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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 맨 도로 아미 타불이다]
이름은 바다에 갑각류 종류
삭시(朔時) 기준 명리구성은 풍수를 보건데 맨드라미 계관화 물상이라 한다 닭이 월령 병신합 신유인데 편관성 정(丁)을 취택한 일간(日干)이니 닭 벼슬이지
송영길(宋永吉, 1963년 4월 14일
1963년 4월 14일(61세) 사효동
1963燈油耗盡漏靜滴徹一(일)(등유모진루정적철일)聽鷄鳴逍遙自歇(청계명소요자헐)
28,4년도에 월을 보탠수
215
691집단 패거리,維鵲有巢維鳩居之(유작유소유구거지)
645
464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
430
34세상을 시끄럽게한다 쟁월치듯
雪來柳淨月落樓空(설래류정월낙루공) 경복궁타령들어봐 남문을열고 바라를친다고 꽹가리같은걸 허공중에서 떨어트려봐 소리가 얼마나 요란한가 된서리 보다 더한게 눈이고
대한민국 전라남도 고흥군 대서면
1976 광주중흥초등학교 졸업
1979 광주북성중학교 졸업
1982 광주대동고등학교 졸업
1988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時 日 月 年 胎
庚 丁 丙 癸 丁 (乾命 61세)
子 亥 辰 卯 未 (공망:午未,辰巳)
72 62 52 42 32 22 12 2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2072
0119기유
2191兩手闢開名利路(양수벽개명리로)一肩挑盡洛陽春(일견도진낙양춘)
두손 쫙 펼치듯 명리의 길이 일렸네 한쪽 어깨로는 낙양의 봄도 들러 메었네
2072
0109기 대운
2181 萬朶紅雲連舊府(만타홍운연구부) 一輪明月照前川(일륜명월조전천)
유대운
莫樂莫樂成而復破損讓備(막요 막요 성이 복파 손양비)盡心竭力寸膠不足塗黃河(진심갈력촌교불족도황하)
황하 북쪽 농서땅 농가에 어린 제비다 대운이 역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니 노련한 늙은이가 젊은이가 되다못해 젊어지는 샘물을 욕심이 나선 너무 많이 퍼먹어선 아기가 되었다는 것 그래선 젊어진 내외가 자식삼아 키운 다잖아 욕심 많은 늙은이가 애된걸 .. 세상에 버릴 것 하나도 없다 젊어지는 샘물 동화 이야기 다 들어 둘만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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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좀 발생해가지고 인터넷 메인 화면 안에 뜨는
인천시장을 해 먹고 뭐 오선 의원이나 되는 송영길이 운세를 좀 잠깐 들여다볼까 합니다.
이 사람은 그렇게 1963년 4월 14일생이야 그 한문이 이름 생긴 걸 보다 본다 할 것 같으면 바다의 갑각류(甲殼類)
바다 가재종류 이런 것을 상징하는 이름이에요.
그러니까 바다의 생물이라 이런 뜻이지 그 전라남도 고흥군 대서면 출신이거든
그런데 대서면이 말하자면 닭 벼슬에 해당해 그래서 삭시(朔時) 기준(基準) 명리(命理) 구성을 풍수(風水)를 보고 있는데 맨드라미 계관화(鷄冠花) 물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여기에 명리 구성을 본다.
