 기독교인이라면 안티들에게 얼마나 큰 호재였겠습니까? 그런데 안티의 본산인 반기련에서 이의 이용을 삼가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왜일까요? 그가 외친 외침이 바로 안티의 외침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기련과 불거에서도 그뒤 조승희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야기는 쑥 들어가게 됩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이호성에 대해서는 조사를 안햇는 데 그도 한 때 교회를 다녔는지는 모르지만 최근 몇년의 생활은 교회를 다닌다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생활이었습니다. 안티를 하려면 좀 알고 하여야지 무조건 기독교인으로 몰아붙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작고하였지만 철저한 연구를 통해 기독교를 비판했던 스테어라는 안티를 본받으십시오.
아래는 조승희의 버지니아텍 사건에 대한 반기련의 공식입장입니다. 그가 기독교라는 확증이 없으니 신중하라는 당부입니다.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2&wr_id=168398&sca=&sfl=wr_name&stx=%B9%DD%B1%E2%B7%C3&sop=and - 반기련 자유게시판에서 조승희가 안티라는 사실
위의 화면에 나온 조승희의 절규를 보면 그가 안티기독임을 알 수 있다.
안양 두어린이 살해 사건에 대한 경향신문의 정정기사
불행하게 변을 당한 두 어린이의 살해범이 어린이와 같은 교회에 출석하였고,
심지어는 주일학교 교사였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오보에 대한 경향신문의 정정기사다.
이밖에도 MBC, 한국일보 등에서 정정기사를 내었다.
그러나, 정정기사 보도 이후에도 안티들은 계속해서 이 범죄와 기독교를 엮고 있다.
[바로잡습니다] 3월17일자 10면 2008년 3월 18일(화) 2:43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3월17일자 10면을 통해 '안양 초등생 살해 용의자 검거' 관련 기사를 게재하면서 '안양 초등학생 실종·피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같은 교회에 다니는 이웃으로 밝혀지자…'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같은 면 제목에도 "같은 교회 다닌 이웃이…"라고 편집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수사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종환 안양경찰서장은 18일 기자회견 도중 '정씨가 피해 어린이들과 같은 교회에 다녔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를 확인해 달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재까지 조사 결과로는 정씨가 교회를 다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답변했습니다. 경찰은 이후 "관련 교회의 신도 명단을 확인했으나 정씨 이름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본지는 결과적으로 용의자 정씨가 피해자인 이혜진·우예슬양과 같은 교회를 다녔다고 잘못 보도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글을 올리게 된 동기 중의 하나는 아고라 종토방에 올라온 다음의 글 때문이었습니다.
아래의 글 역시 안티의 조작 기사에 대한 반론인데 저 역시 반론을 쓴 분과 같은 심정입니다.
위와 같은 활동을 하는 안티들이 있기 때문에 반론을 올린 것입니다.
안양 두 어린이 사건의 보도가 오보라고 정정기사가 나갔는 데도 계속 기독교인의 범죄로 우깁니다.
솔직히 이것은 말도안됍니다. 사람이 창조된 이후 지금까지 인간은 수없이 사회나 민족 나라와 단체 모임 심지어 가정등에서 수없이 많은 범죄등이 생겨납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그 죄를 지은 당사자만이 처벌의 대상이지 그 대상이 속한 기관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기독안티들의 사고는 이렇습니다 그 단체에 소속된 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그에 속한 단체도 악일것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어떤 모임이 있습니다 그모임에는 나름의 규율이 있습니다.
( 성경의 십계명 부모를 공경하라 내이웃을 사랑하라 간음하지 말라 ( 근친 내이웃의 아내 종과 기타)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등의 규율이 있습니다. 그 모임안에 속한 사람들은 항상 그 규율을 존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누구든지 순종하는 자는 종이 되리라는 말씀처럼요 의의 순종하면 의의 종이고 죄의 순종하면 죄의 종인것입니다...그래서 그 규율대로 살아가려 노력을 합니다 설명해드리자면...? A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B란 사람도 있지요 이둘은 O란 같은 모임안에 속해있습니다. 그러나 A와 B는 다릅니다 왜냐? A는 어찌하든 그 규율대로 살려 노력하지만 B는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어찌하면 이 모임에서 벗어날까 어찌하든 규율을 어기고 내맘대로 살까 궁리합니다.
