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고른 인견이예요 작년 인견 몸빼핏 바지를 지어 입고 너무 시원해서 애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들들이 바세 인견을 보고 각자 취향대로 골라 만들어 봤어요 큰 아이건 만들자 마자 구멍이 어디서 났는지 좋아라하는 로봇 잘라서 나름 아플리케 ㅎㅎ 어제 만들고 오늘 바로 입고 놀아서 구김이 많지만 아이들이 넘 좋아라해서 저두 좋네요
컬러풀 물감은 기대 이상으로 넘 예뻐요 카모플라쥬 같기도 하면서요 부엉이는 ㅎㅎ 귀엽구요 실내복인데 외출복으로 입어요
첫댓글 시원한 아이스느낌이 여기까지~~팡팡 전해져영~^^
아이들 시원한 여름나기~
굿~^^
로봇 아플리케 아주 좋아보여요~
좋은엄마!
행복한 아이들~
컬러풀 ...입으니 밀리터리처럼 멋져요~ ~~울 집애는 꼬꼬닭으로 나름 열심히 만들어줬더니... 집에오면 저 옷부터 찾아요~ㅋㅋㅋ
엄마가 만들어 준 옷입고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겠어요.
진짜 컬러플 물감 아이들용으로도 넘 이쁘네용 느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