할 것 같은 삭시 기준 정미(丁未)태(胎)에 계묘년(癸卯年) 병진(丙辰)월 정해(丁亥)일 경자(庚子)원단(元旦) 삭시(朔時)가 돼서
올해 한갑이여 그럼 월령 병진(丙辰)의 적합은 신유(辛酉)아니야 그러니까 틀림없는 거지 말하자면 계관화(鷄冠花) 맨드라미 이라 이런 말씀이지 병정(丙丁)은 달구 유자(酉字) 하는 유(酉)하는 금기(金氣)에 관성(官性) 아니야 화기(火氣)관성(官性) 그러니까 닭의 벼슬이니까
계관화(鷄冠花) 맨드라미 이지 풍수가 아주 그렇게 가르쳐주잖아 그 고흥군 풍수를.. 예 -- 이렇게 이제 올려 놓을 테니까 대서면 풍수가 바로 이 닭의 벼슬에 해당하는데 거기서 태어났거든 그러니까 닭의 벼슬이라 할 수밖에 정해(丁亥)라고 하는 것은 이제 뭐 꽃돼지라고 하는데 그 임인(壬寅)
적합아니야 임인(壬寅)은 물범이고 정해(丁亥)는 그렇게 꽃돼지라고 해서 바다에 사는 것이 말하자면 물 깊은 데 사는 거 그거는 꽃돼지의 종류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물범하고 꽃돼지 하고는 만날 이유가
없지 물범이 물속에서 깊이 들어가지만 그렇게 심해(深海)까지 들어가지는 않잖아 심해에 이제 말하자면 그렇게 꽃돼지가 사는 거지 근데 뭐 하필 뭐 바다에 있는 돼지만 이겠어 피그미 종류가 붉은 돼지야 뭐 아 바크샤 종류 이런 거 서양 돼지들 다 뭐 백돼지가 그 몸뚱이는 볼붉잖아 그러니까 그런 돼지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그렇게 사주를 본다. 사자성어(四字成語) 구성된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러네 경정 병계 자해 진묘 이것이 이제 무엇을 상징하느냐 이런 말씀이지
사자성어가 썩 좋은 그림을 그려놓지는 않는구만 자해(自害)라 한다는 거야 진해(辰亥) 원진살 귀문관살(鬼門關殺)이 들었네 진해 원진살이라는 건 탯줄 살이 아니야 그게 석가모니도 그 말하자면 돼지고기 식중독에 돌아가셨는데 진해(辰亥) 원진살이 그런 걸 상징하는 거야 말하자면
자묘(子卯) 형살(刑殺) 속에 돼지고기 진해(辰亥) 원진이 들었구먼 말하자면 그러니까 형살(刑殺)을 돼지고기로 원진살 말하자면 맞기 쉽다 이런 뜻이 되고 그런 거야 나쁘게 풀음 그런데 이 사람 그래도 운세가 좋잖아 금수(金水) 운(運)에 참 날렸잖아 지금 상관(傷官)운에 오니까 좀
지만한 거지 이렇게 해자축(亥子丑) 말하자면 임자(壬子)신해(辛亥) 경술(庚戌)운에 이렇게 참 좋았잖아 오선(五選)의원에다가 인천시장을 한번 해 먹고 그러니 얼마나 좋아 운세 참 좋은데 이렇게 기유(己酉)대운 상관(傷官) 대운에 왔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무기(戊己)대운(大運) 천간(天干)에 이렇게 무기(戊己)가 대운에 토(土)가 뜨는 거는 썩 좋지 못한 그런 운세가 된다.
그러고 이제 무기(戊己) 대운 에 있으면 거의 다 해 먹은 거지 뭐 자꾸 해 먹으려고... 그래 그래고 지금 이 기유(己酉)대운이나 기(己)대운이 썩 좋은 것만 그려놓는 거는 아냐 이제
말하자면 선후천수를 갖다가 보탠다 할 것 같으면 기유(己酉)대운에 넣게 되면 본 수리가 2072이라도 상당히 좋지 택산 함괘(咸卦)가 돼가지고서 이효동 칠푼이 효기가 그렇게 물 주면 꽃에 물주듯하면 윤활유가 쳐져서 말하자면 축제를 버리기 좋다는 거 그런
말야 운명을 타고난 그런 수리 역상(易象)인데 말하자면
또 산택손괘(山澤損卦) 내용이고 손괴를 보는 거 그런데 그렇게 균형 저울질을 잘 하라 엇박자 내지 말고 그런 내용이여...