그래서 B란 사람이 어느날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이를 보는 사람들은 B가 일어나게한 자극적인 일을 보며 관심을 가지고 비난을 합니다 그래서 그 B를 신랄하게 비난을 하지요 그런데 정도를 넘어서 그와 속한 단체와 A란 사람까지 똑같은 모임에 속해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죄를 합니다 그렇다면 이 비난하는 사람이 정당합니까? 이도 똑같이 죄를 짓고 있는 셈입니다 결국 범죄자인 B는 규율을 어겼기에 그 소속에 속해있다 하지만 무늬만 속해있는 셈이지 그는 그 소속과는 실제로는 관련이 없게 되는것이지요.
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구원을 얻을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뜻대로 행해라야만이 구원에 이를것이니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 B는 불수분자인것이고 그 B와 A나 O는 상관이 없는 셈입니다 그래서 B를 욕하며 A와 O까지 매도하는 C란 사람은 B와 다를게 없다는 말입니다.
누구든지 형제를 비판하려거든 내눈의 들보를 빼라
성경에 관해서 부정적인 왜곡을 보이는 기독안티...들이 있습니다 특히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의 심판을 마치 신께서 인간들을 징벌하시는냥 왜곡하여 해석하는데 이는 큰오류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독생자 아들까지 죄인된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의로운자에게 의로 갚으사 긍휼을 구하는 이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또 공의의 심판관이심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악은 악으로 의는 의로 갚아주시는 분이지요
기독안티는 성경을 정상적으로 보려하지 않고 공격을 위한 공격을 위해 자기들만의 편협하고 왜곡된 시선으로 성경을 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이부분만 보면 나쁘다라고 할수있지만 그앞에 나는 내어머니를 죽인 사람을 죽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죄가 성립이 안돼는것같이... 기독안티의 눈은 극도로 악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이러한 기독 안티들이 주로 들먹이는 것이 바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과의 전투에서 이스라엘 군대가 적을 진멸하는 장면입니다 그 장면만을 보면 일반사람들은 잔인하다라고 느낄수있습니다. 그러나 구약에보면 니느웨 성을 향하여진노하사 멸하리라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그 성과 군주 백성등이 재를 뿌리며 베옷을 입고 회개하자 긍휼을 베푸시는 장면등이 나오지요. 그리고 또 역사적인 개념으로 성경에 기록된것이 다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라 역사적인 개념 죄를 경고하기 위해 말씀을 기록한 부분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악인들을 보면 우리 이시대에서도 동일하게 악을 행하는 행악자를 대표하는 사람들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살인자 강간범 도적질 우상숭배자 거짓말장이 등이 나오지요... 성경에서 그런 사람들을 기록한 이유가 바로 경고를 주기 위함입니다 죄의 삸은 즉 사망 사망으로 가는 인류에게 경고하시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아담의 범죄와 가인의 살인 블레셋의 골리앗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였지만 버림받은 사울 가나안 족속과 소곰과 고모라 롯과 딸등입니다.
