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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5동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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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님 말씀 아픔을 방치하면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265 24.11.11 00: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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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09:04

    첫댓글 아멘

  • 작성자 24.11.11 08:48

    용서를 청하고 용서를 받는 은총의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늘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안하십시오.

  • 작성자 24.11.11 08:49

  • 24.11.11 10:21

    찬미 예수님
    마지막 날에 주의 집이있는산이
    산들위에 우뚝서고 언덕
    위에 높이 솟아
    만국이 그리로
    밀 려들리라,
    많은 백성이
    그리로 몰려와
    말하리라 오너라 주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의 집으로 가자
    주님은 당신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리니
    우리는 그 길을
    따라가세 법은
    시온에서 나오고 주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나오나니 주께서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마다 칼을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처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들고 서로
    싸우지 아니하고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아니하리라 오너라 야곱의 가문아
    주님의 빛을 받으며 걸어 가자 어서와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세 주께
    노래 불러드려라 그
    이름을 찬미하라?
    오늘이 말씀에
    내 가슴을 울리
    네요 하찬은일에
    꼬이고꼬여
    큰 덩어리가
    도어버린 문제
    주님께서 풀어
    주시리라믿습니다 주님만믿고
    모든것주님께
    봉헌합니다

  • 24.11.11 11:04

    나를' 힘들게 했다고,
    끝끝내 용서하지 않고 살거라고,
    그러면서 세윌이 지나고,
    나도 나이를'먹으면서,
    별거'아닌'일이었고,
    나도'별로''잘한게''없고
    다시는''오지'않을'그시간을 그렇게 미워하며''보내면 않되는거였고,
    그로인해''하나도'즐겁지'않았던'내 '어느날의''한페이지'가,
    그 탓만이'아닌'내탓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이제'세월 이'지나덤덤해졌지만,
    그때 ,'그랬었다는 ,
    그'기억에 가끔은 가슴이 아려옵니다
    오늘 주님께 아려왔던'그 마음의 치유를 청해봅니다

  • 24.11.11 21:38

    세월이 흐르니
    미움도 없어집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 24.11.11 21:40

  • 24.11.11 23:58

    미운 마음 없이 사랑만 많이 나누고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 24.11.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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