그런데 좌우지간 택산함괘라서 상당히 좋은 거지
그래서 거기에다가 그렇게 기유(己酉)대운 불자동차 오는 대운 119 119를 갖다가 보태면 2191일로서 말하자면 그 산천대축괘(山天大畜卦) 천산둔괘(天山遯卦) 이렇게 되면서 동효가 초효동이 된다고 그래서 유여이기(有厲利己) 말하자면 우려스러운 병마 씨갈이 하기 좋은
아주 운명이 된 상태 운이 온 상태라 이렇게 말하지 않아 이거 아주 썩 좋지 못한 대운이 되는 거지 그래 갖고 말하자면 발정난 돼지가 뒤를 열어놓은 모습 둔미(遯尾)가 된 모습 어떤 말을 하자면 양물(陽物)이 와서 접촉하라 이건 말하자면 그건
축제에 암돼지가 되어 있는 모습이여...
양 그러움이 도망가 가지고 도망가면서 양 양 양기가 도망가는 그 꼬리에 해당하는 음기(陰氣)에 해당한다 음기가 차오르는데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썩 좋지 못한 그림이야
그러니까 또 이렇게 기(己)대운만 가지고 본다 그래도 산지박괘(山地剝卦)가 이루어지면서 교감을 하기를 산지박괘(山地剝卦) 박살 나는 역상으로 교감을 하는구나 삼효(三爻)가 동을 하니까
말하잠 상하좌우하고 전후로 홀라당 다람쥐 같은 놈들이 뺏겨 먹으려고 덤배 드는 구나 활랑 껍데기 벳겨서 알멩이 집어 먹으려고 덤벼 든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상당히 운이 나쁜 거지 기(己)대운도 그렇게 시리 말이야 홀랑 벗겨준다 하는 노겸 군자 만민(萬民)복야(服也)라 이러면서 말하잠 나신(裸身)이 되는 모습 노력하고서 말하자면은
공과를 자랑하려 들지 않으니 만민이 섬긴다 그걸 따지고 보면 그렇게 홀라당 그렇게 띠 맨 것까지 다 벗겨낸다는 거 아니야 지산겸괘(地山謙卦) 삼효동이 움직이는 걸 본다고 그거 썩 좋은 것이 썩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만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기(己)대운이나 기유(己酉)대운 다 말을 해버렸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무기(戊己) 토(土)운
상관(傷官)운이 오는 것은 썩 좋지 못하다 그러니까 금수(金水)운 재관(財官)운이 있을 적엔 좋다 이봐 여 사주 간(干) 꼭대기도 삭시(朔時) 기준으로 본다.
하면 경금(庚金) 말하잠 정재(正財)야
년(年)에 편관(偏官) 계(癸)가 들어 있잖아 그러니까 재관(財官)이 개두(蓋頭)되어 있기 때문에 재관(財官)운에는 좋다.
이런 말씀이지 어디에 의지해 그 의지간이 병정(丙丁)하니까 비겁(比劫)에 의지한 몸이 되어 있어 이렇게 삭시(朔時) 기준으로 본다할 것 같으면 그러니까 무슨 비겁이 월령(月令) 비겁이 무슨 패거리 집단 월령이 패거리 집단 이런 걸 상징하잖아 그러니까 패거리 집단에
의지 해가지고 있으니까 그 덕을 단단히 봤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당(黨)의 덕을 단단히 봐가지고 오선(五選)의원 에다가 인천시장까지 하게 된 그런 운명에 대해서 상당히 좋은 호운명이지 그러니까 호명격(好命格)이지 그리고 이게 이해찬이 모냥 사효동이 동을 하잖아 이렇게 어려서 성장 환경이 좋았다.