롯과 두딸건에 대하여서는 상대적으로 경고보다는 역사적인 개념에 합당합니다. = 압몬과 모압은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적대국의 조상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제목이 모압과 압몬의 조상이라 칭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스라엘과 중동이 3차 대전 핵전쟁 이전에 큰 재래식 전쟁을 벌여 그것이 문제가 되어 제2의 코소보 전투로 불거져 큰 전쟁의 불씨가 됩니다.. 참조하세요
성경에는 먼저 역사적인 개념 - 출애굽과 이스라엘 왕 다윗 족속과 예수그리스도 주전 주후등이 대표적입니다. 이에는 역사적인 사실로써 많은 고대 문물이 존재하며 이스라엘 역사서에도 보면 알수있습니다. 다윗의 계보 참조 = 성경의 나온 인물들이 기록되있음 일부는 지워지거나 알아보기 힘듬. 그리고 법의 개념이 있지요 레위기를 보면 제사법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법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법을 요약한것이 십계명이고요. 율법은 법입니다 그러나 그 율법을 어긴다면 형벌이 가해집니다 바로 심판의 개념이란 점에서요 심판이란 율법이나 규율을 어기어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상대에게 부정을 끼치거나 해를 가할시 보상이나 형벌을 받게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판이란 개념을 알면 구약에 나온 희생자들이 왜죽었는지 짐작할수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가나안 족속이나 아말렉 기타 진멸당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자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1번째 먼저 우상숭배가 극심하다 대표적인 예가 바알선지자 아세라 선지자들의 최후 출애굽 백성들의 배신등입니다. 2번째 음란하고 패역하다 대표적인 예로 소돔과 고모라 입니다. 3번째 사람으로써는 용인할수없을 정도로 악하다 블래셋과 가나안족속과 이방족속등이 대표적입니다.
죄의 삸은 즉 사망이란 법칙에 의거하자면 노인과 임산부 어린이라 할지라도 심판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일단 한 가지 아셔야 할 것은 하나님은 기분에 따라 수틀리면 사람 죽이고 좋으면 복 주는 기분파의 하나님이 아니란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보시면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한 댓가로 죽음을 맞이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나안 족속의 경우 하나님은 약 400여년간 그들의 죄악을 참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상을 섬기고 죄를 범하면서 그 죄가 국가 전체에 퍼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회개의 가능성이 없는 국가에 대해서 하나님이 내리신 형벌은 죽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이들은 목숨을 건졌습니다. 대표적인 이가 라합입니다. 라합은 가나안에 사는 사람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승리를 믿고 도와줌으로 자신과 가족들의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기브온 거민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대항하기보다 항복하기를 택하여 목숨을 건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죄의 결과는 죽음(로마서 6장 23절)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무죄한 사람을 기분이 나쁘다고 죽이신 적이 없었습니다. 또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모든 생명의 창조자이며 주관자이신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이 생명을 주고 거두는 것에 대해서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럼 내 생명이 내 것이 아닌데 무슨 가치가 있냐며 반발하실 분도 있겠지만요. ----------------------------------------------------------------------------------- 작년 여름 아프간에서 기독교인들이 피랍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해외봉사가 활성화되지 않은 한국에서는 기독교인들이 해외봉사와 선교활동에 나섰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정보부재의 상황을 이용해 반기련회원등 기독교에 악감정을 가진 사람들은 온갖 루머와 부정확한 정보를 유포하며 반기독교여론을 주도하였다. 이때 차인표씨는 자기의 미니홈피에 아프간에서 피랍된 기독교인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함으로서 안티들에게 욕을 먹어야 했다.
그러나 반년이 지난 지금 차이표, 신애라씨의 훈훈한 선행소식은 계속 들려오는 반면 기독교안티단체인 반기련, 종비련, 적그리스도, 종추련등이 뭔가 사회적으로 훈훈한 일을 했다는 소식은 들은바 없다.
