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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문학회
 
 
 
카페 게시글
애지의시인들 아타세벤 파덴의 바질 혹은 바지락
애지사랑 추천 0 조회 34 23.07.07 05:0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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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8 01:33

    첫댓글 몸으로...눈으로...
    그저... 느껴라도 보려 노력해 봅니다 5번쯤 읽었는데... 도통 이해가 어렵네요


    바질/바지락 설계도/설겆이 - 혹시...언어의 유희인가?
    누가 훔쳐 갔을까? - 그 많던 싱하는 누가 다 먹었을까?

    이스트 섞인 반죽처럼 몸이 점점 부풀어 오르면.... 멋지네요

    자유로운 의식의 흐름.... 의식의 흐름.....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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