동우지곡(童牛之牿) 원길(元吉)이 나니라 포무어(包無魚)라 아주 싹 썩 맞는 말이야 그러니까 말하잠 바닷가에 그 섬돌 고기 없는 데를 안은 모습이더라 섬돌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닷가 그 해변 그 대서면이 해변가 아니야 그리고 또 거기 말을 하잠 거기 닭이 또 알을 낳는 모습 그런 것도 그려놓고
고흥군이라 하는데가..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런 행정적 구역 풍수에서 태어난 운명이다.
고기 없는데 섬돌처럼 생긴 걸 안는데 그런 데서 태어난 운명이다.
풍수환괘(風水渙卦) 그렇게 바꿔놓기를
산더미처럼 교역(交易) 거래를 해놓은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그리고 이제 이 천풍구괘(天風姤卦) 그리고
포무어(包無魚)면 그거 전획삼품(三品)이라고 들어오는 게 좋지 않아 말하자면 빈 하트에 쏘아오는 규피터의 화살 날아오는 거 메롱 메롱 하트 날리면 저쪽에서 살이 날아오잖아 화살이 그래 그것이 말하자면 그렇게 전획 삼품이라고
먹을 거 있어 또 잘 요리를 해놔 그러니 또 벗들까지 들꼬여 그러니 3박자를 다 맞췄다.
이런 뜻이지 그런 것이 다가오는 모습이지 풍수환괘(風水渙卦)는 그렇게 교역 거래 말하자면 오랑캐 임금님이 사모하시던 걸 바꿔놓은 모습을 보고 내 산더미처럼 바꿔놨구나
그런 천수송괘(天水訟卦) 송사안건 다시 해오라 심의해오라는 그런 말야 명령을 다시 받은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법조계에 관련이 있는 그런 것이 되는 것이지 그런 것이 다가오는 모습이지 그러니까 이 사람이 사법고시에 그렇게 합격을 해가지고 변호사로 풀렸지 그래 대략은 그런 식으로 풀려가지고 법조계로 풀려가지고 말하자면
정치에 입문하는 사람이 있고 또 이런 언론계로 풀려서 입문하는 거나 아니면 재력으로 인해서 정치에 입문하거나 그러는데 대략은 이렇게 법조계를 통해서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아 뭐
경제계보다 또 말하자면 언론계보다 거의가 다 법조계로 말하잠 연관이 돼가지고 정치 입문 해가지고 한 자리씩 꿰 차가지고 지금 뭐라도 하마 정치 여야로 서로 운영을 하는 것 아니야 아 그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달과 연결이 되는 건 썩 좋은 건 아니야 뭔가 상흔을 입은 자들이 그렇게 서로 만나 가지고 옷을 기워 입듯 누수 되는 난파선 누수되는 것을 물 새는 것을 틀어막고서 거기 또 다시 샐까 평생을 경계하면서 간다.
좋은 말은 아니지 그런 거야[흥망성쇠 패거리들 입장들이 다 그렇치 뭐]
그래 그렇게 그게 또 동(動)해 들어오는 거 그런 걸 고쳐주는 개명(改命)지(之)길(吉)이라 운명을 고쳐주고 팔자를 고쳐주는 철물점 아저씨나 나 뚜쟁이다 말하자면 혼인 중개하는 그런 말하잠 혼인 상담소 그리고 중매쟁이다.
이런 뜻도 되고 그래 그런 다음에 이제 또 연결이 되는 걸 본다면
세상에 크게 족적을 남긴다 이렇게 되잖아 화산여괘(火山旅卦) 사효동 여우처하고 득기자부 하고 아심불쾌로다 앞서 이해찬이 풀적에 말씀드렸지 말하자면 족적(足跡)을 크게 남길 그런 인물이다.