반기련에서 탈퇴한 회원들의 보고에 의하면 그들도 공산주의자처럼 자기들의 도그마에 빠져 기독교소멸을 주장하고 민족종교의 회복을 주장하는 것 외에는 대안이 없는 무뇌아적 집단이라고 한다. 반기련을 설립하고 최근 종교인 과세와 종교법인법 설립 이슈등을 주도한 기독교안티계 대표 이드라는 사람이 반기련 사이트에 올린 소신을 보자. 이 내용을 보면 이들이 사람들의 약점을 물고늘어지는 단체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 이드 : 본명 김상구, 세금체납으로 필명을 사용하는 것으로 그가 만든 종비련 회원들은 주장 -> 반기련(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종비련(종교비판자유실천연대), 종추련(종교법인법제정추진연대) 설립자
차인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보게 되었다. 기업회장의 아들로서 기업가의 길을 갈 수 있었지만, 신애라라는 여성을 만난뒤 그녀가 갖고 있는 기독교신앙을 존중해서 그녀를 얻기 위해 교회를 나갔고, 그도 하나님과 기독교신앙을 알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는 해외 여러곳의 빈민지역이나 기독교봉사단체들이 나가 있는 곳을 동료연예인들과 방문하며 그들과 함께 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의 참화에 비탄에 빠져 있는 아프간 사람들을 만나러 가고자 했던 샘물교회 아프간 단기봉사&선교팀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안티들의 게시판에서 질문을 던져본적이 있었다. "당신들 중에 현재 봉사단체에서 봉사활동 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달라" 답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시 질문을 던졌지만, 돌아오는 것은 욕설뿐이었다.
이런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의 행위를 비판하고 비방하는 것이 용인되는 현세태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팍팍든다. 준무속신앙인 단체인 반기련의 정체를 깨닫고 그들의 반기독교여론호도작업에 이성적으로 대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반기련의 솔직한 심정들을 드러낸 표현들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피납자들이 살아온다는 기사에 기분이 안좋다~! [0]
-------------------------------------------------------------- 반기련 회원 Kron 2007/07/23 22:54
귀중한 생명? 사실 나와 내 가족을 제외하고 그 어느 생명이 귀중하다고. 피랍자 가족들도 처음에 한국인이 납치당했다는 뉴스에 '그냥 그런가 보다' 라고 했다가 자기 가족이라는걸 알고서야 난리치지 않았나. 하물며 살아 있는게 폐가 되고 있는 지금 상황이면 말해 뭣해. 어떤 조건이든 간에 저들의 생환에 반대급부가 따라붙는다면 그건 이미 우리나라로서는 씻을 수 없는 큰 실패야. 차라리 저기서 죽든지, 아니면 아예 평생 이슬람 국가에서 그놈의 봉사활동이나 하면서 살든지, 아니면 탁 까놓고 날마다 모스크 들어가서 병신춤 추면서 찬양이나 하든지...
아래에 달린 댓글들
반기련은 기독교인은 나쁘다. 기독교는 나쁘다는 것을 대중에게 인식시키려고 노력한다. 대중은 '어, 그런가 하고 내용도 모르고 동조하기 때문이다'. 그 부당성을 지적하면 '왜 욕먹는 줄 모르느냐?" 하지만 '욕부터 하고보는 몰인격성'에 대한 자성이 필요함을 깨달을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자기의 부족함은 보지못하고 남만 욕하는 세상은 너무 잔혹해지지 않겠는가? 08.02.07 14:07
기독안티들의 보편적인 사고의 하나가 기독교는 범죄나 저질러야 하고, 헌금이나 걷어서 갈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종교가 2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세계적 보편적인 종교로 존속하고 존재하려면 사기와 협박과 갈취와 폭력으로만 존재할 수 있는지? 안티들의 눈과 귀에는 기독교의 범죄와 부정적인 것이 아니면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것이... 08.02.09 09:35
안티기독들은 기독교가 보여주는 여러 모습들 중에서 오직 자신들이 원하는 부분만 확대해서 보며 이를 일반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전제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무조건 배격하고.... 결국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절대시 하는 데서 기독교 안티는 자신들이 배격하려는 기독교인의 신앙을 닮았습니다. 08.02.09 09:40
행동하는 기독안티가 보고 싶습니다.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 기독교인이 하는 선행보다 더 나은 선행과 봉사를 보여 주십시오. 그럴 때 기독안티는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잘못되었다고 비판만 하지 말로 행동으로 보여주십시오. 태안 오염현장에도 안티기독교의 깃발을 날리며 멋드러지게 봉사활동을 하시고, 월드비전이 부끄럽게 해외봉사도 하십시오. 사이버상에서 기독교를 50배 100배 능가하는 안티들은 기독교인보다 훨씬 많은 봉사를 할 수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안티 정신을 보여주십시오. 08.02.08 23:52
마지막 안티들은 성경에서 배척되어지는 사탄에 관해 긍정적으로 보며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탄은 본래 신께 사랑받던 천사장이였으나 교만하며 신을 대적하다 패배해 지옥으로 떨어진뒤 복수만을 노리다 뱀을 이용해 선악과를 먹게 하여 인간을 고통 사망 슬픔 애통을 주며 항상 학살과 사망 강간과 범죄의 배후에서 인간들을 조종하고 최후에는 지옥으로 인도하는 자입니다. 인류의 진정한 적이자 원수이지요!
