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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10월31일 목요일 시월을 보내면서........
박희정 추천 0 조회 242 24.10.31 00:0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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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1 00:40

    첫댓글 참으로 빠른세월~
    제가 카페회원이 된지도 벌써
    1년이~~

    10월의 마지막밤 행사에 가서
    부천에서~부울경대표로 무대에 섰었는데~

    오늘은 닭띠대표로
    큰부담감을 안고 기차타고
    올라갑니다!!^^

    쌔빠지게 띠~~가도
    서울역도착 3시!!

    230명앞에 부끄러버서 으야꼬^^^

    그래도 보고싶은 우리 닭띠식구들 만나고~
    응원에 힘입어
    열씨미 노래 부를작정이지요!!^

    어느듯
    10월의 마지막날~~

    10월 한달도
    수고 마니 하셨구요~~

    마무리 잘하시길!!홧팅

  • 24.10.31 05:20

    주원님
    어느덧 일년이...
    바쁜 일정에 댓글까지...
    먼길 달려오시는 그성의에 고마움 가득합니다. 조심해서 잘 오시고 오늘 닭방 대표로 기죽지 마시고 멋진 노래 뽑아 주세요~ㅎ
    주원님 덕에 울 닭방이 보석처럼 빛이나겠죠~~?ㅎ

  • 작성자 24.10.31 10:17

    행복한 오늘이 되세요

  • 24.10.31 09:23

    오늘은 출석글에서 가을을 읽습니다. 이브몽땅 의
    "고엽" 에다 이용 씨 의
    "마지막 밤"까지...

    가을을 듬뿍 담아 올리 셨습니다
    맞습니다~!
    젊은시절의 고엽과 황혼에 듣는 고엽... 가슴속은 찬바람이 붑니다

    하지만
    오늘 그리운님들 만날일에 가슴이 설레 입니다.
    먼길 조심해서
    잘 올라와 주세요
    회장님
    늘 깊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10.31 10:18

    늘조은날 늘건강하시길 그리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바랍니다

  • 24.10.31 06:16

    1년전의 시월의 마지막 밤과 오늘~
    그동안 장족의 발전을 한 닭띠방~!!
    리더의 파워가 중요함을 느끼면서 1주년을 맞는 감회에 젖어봅니다
    고엽.잊혀진 계절을 감상하니까 멋진 추억속으로 빠져드네요
    오늘도 먼길 달려오실 회장님.주원님
    감사합니다
    이따 이따가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4.10.31 10:20

    지난날이 떠오르네요
    변함없이 베푸시는
    고우신 마음
    감사합니다

  • 24.10.31 06:57

    하늘은 푸르고 눞은데
    가는 10 월의 아쉬움이
    뭉게구름 되어 피어오르네여
    가을의 낭만도
    곱디 고운 단풍도
    낙엽되어 이별을 고하니
    잔잔한 아픔이 믈안개 되어
    시야를 가리네여
    시월의 마지막 밤 을 함게
    할수있는 닭 님들이 있어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 보네여

  • 작성자 24.10.31 10:21

    선배님
    이 가을 선배님
    낭만 남대리님 이라고 불러드립니다

  • 24.10.31 07:07

    10월의 마지막날에다.
    마지막밤을 즐겁게 잘 보내시고 귀가들 하시길 바람니다.
    멋진 삶이 부럽기만 하군요.
    옛날에 많이 놀고 해서~~~

  • 작성자 24.10.31 10:21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선배님

  • 24.10.31 07:51

    오늘 노래방에 손님들로 부쩍 거리겠네요
    이용의 거시기 땜시 ~~^^

  • 작성자 24.10.31 10:22

    글쵸 ㅎㅎㅎ

  • 24.10.31 08:58

    노래의 힘은 정말 강하네요.
    더더욱이 가을의 절기에 맞춰서
    그리움과 애잔함이 함께하는
    10월을 보내는 아쉬움이 큰가 봅니다.
    행사에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 하며
    울 님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0.31 10:22

    감사한 마음전합니다

  • 24.10.31 10:38

    이렇게 10월을 보내며 끝을알리는
    31일 아침이네요.
    무탈한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이삔이 여백원총무
    앨범사진 예쁘게 바꿨는데
    알려나 모르겠네~~

  • 작성자 24.10.31 10:22

    선배님 감사합니다

  • 24.10.31 10:54

    이맘때면 늘
    들려오던 노래
    다시 감상해봅니다.
    좋은글을 품고서~
    댕큐^^

  • 24.10.31 11:09

    드디어 기다리던
    시월의 마지막 밤이 왔네요 먼길 달려오시는 박회장님과 주원님
    그성의에 감사드림니다
    2시에 자양역에서
    닭띠들 반갑게 만나요

  • 24.10.31 11:24

    오늘도
    해피 데이 ~

  • 24.10.31 13:14

    자양역에서 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리 나와야 마음이 놓이는 이것도 병인가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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