금당화를 신고 앞을 나가려 하니까 그렇게
간기신 지제궁야라고 해서 간괘(艮卦)를 보니까 2효 3효 4효 이렇게 감수상(坎水象) 물을 밟을 형편되니 질적질적 밟을 데 질척질척 함을 밟을 형편을 되는 그런 세파 흐름이 되니 거길 밟으니 발자국이 퍽퍽 찍힌다 좋은
좋은 신발을 신고 그러니까 세상에 족적을 남기는 그런 운명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다음에 이제 다시 그것이 체인지 되면 화산여괘(火山旅卦)가 첸지 되면 이제 산화분괘(山火賁卦) 되면서 여기서 또 사효동 말하잠 분여파여 백마한여 유니콘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이다. 아하
좋네 이별이 온다는 거 타산지석(他山之石)이라 숫돌이 되어 있는 모습 말하자면 자전거가 발전된 게 오토바이가 아니여.
오토바이가 발전되는 게 교통수단 세단 여러 가지 대중교통 버스나 기차나 비행기나 다 이런 거야 되는 거 아니야 아니 날개 달린 말하자면
마(馬)가 뭐야 자전거가 날개 달리 손잡이가 날개 아니야 오토바이가 또 그렇게 손잡이가 되고 그래 그런 게 발전되다 보면 말하자면 자동차 세단 자가용 택시 버스 그런 거 뭐 하는 거야 길 닦는 거지 수도(修道) 그게 길 닦는 구렌다 아니여...
바퀴가 그러니까 길 닦는 거니까 수도(修道)
도나 닦을 내기다 이런 뜻이여 끝에 가서는 무기(戊己) 말하자면 관운(官運)이 지나고 상관(傷官)운이 다가올 때에는 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 할 것도 없이 저 어디 가가지고 열심히 공부나 하고 무슨 연구나 한답 시고 핑계 대고 그저 그렇게
말하자면 원로(元老)가 돼가지고 수도(修道)할 그런 입장으로 된 모습이더라 이렇게 이제 그림이 그려지는 거지 아주 풍수가 아주 여기 아주 착 들어맞아 그 계관화(鷄冠花) 맨드라미라고 이제 앞으로 여기 올려놓을 테니까 같이.. 풍수하고 여러분들 보시기 바랍니다.
예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5선 의원에다 인천시장까지 한 또 당 대표까지 한 송영길이 운명을 잠깐 봤는데 여기 경술(庚戌)운에 와가지고 당 대표까지 술중(戌中)신금(辛金)까지 쓴 거나 마찬가지지 그런데 거기서부터 아마 술중(戌中) 무토(戊土) 이런 게 좋지 못한 걸 기운을 내포하고 있는 거 아니야 송영길이가 당 대표를 하면서
뭔가 그래서 꼬리 잡히는 것이 있고 여기 말하잠 위키리 백과 이런 데 정보 제공하는 걸 본다 하면 무슨 성매매 관계 이런 거 해가지고 뭔가 아마 약점이 잡힌 것이 있어가지고 당 대표를 하면서도 그렇게 그 약점 잡은 세력을 편을 안 들 수 없는 그런 입장
그렇게 돼가지고 결국은 정권을 다시 말야 재차 집권을 했으면 다행인데 그렇지도 못하고 정권도 뺏기고 또 자기도 또 나올 사람 없다고 그래서 서울시장으로 나왔다가 후보로 나왔다 낙선 당하고 그러니까 술중(戌中)무토(戊土) 아마 이렇게
상관(傷官)운 식상(食傷)대운이 흘러 들어올 적에는 좋지 못한 형세를 그린다는 건 확실하잖아 그러니까 이러한 운명이라는 건 어쩔 수 없다 말하잠 금수(金水) 재관(財官)운에는 날렸지만 일단 상관운이 들어서면 썩 좋지 못한 그림을 그려놓는구나 이런 것까지 다 이렇게
말하자면 운명을 들여다보고서 알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이렇게 오선 의원에다가 인천시장까지 하신 분 운명을 잠간 훑어봤습니다.