이러한 사탄에게 일반인들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혐오하지만 기독안티는 이에 관해 긍정적으로 오히려 옹호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사회적인 관념상 용인될수없는것도 성경이 반대한다면 긍정적으로 보고 지지합니다. 뭐 대표적인 예로 동성애등이지요 혼전관계나 기타 등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어찌하던 성경을 부인하고 신을 부인하지만 그와 반대된 사탄같은 경우는 부인하지 않고 어찌하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이를 보면서 그들의 정체가 어떤 세력인지를 알수있었습니다.
자칫 기독안티를 무신론자라 하면 오류가 나기 쉽상입니다 그들은 기타 종교와 무신론등 다 국적군이 마치 공동의 적 기독교를 타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과 비슷하다고도 할수있지요
안티기독교 무신론자들의 모임만이 아닙니다!
이글은 안티기독교 운동 초기 단계에서 어느 안티가 올린 글입니다.
기독교에서 보는 사탄과 다른 견해를 가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루시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티기독, 무신론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루시퍼 숭배자들도 존재한다는 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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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을 만든 이유가 뭘까?
바로 애완동물이다. 그냥 애완동물도 아니다. 수족관 물고기 같은 '관상용' 애완동물이다. 신은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는 것을 금했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분명 성경에는 인류는 선악과를 먹기 전엔 부끄러움을 모르고 선악을 구분할 수 없었다고 되어있다.
이브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인간은 그저 에덴동산에서 발가벗은채로 짝깃기하며 아무생각 없이 살아가는신의 관상용 애완동물로 살았을 것이다. 생각해 보라. 지금의 당신이 자신에 대한 자각도 없이, 짐승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으뜸가는 천사였던 루시퍼는 신의 이런 무책임한 창조 행위를 보고있지 못하고 뱀으로 변해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도록 했다. 인간이 지금의 인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우리가 사탄이라 부르며 경멸했던, 루시퍼의 덕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신은 석악과를 먹은 인간을 내다버렸다. 아무런 도구도, 지식도 전수해 주지 않은체 내버렸다. 죽게 놔둔 것이다. 또한 신은 감히 자신의 명을 어긴 루시퍼 숙청작업에 들어간다. 루시퍼의 신망은 매우 깊어, 천상의 천사들의 1/3이 루시퍼 편을 들어 싸웠다.
하지만 루시퍼는 끝내 패배하여 무저갱속에 갇히고, 루시퍼를 편든 천사들도 함께 추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인간을 사랑한 루시퍼의 사랑은 끝이 없었다. 루시퍼는 갇힌 상태로도 자신의 분신과 동료 천사들을 통해아담과 이브에게 살아갈 지식을 주었다. 농사를 짓는법. 가축을 기르는 법. 집을 짓는 법등을 가르켰다. 사탄은 우리에게 지혜와 문명을 전수하였고 스승이다. 비유를 들자면 인간에게 불을 전수한 프로메테우스와도 같은 존재이다... ----------------------------------------------------------- 지나가다 충격적으로 보았던 안티들의 댓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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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 안티들이 루시퍼 숭배자는 아닙니다. 아주 일부가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기독교가 사탄이라고 하는 루시퍼를 숭배합니다. 무신론 안티들은 루시퍼를 인정하지 않겠지요. 그러나, 간접적으로는 안티들 모두가 루시퍼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브내사람님께서 잘 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