훑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기유(己酉)대운은 썩 좋지 못해 그리고 이 교련수 돌아간 것이 보통
사고 같은 거 조심하라 그래서 만타 홍운 연구부 일륜명월 조전천이라고 그래가지고 서 앞일를 내다보고 있는데 둥근 명월 같은 수레가 물에 비치는구나 이렇게 말하는 거야 꽃이 활짝 이 봄철처럼 붉은 꽃이 핀 모습이 그러면서 그럼 그게 얼른 들어서 좋은 것 같지 그 싯구가
그런데 그게 아니야 낭자 선혈이 낭자하다는 뜻이야 그게 그러면서 말하자면 타박상을 입어서 선혈이 낭자해지면서 그걸 그렇게 만들어놓는 것이 일륜(一輪)명월(明月) 큰 수래 같은 명월 같은 것이 앞내가에 이렇게 비쳐져 보인다니까 수래 바퀴 차바퀴에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좋게 풀으면 좋지만 그 싯 구절은 좋지만 나쁜 상황으로 풀릴적에는 상당히 교통사고 당하기 쉬우니까 무신(戊申)기유(己酉) 대역토(大驛土) 아니야 그러니까 이럴 적에는 말하자면 이 역참(驛站)을 상징하고 교통수단을 상징하는 납음(納音)도 될 뿐더러 그러니까
상당히 말하자면 조심하라는 것이지 백호살 같은 거 차를 조심하라
운명이 그렇게 흘러가는데 뭐 해볼 도리 없는 것이지 이런 것을 누가 알아서 감안을 해가지고 이렇게 어디 말야 출입 같은 거 할 적에 참 불리하거나 그런데 그게 내가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라도 남이 와서 해꼬지 하는 데는 해볼 도리가 없는 거거든 그래서 운수 사업이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출입하지 않는 게 상책이지 말하자면 어디 한 군데 가만히 도나 닦고 있으면서 수도나 하고 있으면서 수도도 길 닦는 게 수도 아니야 글쎄 구렌다가 돼가지고 그러니까 이렇게 해도 수도(修道) 저렇게 해도 수도(修道) 그래 타산지석(他山之石)에서 숫돌도 또 수도(修道) 아니야 수도 길 닦는 구렌다가 와 여느 이렇게 뒤 잡아놓고 말하자면
가네아 가네아 하니 평지풍파를 일으킨다고 낮도 갈고 칼도 갈고 하는 게 숫돌 아니야 그게 엎어놓으면 그렇게 땅을 갈아 재키는 거니까 숫돌발이 뒤잡혀선 날개 달린 것이 자전거 오토바이가 발전된 거지 땅을 갈아재기는 바퀴갖고 구렌다 아니면 뭐 길을 닦는 거니까 길을 갈아재키는 그러니까 이래나 저래너 엉덩이나 궁덩이나 말하자면
수도(修道)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깊은 산속에 수도하듯이 그렇게 하는 수도가 낫다다 이런 말씀이지.
도를 닦으려면 하필 뭐 길 닦으려고만 차 타고 다니면서 길 닦으려고만 할 게 아니라 이렇게 여러 가지로 변죽을 올려봤습니다.
말이 길어졌네 이런 거 저런 거 이야기하라고 그러나 다 얘기 못햇서 그 교련수에서 다 풀어주는거지.
행가레친다는 거 말하자면
땅은 헹가래 치고 하늘은 뚜껑에 되서 올라앉았구나 그런건 성매매 관계에 대한 이야기란 말이야 저런 게 다 이게 그렇게 좋지 못하잖아 그런 거 뭐라 로맨스 행위를 벌이는 거 이런 걸 저기도 다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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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닭이 꽁지를 들고선 딹똥이나 똥묻은 달걀을 낳는 중인데 대서면은 그 닭벼슬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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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면
정해 일주라고 심해에 사는 바다돼지를 말하는 거다
바다돼지 여러가지 생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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